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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빈과 이나영이 매주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에서 동네북이 되는 것 같네요.

저번 주에는 미래애인추적기로 개콘의 시청률에 이바지하더니, 이번 주에는 '애인 빼앗기'로 열과 성을 다합니다.

개콘에 이렇게 매주 언급되니까, 아예 고정 출연진이 된 듯 하네요.

 

뿜엔터테인먼트의 김민경이 먼저 원빈을 언급합니다.

자신이 원빈을 만난다고 기사를 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 김원효로부터 원빈이 이나영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원빈이 자신과 헤어진 충격으로 이나영에게 갔다고 합니다.

, 이 정도면 망언 정도가 아니죠.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답은 제일 밑에 있습니다.)

 

개콘 김민경

 

게다가 자신이 이나영보다 백배 더 예쁘다고 합니다.

이에 참지 못한 김원효가 "넌 그냥 백배야, 백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김민경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나영으로부터 원빈을 다시 빼앗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원빈을 뺏는다고 선언하는 김민경

 

뒤이어 개콘의 다른 코너인 오성과 한음이 가세합니다.

여자들은 이름이 외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에 오성인 김진철이 오성도 외자 원빈도 외자이니, 이나영을 뺏을까? 라고 합니다.

한음인 이혜석 역시 이름이 외자라고 덩달아 가세해서 진흙탕 싸움이 될 기세입니다.

 

개콘의 오성과 한음

차라리 그러지 말고 김진철과 김민경이 서로 사귀면 어떨까요?

이에 이혜석까지 가세해서 진짜 진흙탕 싸움이 되면 아주 볼만하겠네요.

 

위에서 나온 퀴즈의 정답은 '개그'입니다.

그냥 웃고 즐기면 됩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 말자.' 이니까요.

 

다만, 가만있는 사람들, 더구나 이슈가 되어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원빈, 이나영 커플을 이렇게 자주 언급하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가 아닐까요?

(다음 주에는 원빈과 이나영이 더 이상 개콘에 출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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