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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장윤주가 한달 지난 신혼 부부의 모습을 가상 결혼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두 사람의 케미가 아주 좋네요. 같은 MBC의 우결(우리결혼했어요)의 다른 커플보다 훨씬 더 보기 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 두 사람이 우결에 나오는 일반적인 커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저자권자 유라준)

 

노홍철의 경우 무한도전에서의 캐릭터가 거짓말과 사기를 치는 강한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장윤주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어린 양이 되고 마네요.

"동생처럼 지내온 장윤주가 여자로 보이겠냐?"

 

남편 노홍철이 이렇게 쑥스러워하는 의외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몰입도가 높아진 것이죠.

물론 노홍철의 이런 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내 역할을 하는 장윤주 덕분에 이들 가상 신혼 부부가 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장윤주의 매력은 총 3가지인데, 그것이 남자인 노홍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동시에 어필을 했기에, 이 둘의 케미가 크게 높아진 거죠.

 

 

첫번째 매력은 장윤주의 적극성과 저돌성이었습니다.

장윤주는 처음 가상 부부를 제의받았을 때부터 선을 확실하게 그었습니다.

"(노홍철에게) 정말 진지하게 할거냐? 장난으로 할 거면, 난 안한다."

 

이런 장윤주의 적극성에 노홍철 역시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둘 다 극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거죠.

 

게다가 여전히 쑥쓰러워하는 노홍철에게 장윤주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귀엽다는 듯이 노홍철의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신혼집에서는 노홍철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합니다.

마치 정말 남자친구가 귀여워 죽겠다는 듯한 장윤주의 말투와 행동에 시청자들은 크게 환호성을 올렸던 것이죠.

 

 

 

두번째 매력은 장윤주의 빼어난 몸매입니다.

노홍철은 장윤주 앞에서 왜 이렇게 쑥쓰러워 할까요? 만약 노홍철이 송은이나 김숙, 혹은 다른 개그우먼과 신혼 부부 역할을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쑥쓰러워 했을까요?

 

장윤주에게는 모델이라는 직업 뒤에 가려진 빼어난 몸매가 있습니다.

원래 모델치고는 작은 키(171cm)이지만, 신체 비율이 무척 좋습니다. 게다가 몸의 굴곡도 좋은데, 그 이유는 장윤주가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져왔기 때문이죠.

(나혼자산다에 한번 나왔는데, 장윤주는 가까운 거리는 매번 자전거를 이용하고, 헬스클럽에서도 꾸준하게 운동하며, 먹을 거도 아주 적절하게 가려가면서 먹죠.)

 

 

장윤주,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 사진

 

이런 장윤주의 몸매에 의해 나타나는 여성적인 매력때문에 노홍철이 더 쑥쓰러워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윤주의 매력은 카메라를 통해서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죠.

 

비록 얼굴은 아주 개성적이어서 크게 미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더 큰 매력덩어리가 된 장윤주에게 노홍철(이나 다른 남자들)은 흔들릴 수밖에 없죠.

   

세번째 매력으로 장윤주에게는 더 큰 여성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장윤주가 단순히 모델인줄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모델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도 싱어송라이터죠.

 

 

 

내면의 아름다움, 영혼의 울림을 곡으로 나타내는 노력을 부단히 했고, 그것이 앨범 2장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2008년에 1집 앨범을 출시했고, 2012년에 2집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저자권자 유라준)

 

장윤주 노래모음 동영상 

fly away - 장윤주 동영상

 

장윤주_오래된노래@뮤직트라이앵글(MusicTriangle)20121226 동영상

 

장윤주(JangYoonJu) - 가을 바람 (Fall Wind) (Full ver.) .

 

장윤주 - I'm Fine MV .

 

리모콘 : Jang Yoon-ju - Letter to Paris, 장윤주 - 파리에 부친 편지, Remocon 20121205 .

 

지붕위의 고양이 (feat.장윤주) - 정재형

장윤정의 목소리는 음색이 맑고 깨끗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노래실력 역시 좋기는 하지만 기존 가수에 비해서 가창력이 크게 좋다고까지 평가할 정도는 아니죠. 다만 아마추어답게 마음으로 노래르르 부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담하게 노래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네요.

 

 

이런 장윤주의 노력, 내면의 아름다움을 끄집어내는 것을 아마 무한도전의 유재석이나 정형돈, 박명수 등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평소에 친남매처럼 지내온 노홍철 역시 모를 수가 없죠.

   

자신의 직업인 모델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음악과 같은 예술 작업으로(그림이나 다른 예술활동도 마찬가지겠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끄집어내는 사람이 어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저자권자 유라준)

 

그러고 보니 장윤주의 매력은 대부분이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달성된 것이네요. 첫번째인 적극성은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두번째인 빼어난 몸매나 세번째인 내면의 아름다움의 표출은 그녀의 노력에 의해서 완성된 아름다움입니다.

 

요즘 성형 수술로 너무나 간단하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윤주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노력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준 미인인 거 같습니다.

 

p.s 장윤주와 노홍철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나중에는 노홍철이 장윤주에게 매달리는 모습까지 나오면 더 재미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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