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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말의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만연된 루머중의 하나일 뿐이죠.


게다가 삼성이 대구를 근거지로 창업을 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영남 인재들이 쉽게 입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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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거 배정충 부회장이나 고홍식 사장처럼 호남 출신들이 삼성 그룹의 고위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정확하게는 김용철 변호사 이후) 삼성에서는 호남 출신 고위직이 거의 전멸한 상태네요.



이런 부분들이 '이병철의 호남 인재 홀대론' 같은 루머들을 마치 정설처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호남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인재가 '실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 이병철 사망 원인


결국 한국에서 '돈병철'로 불리던, '돈 많은 사람의 대명사' 이병철 역시 운명을 거스를 수는 없었습니다.


1987년 11월 19일, 이병철은 결국 폐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병철 사망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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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병철이 남기고 마지막 24가지 질문을 살펴보면, 인생이란 무엇인가, 신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등에 대하여 이병철이 깊이 고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사실 이병철은 천주교의 박희봉 신부에게 자신의 질문을 던집니다. (이병철이 죽기 한달 전이었던 1987년 10월)


그리고 박희봉 신부는 정 몬시뇰 (가톨릭대 교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조만간 이병철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24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달라."


하지만 이후 이병철 회장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었고, 결국 이병철과 천주교인들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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