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송 어머니 정현미의 딸 8개국어 노하우 공개
유자식 상팔자 27회에 최초로 일반인이 토크쇼에 출연했네요. 바로 정현미와 서찬송 모녀입니다. 어머니 정현미는 일반인인데, 단지 자신의 딸을 키운 방식이었던 외국어 홈스쿨링에 대한 책을 낸 저자일 뿐이죠. 즉, 자신의 딸을 키운 교육 방식이 특별해서 방송까지 탄 사람입니다. 서찬송의 나이는 겨우 15살이지만, 외국어 8개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영어 하나하기도 벅찬 사람이 많은데, 8개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것도 특별히 외국 연수나 과외를 받아서 습득한 것이 아니라, 홈스쿨링을 통해서 습득한 결과물입니다(순수 국내파). 서찬송은 그 비법을 이렇게 공개합니다. "나는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는 게 아니고 나 스스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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