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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 추성훈, 이현우, 장현성 등의 네 아빠가 아내없이 그들의 자녀와 함께 23일간을 무사히 보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층은 제각각인데, 제일 어린아이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제일 큰 아이는 바로 장현성의 두 아들들입니다.

 

살짝 아쉬운 게 여자아이가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이네요. 남녀 성비를 맞췄거나 남매가 나왔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먼저 이휘재 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아기 바운서(혹은 바운스)였습니다. 보통 요람이나 흔들침대, 아기 그네 침대라고도 많이 말하죠.

이건 아마 브라이트 스타트 샌드스톤 스윙 같네요. 아이들이 흔들거리면서 잠에 빠지는데, 아주 안전할 것 같아요.

 

너무 안겨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이렇게 바운서에 눕히는 걸 버릇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안아 줄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모빌에서 조명이랑 음악까지 나오죠.

아이가 뒤척거려도 떨어질 염려 없게 안전 벨트까지...

회사 이름은 타이니 러브 바운서인데, 가격은 대략 십이삼만원 정도 하죠.

 

 

그 다음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들이 탔던 카시트.

제품명이 브라이택스 카시트죠.

역시 아이들에게 좋고, 예쁜 것 같네요.

 

 

이건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국 왕실에서 인정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죠. 네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통과했고, 세계 특허 리바운드 충격방지까지 가지고 있죠.

예쁘고 안전한 대신에 가격이 사악하다는 사실...

대략 40만원 가까이 되네요. 그것도 세일해서...

(물론 더 비싼 것도 있어요.)

 

 

역시 간난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이휘재 집안에 육아용품이 제일 많네요.

이휘재의 비장의 무기가 바로 크림하우스 아이스 캐슬 매트죠. 스노우 파레트인데, 일명 폴더매트 라고도 해요. 접어서 아이 소파나 범퍼 침대, 풀장, 베이비룸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죠.

아이 방을 만들어 놓고 아빠나 엄마는 잠깐 딴 일을 해도 아이는 절대 안전하다는 사실.

 

게다가 한기 차단이 되기 때문에 아이를 맨바닥에 놓는 것과는 절대 다르다는 사실.

또한 이걸 바닥에 깔고 있으니까, 거실이 한결 더 깔끔하게 보이네요.

 

 

다음은 추성훈네 집입니다.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같이 사는 추성훈의 집안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딸아이인 추사랑이네요.

사랑이가 어디든지 쪼르르 뛰어다니고, 무엇이든 잘 먹기 때문에 너무너무 귀여워서 절로 눈이 가네요. 아이들 중에서 추사랑의 먹방 역시 눈여겨봐야 될 듯.

 

물론 이건 농담이고, 추성훈네 집의 가구 중에 침대가 제일 눈에 띄네요. 굉장히 넓은 것이 그 위에서 레슬링을 해도 괜찮을 정도에요.

설마 이종 격투기 선수와 모델이 그 위에서 정말로 레슬링을 할지도...

농담, 농담

침대 두개를 붙인 건지, 아니면 킹 더블 사이즈인지 굉장히 넓네요.

 

일본 포털에서 미라지 수입가구가 아니냐는 소리가 좀 있기는 하지만, 타월로 가려놨기 때문에 브랜드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을 듯.

 

추성훈의 집은 아이가 있기 때문인지 거실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인테리어를 했어요. 현관은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한 분위기가 특징적이고, 아이방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 그래도 구질구질한 장식들은 하나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은 야노 시호가 이박 삼일동안 뭘 하다 왔을까가 제일 궁금하네요. 야노 시호가 와이셔츠 차림으로 어디로 갔는지 추성훈은 걱정이 안되었나 몰라요.

 

확실히 이 옷 스타일이 좀 야릇하면서도 멋지네요. 흔히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와이셔츠 옷차림이죠.

보통 여자들이 셔츠를 위에만 걸치면 남자들이 코피 쏟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하는데, 집에서만 그렇게 입은 줄 알았는데, 그걸 입고 외출을 한다는 사실.

아마 하의 실종인 것 같았는데, 와이셔츠 밑에 뭔가를 더 입은 듯하네요.

그리고 어쩌면 이게 일본에서 유행하는 최신 패션일 수도 있고요.

 

, 추성훈이 마시던 프로틴 음료는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단백질 음료죠. 우리나라에는 스파토스라고 비슷한 프로틴 드링크 제품이 달리고 있어요.

사랑이 역시 피를 못 속이는 건가요? 아빠가 마시는 프로틴 드링크를 탐내네요.

사실 프로틴 역시 단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은근히 맛있긴 하죠. 게다가 단백질 덩어리여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음료수인데, 사랑이는 마시기에 너무 어리죠.

그래도 좀 프로틴을 갈구하는 사랑이의 그 눈빛이 너무 간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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