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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실화를 직접 겪은 사람들의 사진입니다. 바로 웨렌 부부와 페론 가족이죠.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밑에서...) 공포영화 컨저링이 917일 개봉되었습니다. 공포영화인데, 여름 끝 무렵의 초가을에 개봉되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계절과는 상관없이 너무너무 무서운 영화입니다.

줄거리를 잠깐 언급하자면 1971년 로드 아앨랜드의 해리스빌, 페론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런데 사실 이 집에는 1863년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한 가족이 맞닦뜨리는 진정한 공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이 모든 내용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지난 10일 영화 수입,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모든 상황을 직접 겪은 워렌 부부(초자연 현상 전문가)와 페론 가족을 공개했습니다.

실제 모델들의 사진

 

 

이 사건은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미스터리한 실화 이야기였습니다.

게다가 잔인한 장면이 없지만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보호자 엇이 17세 이하 관람불가)를 받을 정도로 공포물중에서 '근원적인 공포'를 다루는 수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컨저링

 

여기서 잠깐 컨저링의 실화 이야기를 언급해야겠네요.

 

- 1970년 캐롤린과 로저 페론 부부가 구입한 한적한 농가는 로드아일랜드 주 해리스빌의 평화로운 전원에 있지만 부부와 다섯 명의 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형언할 수 없이 극도로 위험한 존재와 직면하게 됩니다.(초자연적인 현상)

기르던 개가 집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하고 다음 날 죽은 채로 발견되고, 곳곳의 방에서 썩은 내가 진동하며 시계들은 이상하게도 새벽 37분에 멈춥니다.

 

결국 페론 가족은 워렌 부부에게 사건을 의뢰하지만, 초자연적인 악령의 힘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영화관에서 보는 것도 좋고, 먼저 맛을 보실 분은 컨저링 웹툰으로 그 분위기를 먼저 느껴 보시죠.

 

각자 귀동, 우렁각시, 장산범으로 공포웹툰의 이름난 작가들이죠.

컨저링 웹툰 1

손규호 작가의 컨저링 '숨바꼭질'

http://imgmovie.naver.com/design/preview/pic/20130909/e/e4.html

 

컨저링 웹툰 2

김우준 작가의 컨저링 '초자연 현상 확인'

http://imgmovie.naver.com/design/preview/pic/20130909/d/d1.html

 

 

컨저링 웹툰 3

POGO 작가의 컨저링 '새벽 37분 경고'

http://imgmovie.naver.com/design/preview/pic/20130909/e/e4.html

 

  컨저링 3차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동영상

 

  확실히  한여름밤에 개봉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공포의 극한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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