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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결혼 생활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직업 의사와 미스테리 사건

(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직업은 안과의사입니다. 그런데 과거 좀 미스테리한 사건이 좀 있었죠.

그리고 유혜영 아나운서의 결혼 생활이 궁금하네요.


# 목차

* 유혜영 아나운서 코수술 위기 일발

*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 미스테리

*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 생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유혜영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유혜영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아나운서들도 결국은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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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영 아나운서 코수술 위기 일발


유혜영: "요즘 성형수술이 잘 발달했기 때문에, 그냥 만지면 잘 모른다. (코끝을) 올리면 바로 들통이 난다. 그래서 (남편이 올리려고 할때) 그 손을 붙잡고, '화장 지워진다. 안 된다’라고 해서 겨우 (들키는 것을) 막았다."


유혜영: "턱수술은 안했고, 원래 쌍꺼풀도 있었다. (코수술외에) 보톡스를 맞았고, 라미네이트는 했다."


유혜영: "또 한쪽 눈썹만 많이 사용하다보니까, 내 얼굴이 좌우 비대칭이었다. 그래서 의사인 남편이 조언을 해주더라. 보톡스로 (눈썹 주위의) 신경을 죽여야 된다고 하더라."


유혜영: "그래서 남편의 동료 피부과를 방문해서 실 리프팅을 받았다. 저절로 녹는 실로 시술을 받아서 (눈썹 주위를) 확 올렸다. 한 100바늘 정도 했다."


과거에는 아나운서들이 자연 미인의 표본이었는데,

현대에는 성형 수술이 워낙 잘 발달해서 성형수술 표가 나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나운서 혹은 아나운서 지망생들 역시 많이 하네요.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사진

*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은 송영빈(이름)입니다.

안과의사이죠(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직업 의사).

나이는 유혜영보다 3살 더 많습니다.


유혜영 지인: "두 사람은 학교 동기의 소개로 서로 만나게 되었다. 둘은 오랜 시간  오랜 시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서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유혜영은 남편의 한결같이 자상한 모습에, 남편은 유혜영의 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에 서로 반했다."


유혜영: "남편 키는 181㎝다. 내 키가 178㎝이기 때문에, 구두를 신으면 서로 키가 비슷해진다."


유혜영: "남편 성격은 따뜻하면서도 세심하다. 우리는 (결혼 생활 동안) 각자의 직업을 서로 존중하고, 돕기로 약속했다."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사진

*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 미스테리


둘은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유혜영 아나운서 배우자(신랑)송영빈)


그런데 사실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에는 좀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혜영은 2014년 1월 결혼을 위하여 1년 휴직계를 제출합니다.


그 당시 기사가 이렇게 보도되었죠.

- 유혜영 아나운서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미교포 훈남 사업가와 오는 (2014년)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보통 임신이나 출산때문에 1년 휴직계를 제출하는 사람은 있어도, 단순히 결혼때문에 1년씩이나 쉬는 사람은 거의 없죠.

아마도 당시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될 사람이 재미교포이기 때문에 신접 살림을 미국에서 할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혜영 아나운서는 실제로 결혼을 2015년 2월 하게 됩니다.


(기사 발췌)

-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3살 연상의 안과의사(송영빈)와  2월 화촉을 밝히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이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하는데, 시골 생활을 전혀 해본 적이 없는 도시남이네요.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집안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없지만, 어릴 때부터 고생은 모르고 자란 티가 역력한 것 같습니다.

*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 생활


유혜영: "서른 살이 되던 해에 일탈을 해보고 싶어서 문신을 했다. 그래서 엉덩이 위의 허리 보이는 곳에 나비 문신을 했는데, 나중에 살이 찌니까 문신이 커지더라. 그걸 본 남편이 나방 같다고 하더라."


유혜영: "(신혼이기에) 남편 팔베개를 하고 잔다. 그런데 여자들은 온종일 일을 하면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남편이 그걸 맡을까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항상 머리를 감는다. 그리고 아침에 다시 머리를 감아야 하니까, 하루에 머리를 2번 감는다. (매일 그렇게 하니까) 귀찮더라."


유혜영 아나운서를 보니, 이제는 성형 수술이 이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

유혜영이야 공개적으로 고백을 했다지만, 아마 아나운서들중에서는 알게 모르게 성형을 한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 같습니다.


(유혜영 박선영 아나운서)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박선영 아나운서 남편 비밀 결혼 루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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