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아나운서들도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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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가 성형수술을 했을까요?

현직 아나운서중에서 이렇게 성형수술을 많이 한 사람은 처음이 아닌가 하네요.

# 목차

* 유혜영 아나운서 과거 슈퍼모델 출전

* 유혜영 아나운서 키 때문에

* 유혜영 컴플렉스

* 유혜영 아나운서 성형 수술 리스트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유혜영 조규찬)

조규찬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조규찬 아내 해이와 고쳐야 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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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는 1984년 5월 31일 태어납니다. 올해 33살이죠(유혜영 아나운서 나이).

(유혜영 아나운서 종교) 천주교

(유혜영 아나운서 키 몸무게) 177cm, A형

(유혜영 아나운서 학력 학벌) 고려대학교 가정교육학과 졸업

(유혜영 아나운서 프로필 및 경력)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당시 3위)

이후 2010년 6월 대전 MBC 아나운서

2010년 10월 SBS 아나운서

함밤의 TV연예, 접속! 무비월드, K팝스타 3, SBS 5뉴스 등을 진행합니다.

유혜영 아나운서 사진

* 유혜영 아나운서 과거 슈퍼모델 출전

잘 알려진 것처럼 유혜영 아나운서는 과거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3위를 합니다.

그런데 한때는 이 경력을 부끄럽게(?) 생각한 적이 있네요.

유혜영 아나운서: "아나운서 되기 전에 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갔다. 그러자 학생들이 나에게 '선생님, (슈퍼모델 대회때처럼) 섹시한 포즈를 취해 주세요'라고 장난을 치는데, 너무 짓궂어서 상처를 받았다."

유혜영: "나중에 SBS에 입사한 다음에는 출전 당시의 수영복 사진이 돌았다. (상처가 되었지만) 이제는 극복했다."

유혜영: "슈퍼모델이라는 경력이 아나운서 생활에 단점이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많은 경험을 해야 좋은 앵커, 좋은 진행자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과거에 슈퍼모델 대회에 나갔던 것 역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 유혜영 아나운서 키 때문에

유혜영: "(다만) 키는 원래 키가 177cm인데 175cm라고 속였다. 키때문에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유혜영: "내가 신발을 벗고 진행하겠다고 해도, 뽑아주지 않더라. (나중에 SBS에 합격한 다음에) 내가 'SBS 한기범'이라고 불린다."

유혜영; "큰 키가 대형 무대에서는 유리하지만, (남자) 파트너와 키를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때도 많다."

유혜영 인생을 살펴보면, 2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유혜영은 키가 큰 것, 특히 허리가 긴 것에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네요.

* 유혜영 컴플렉스

유혜영: "결혼 전에 예비 시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 그런데 예비 시부모님의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스피커폰으로 시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하라고 시켰다."(유혜영 시댁 인사 사건)

유혜영: "그래서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혜영이 어때?'라고 물으니까, 시어머니 대답이 충격이었다. "그 아이는 네가 과거에 허리가 길다고 이별했던 아이가 아니야?'라고 하시더라."

유혜영: "근데 그 여자가 정말 나였다. 남편이 시부모님께 평소에 나에 대하여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어떻게 (자기 부모님에게) 나를 허리 긴 여자로 기억시키냐. 그때 정말로 헤어질 뻔했다."

유혜영이 시부모의 반응을 알려고 하다가, 남편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유혜영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유혜영 아나운서 졸업사진)

유혜영 아나운서 성형후 사진

* 유혜영 아나운서 성형 수술 리스트

두번째, 유혜영은 성형수술, 그것도 현대 의학의 앞선 기술을 많이 활용했네요.

유혜영: "명절 때 유인영 언니(참고로 탤런트 유인영과 유혜영 아나운서는 사촌지간임)를 만난다. 언니는 정말 요리를 잘하고, 여성스럽다."

유혜영: "언니가 요리를 해서 동생들에게 먹이고, 정작 자신은 아무 것도 먹지 안더라."

유인영: "(아무 것도 안 먹은 것은) 유혜영과 라이벌 의식때문이 아니었다. 유혜영은 과거에 굉장히 통통했었다."

유혜영: "이십대가 된 뒤에, 10kg을 뺐다. 언니에게 다이어트 상담을 많이 했다."

또한, 유혜영은 성형 수술도 고백을 합니다.

유혜영: "남편은 모르는데, 요즘 (여자들이) 코수술을 많이 하지 않나. 그래서 나도 코만 했다. 그런데 남편과 연애할 때 한번 위기가 있었다. 남편이 내 코를 만지더라."

유혜영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직업 의사와 미스테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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