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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 3개의 글중 세번째 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문성근 김윤진 동거설 스캔들 루머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또한 문성근 총선 출마 가능성과 문성근 시민의 날개를 시작한 이유를 살펴봅니다.


문성근에 대한 이야기가 2편에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3)

문성근 부인 강모,문성근 이혼사유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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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문성근 노사모 활동

* 문성근 자기 자리로 돌아간 후에

* 문성근이 정치가가 된 이유

* 문성근 김윤진 동거설 스캔들 루머

* 문성근 시민의 날개 운동 이유

* 문성근의 잘못된 생각

* 문성근 총선 출마 가능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문성근 노사모 활동


문성근의 활동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노사모 활동입니다.

노사모로 인한 문성근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커지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문성근이 현실 정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일부에서는 문성근 스캔들 루머 등으로 문성근은 절대 정치를 할 수 없다고 예상합니다.


이런 일부의 예상은 후에 2가지 부분에서 허위로 판명나게 되었죠.



아무튼 2000년 4월 총선에서 노무현은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부산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게 됩니다. 이에 지역주의를 타파하려는 노무현의 행동을 높이 평가한 일부 사람들은 노사모를 결성하게 되었고, 이는 2002년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에 큰 힘이 됩니다.


문성근 역시 노사모 회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고,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후에는 자기 본업인 배우로 되돌아 갑니다.


문성근: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이제는 본업으로 되돌아가 열심히 연기를 하고 싶다."


영화배우 문성근 사진

* 문성근 자기 자리로 돌아간 후에


곧이어 문성근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실제로 정치적인 행위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문성근이 2003년 노무현의 대북특사로 방북해서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김용순을 만나게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문성근은 본인이 민주화 및 평화 통일 운동가 문익환의 아들이라는 점이 감안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함)


이외에는 문성근이 정치적인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는데,

이런 점으로 미루어보아 문성근의 노사모 활동, 노무현을 적극 도왔다는 점은 개인의 부귀영화가 목적이 아니라, '신념과 공익'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성근: "사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민주화 운동) 사람들이 대거 구속됐을 때, 그 구속자 가족들을 대표해서 뒤치다꺼리를 한 적이 있었다."


(참고로 당시 재판부는 사람들이 녹음기나 필기도구도 일절 재판장에 갖고 들어오지 못하게 함. 재판 과정일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임)


(결국 문성근은 김대중의 진술을 외워서, 그걸 유인물로 만들어서 뿌림)


문성근: "그때 내가 썼던 문건들을 나중에 DJ가 봤다. 그리고 비서진을 통해서 정치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긴 하지만, 나에게는 원래 (현실) 정치 뜻이 없었다. 내가 만약 정치를 하려면, 그때(노무현 이전인 김대중때부터) 정치를 했겠지."


문성근: "사실 내 성격이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정치라고 하면 다들 개차반이라 부르고 불신하지만, 원래 (정치를 잘 하려면) 철저하게 두루 공부해야 하는 분야다. 만약 나에게 정치인 말고 정치부 기자를 하라고 했으면 또 모르겠다.(농담조로 웃음)"



* 문성근이 정치가가 된 이유


하지만 노무현의 충격적인 사망 뒤에, 문성근은 현실 정치가로 변신하게 됩니다.


민주통합당 창당 주역중의 한명이었고,

초대 당대표 선출 선거에 출마하여 득표율 2위가 되어서 최고위원을 맡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대표였던 한명숙 전총리가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자,

잠시 당대표 권한 대행을 맡기도 합니다.


일개 야인이었던 사람이 이처럼 단기간에 제 1야당의 당수가 된 것은, 아마 문성근이 최초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2012년 총선에서 문성근은 부산의 북구-강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45.2%의 득표율을 받고 낙선하게 됩니다.



이후 문성근은 김한길 의원 등의 비주류 측에서, 민주통합당이 도입했던 시민 참여 제도를 폐지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게 됩니다.



* 문성근 김윤진 동거설 스캔들 루머


이렇게 문성근이 현실 정치가로 변신을 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문성근 과거의 스캔들 루머가 이때에는 별로 불거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총선 등에서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것이 빈번한데도, '문성근 여자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죠.



또한, 문성근 김윤진 동거설 스캔들 루머가 과거에 있었습니다.

이 또한, 김윤진의 결혼과 더불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죠.



* 문성근 시민의 날개 운동 이유


현재 문성근은 시민의 날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문성근 근황, 문성근 최근).


문성근: "새정치민주연합(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난항은 김대중의 부재가 10여 년 동안 누적됐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제2의 김대중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내에서) 각종 각종 불협화음이 터져나온다."


문성근: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지지자들이)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더불어민주당은) 바뀔 수가 없다, 결국 시민정치 활성화를 통해서만 (당 개혁이) 가능하다."


문성근: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송이 해서 다 말아먹더니 또 뭘 더 하느냐", 혹은 "결국 새정치연합(더불어민주당)을 돕는 일이 아니냐"는 비판도 많이 받는다. 사실 과거 국민의 명령은 온라인, 오프라인이 결합된 대통합 정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정당개혁에 집중했었다."



문성근: "하지만 시민정치운동으로 시민이 조직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시민의 날개 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실 3김 시대에는 각 정당에 별다른 불협화음이 없었습니다.

각당의 총재들은 제왕적인 권한을 누렸고, 현역 국회의원을 탈락시키고 외부의 참신한 인사들을 등용해도, 현역들은 순순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3김 시대가 끝나고, 현재는 그런 제왕적인 당 총재 혹은 당대표가 존재하지 않기에, 당내에서는 각종 불협화음이 존재하게 됩니다.


결국 문성근은 이런 권력자(더불어민주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의 역할을 '시민들'이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시민의 날개' 운동을 전개하게 된 것이죠.



* 문성근의 잘못된 생각


사실 유럽이나 미국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가 무척 활발하고,

현역 의원이나 대통령 혹은 총리들도 그런 시민들이 두려워 '잘못된 정치'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극심한 지역주의' 등으로 이런 '정치적으로 합리적인 시민들'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그런데 문성근의 생각은 잘못된 것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이 참여'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니까요.


일례로 복마전이라고 불리는 아파트 관리비 비리 사건들은, 아파트 동주민들의 참여와 확인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경제적인 문제가 걸린 '아파트 관리비 사건'에도 일부의 사람들만 문제를 제기할 뿐, '대다수 사람들'은 침묵하기만 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 해결되지 않을 문제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분노만 할뿐 변화하지 않죠.


이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이 정치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네요.



* 문성근 총선 출마 가능성


마지막으로 문성근의 총선 출마 가능성입니다.


문성근: "(20대 총선 출마에 대하여) 약속을 해놔서... 2012년에 출마할 때 부산 북, 강서을(선거구)에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한번 더 나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문성근: "(2014년 9월에) 영화에서 짧은 '악역' 몇 개가 연락이 왔는데, 2016년 총선에 나가야 하니 사양한다고 했다."


현재까지 문성근이 총선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는데,

만약 출마를 하게 되면 본인이 과거에 약속을 했던 부산 북 강서을 선거구가 유력할 것 같네요.


다만 문성근의 시민의 날개 운동이 과거의 백만민란처럼 적극적으로 전개되지 않는 관계로, 어쩌면 이번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문성근의 인생을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어릴 때는 독재정권때문에 수시로 가택수색을 당하는 등으로 시달렸고,

젊어서는 여권도 만들기 힘들었으며,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정치까지 하게 되었으니까요.


모쪼록 문성근이 정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 하루 속히 오기를 바래봅니다.


(문성근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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