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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탤런트 김영철 이혼 소송 이유와 그 결말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김영철이 불륜으로 의심받았던 사실이 충격적인데, 그 이유는 짐작이 가네요.


김영철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김영철 부인 이문희와 반전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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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이문희 김영철 이혼 소송 결론

* 김영철 불륜으로 의심받은 이유

* 김영철의 사과와 다짐

* 김영철의 실제 성격

* 김영철의 깨달음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문희 김영철 이혼 소송 결론


결혼 이후 연기를 잊고 살았던 이문희는 27년만인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문희: "오랜 시간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복귀에 대해선 무척 조심스러운 기분이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이 든다."


이문희: "오래만에 선후배, 동료 연기자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또한 후배 연기자들과도 한데 어우러져 연기를 할 수 있어 무척 즐겁다."



사실 2012년은 김영철 이문희의 이혼 갈등이 겨우 봉합되던 시기였죠.

(참고로 이문희는 2015년에도 드라마 별난며느리에 출연함)(김영철 아내 이문희 근황 최근 소식)


탤런트 이문희 최근 사진


그 3년전인 2009년 이문희는 김영철을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걸었고, 이 다툼은 1년간의 법정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2차례의 공판 끝에 양측은 조정 신청을 받아들여 '재결합'을 하게 됩니다.

(이문희 김영철 이혼 소송 결과(결말))

(이문희 김영철이 조정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김영철 재혼'은 루머임)


그렇다면 왜 이문희는 남편 김영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던 것일까요?

김영철 인터뷰속에 그 이유가 잘 나와 있습니다.



* 김영철 불륜으로 의심받은 이유


김영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아내와 다시 합치기는 했는데, 그동안의 앙금이 쉽게 풀리지는 않았다. 아내의 오해가 아직 다 풀리지 못한 상태이다. 지금도 (아내와의 냉전이) 진행형이다. 잘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영철: "아내의 이혼 요구는 내 생활에 대한 불만때문이었다. 내가 집을 자주 비우고 술자리가 많이하다보니, (아내가) 내 생활을 올바르게 보지 못했다. 마침내는 아내가 나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김영철: "하지만 내가 공인이다.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기에) 어디 가서 얼마나 잘못을 할 수 있겠나(얼마나 바람을 피울 수 있겠나)."

(탤런트 김영철 이혼이유)(이문희 김영철 이혼사유)


김영철: "아내에게 내 마음을 활짝 열고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커다란 오해는 사람을 죽이고 살리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오해가 사람을 죽이는거다."

(김영철 2011년 발언)


즉, 김영철 아내 이문희는 김영철의 불륜(외도)를 의심했던 거네요.

김영철이 바깥에서 술자리를 많이 하고 가정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런 오해가 쌓인 것 같은데, 그외에도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김영철의 과거 인터뷰를 보면,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죠.



김영철: "출장때 가방을 열어보면 가지런히 정리된 속옷 속에 아내의 편지를 발견하고 무척 감동을 받게 됩니다. 아내가 이렇게 예쁜 짓을 하는데, 제가 어찌 한눈을 팔 수 있을까요."


김영철: "주변에 젊고 예쁜 여배우가 많지만, 다들 아끼는 후배일 뿐 사심은 안 생겨요. '태조 왕건'에 출연중인 박상아, 김혜리, 염정아에게 서슴없이 볼에 뽀뽀를 하는 것도, 사실 후배 사랑과 팀워크의 한 표현일 뿐이죠."


김영철이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데, 아마 비공식적으로는 '후배 사랑'이 좀 더 적극적일 수도 있었고, 이런 부분에서 이문희가 그런 생각(남편의 불륜)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네요.



* 김영철의 사과와 다짐


결국 김영철은 공개적으로 아내에게 사과를 합니다.


김영철: "내가 앞으로 연기생활을 더이상 안해도 좋다. 아내와 행복하게만 살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게 없다. 아내가 나를 믿게끔 무슨 방법도 불사할 것이다."


김영철: "(아내에게 영상 편지로) 내 인생의 모든 기준은 너(이문희)다. 내가 잘못 많이 했다. 네가 나에게 해준걸 생각하면 내가 너무 많은걸 받았다. 앞으로 나를 용서해준다면, 내가 최선을 다해 내 자신에게, 그리고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겠다. 사랑해."


결국 김영철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아내에게 사과와 각오를 다짐했는데,

이는 김영철의 성격에 비추어보면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 김영철의 실제 성격


김영철: "항상 생각도 생활도 책임질 수 있는지를 떠올리며 (저 스스로를) 만들어왔던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삶과 모습을 통해 깨닫고 배운 것도 있고요."


김영철: "물론 저 역시 어려운 시절과 방황하던 때가 있었어요. 초조하고 불안하고, 쫓기고 욕심내기도 했죠. 그래도 한가자, 제 자존심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자존심이 스스로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고 믿음이 되거든요."


김영철: "지금은 모르지만, 제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계속해서 이대로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알 수 있게 되겠지요. 자존심을 버리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살아온 내 인생 모든 날들이 나의 전성기였다는 것을요."


이처럼 김영철은 자존심을 무척이나 중요시합니다.

어쩌면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릴 때 눈칫밥을 먹으면서 자랐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성격의 김영철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아내에게 사과를 했던 것은,

그만큼 이혼위기가 심각했다는 것과, 김영철이 아내를 사랑하는 정도고 본인의 자존심을 버릴 수 있을 정도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 김영철의 깨달음


마지막으로 김영철의 남은 목표와 깨달음입니다.


김영철: "최근 저에게 목표가 하나 생겼는데, 최불암 선배 이후 우리나라의 아버지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뇌하고 망설이고 외롭고, 그렇지만 언제나 꿋꿋한 이 시대의 아버지말이죠. 제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어요."


김영철: "전 인생이 (서로) 이야기 할 때, 그리고 (다른 사람과) 서로 힘을 주고, 그 힘을 받아서 내가 다시 그쪽으로 (힘을) 넘길 때, 전 인생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김영철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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