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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총 2개의 글중 첫번째 글


가수 현숙 결혼 전이유, 그리고 현숙 어머니 아버지와 효도에 대하여 한번 살펴봅니다.


(현숙 설운도)
설운도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설운도 아내 이수진- 에로배우의 하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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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가수 현숙 어린 시절

* 현숙 가수 데뷔 계기

* 현숙 결혼 못한 이유

* 현숙 실제 성격 및 가치관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효녀 가수 현숙(가수 본명 정현숙)은 1959년 5월 17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납니다(가수 현숙 고향 김제). 올해 57살이죠(효녀 가수 현숙 나이).

(현숙 종교) 불교

(현숙 학력 학벌) 김제 금성여자중학교, 김제여자고등학교 졸업

(현숙 프로필 및 경력) 1979년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로 데뷔


이후 대표곡 정말로, 멋쟁이, 건곤감리 청홍백, 짝, 사랑하는 영자씨, 요즘여자 요즘남자, 좋아좋아, 춤추린 탬버린, 월화수목금토일, 내 인생에 박수, 프로포즈, 인생팁 등이 있습니다.




* 가수 현숙 어린 시절


현숙은 12남매중에서 11번째로 태어났습니다.


현숙: "형제 자매가 많은 덕에 (성격이) 둥글게 둥글게, 모나지 않게 자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 가서도 사람들과 잘 친해졌죠."


현숙: "아버지는 옆집이 어렵다고 하면 곡식을 가져다 주셨고, 또 어머니는 김치를 담그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른들께 나눠 주셨어요. 저 역시 어머니 손을 잡고 동네 어른들을 함께 찾아다니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고요. 아마 지금의 성격은 그런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것 같아요."


현숙의 사교성 좋은 성격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네요.


효녀 가수 현숙 사진


현숙: "어린 시절 제 특기는 음악과 체육, 수학이었어요. 김제 금성여중 배구부 선수로 뛰었고, 또한 조회 시간에는 단상에서 애국가 지휘를 맡기도 했어요. 운동회만 되면 체육선생님과 음악선생님 서로 날 데려가려고 싸웠어요."


현숙: "중학교때 배구부에서 합숙훈련을 갔었는데, 거기서 군산 KBS가 주최하는 노래자랑 대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가발쓰고 나가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을 부르고 1등을 했어요. 그 이후부터 가수를 꿈꾸게 되었어요."


이후 현숙은 고등학교 3학년때 서울로 상경하게 됩니다.



* 현숙 가수 데뷔 계기


현숙: "고등학교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서울행 기차를 탔어요. 그때 어머니가 돈 만원과 김치 한 포기, 쌀 한 말을 주셨죠. 지금 돌이켜하면 어떻게 그런 (대담한) 결정을 내렸나 모르겠어요. 형제자매가 많은 집안에서 자라서 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서울로 올라온 현숙은 곧 노래실력을 인정받고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라는 노래도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중동 건설 노동자들이 많았는데, 그런 시대적인 배경과 잘 맞아떨어졌죠.


현숙: "그러다가 유명 작곡가 김정택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짜장면 한 그릇을 시켜놓고 선생님에게 눈물을 흘리며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게 나온 노래가 바로 '정말로'였죠."



이 노래가 바로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라 가사로 시작하는데, 기성 세대들은 대부분이 알 정도로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가수 현숙 과거 사진(현숙 젊었을때 사진)


* 현숙 결혼 못한 이유


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현숙의 노래는 더 이상 히트치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현숙 어머니와 아버지가 병을 앓게 되면서,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겪게 됩니다.


그런데 이 당시 현숙이 부모님의 병수발을 드는 모습과 현숙 가족들이 다큐멘터리에 방영되면서, 현숙은 '효녀 가수'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현숙이 이때문에 결혼 시기를 놓치게 되는데, 자세한 사정은 밑에서 추가 설명)(현숙 결혼 안한 이유)


현숙 젊은시절 사진


현숙: "효녀 가수라는 말이 정말 부끄러워요. 제 부모를 제가 모시는것 은 당연한 거고요.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은 건 엄마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했기 때문이에요."


현숙: "게다가 그 모든 걸 저 혼자 다 한 것은 아니에요. 주중에는 언니와 형부가 모시고, 주말에는 오빠와 올케언니가 모셨고요. 게다가 올케 언니는 병간호를 위해 30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셨어요. 그러니 저만 효녀 이야기를 듣는 것이 미안할 뿐이에요."


현숙: "효녀 가수라는 타이틀, 저도 참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제가 듣고 싶다거나 듣기 싫다고 버릴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가수 현숙 사진


* 현숙 실제 성격 및 가치관


현숙뿐만 아니라 이 가족 구성원들 모두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네요.

아마 12남매라는 대가족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이런 가족의 끈끈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수 현숙에 대하여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바로 그녀의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현숙: "저는 매사에 항상 감사해요. 저라고 왜 지방 공연을 할때면 몸이 피곤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속으로 '난 지금 소풍간다'라고 생각해요."


현숙: "목포에서 공연을 하면, 밤 11시에 끝나고 서울에는 새벽 3시에 도착해요.  그리고 피곤한 몸을 눕히는 그 순간이 참 행복하죠.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것(일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현숙: "제가 가수이다보니까 간혹 그런 분(저를 나쁘게 대하시는 분, 예를 들어서 안티)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은 그분 나름의 사정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넘겨요. 또한 간혹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어딘가에서 넘어져 다치거나 어떤 나쁜 일을 당해도 '그래도 건강을 잃은 것보다 이게 낫지 않나'라고 스스로를 위안해요."


현숙: "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현재 생활이 좋아요. 제 노래가 항상 밝고 희망적인 것도 '가수는 자기 노래 따라간다'라는 속설 때문이에요. 정말 내숭이나 가식이 아니죠."


현숙: "저는 신나게 노래 부르고, 신나게 사람을 만나고, 또한 신나게 형제, 친구, 이웃사촌들과 즐기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본인에 대한 예의를 과분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이죠."



현숙 실제 성격이 굉장히 낙천적이고 밝네요.

어떤 나쁜 일이 닥치더라도,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현숙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현숙 남편 이상형,가수 현숙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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