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대철 신해철 형제 루머와 과거 신대철 권미경 결혼 루머를 짚어 봅니다.


신대철이 결혼을 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죠.

신대철 부인(아내)김진희 역시 뮤지션인데, 원래 홍대에서 유명했었습니다.


신대철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신대철 아버지 신중현,신해철 명예훼손 위험에도


(스폰서 링크)


# 목차

* 신대철 신해철 사건에세 명예훼손 피소 위험에도 불구하고

* 신대철 신해철 의형제 맺을 만큼 친밀한

* 신대철의 서비스 업체 비판

* 신대철 가요계 풍토를 바꾸기 위하여

* 예술은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 신대철 결혼은 2002년에

* 신대철 부인(아내) 김준희 첫만남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신대철 신해철 사건에세 명예훼손 피소 위험에도 불구하고


또한 신대철은 '신해철 사건' 초반부터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신해철 사건의 의혹 제기부터 상대 병원의 실수와 무관심한 대응, 그리고 사건 정황 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죠.


사실 지금은 부검을 통하여 증거가 확보되고, 여론 역시 우호적으로 형성되어 있기에 망정이지, 만약 사건이 그대로 묻혔으면 신대철은 '명예훼손' 등으로 상대 병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할 수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아마 신대철은 자신에 대한 고소까지도 염두에 두고, 페이스북 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일반적으로 이름이 너무나 비슷하기에 '신대철 신해철 형제'라는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신해철 신대철 신중현).


신대철 부인 사진


* 신대철 신해철 의형제 맺을 만큼 친밀한


신대철: "처음에는 신해철과 그저 단순한 동료 뮤지션 관계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친구를)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이 친구가 프로듀서이기도 하고, 기타리스트이기도 하고, 작곡가이기도 하고, 작사가이기도 하고... 다방면에 재능이 많았다."


신대철: "2년 전에 내가 기타솔로앨범을 하나 만들고 싶었다. 만들려고 보니 내 음악을 객관적으로 봐줄 프로듀서가 필요했고, 신해철에게 제안을 하니까 OK를 했다. 그래서 몇달간 신해철 신해철 작업실에서 함께 밤 새고 그랬었다."

(이후 신대철 신해철 관계가 의형제처럼 친밀하게 됨)


신대철: "그러다가 신해철이 자기 이름의 해가 '바다 해'이고, 내 이름은 '클 대'이니 합쳐서 '대해 프로젝트(DH 프로젝트)'를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같이 두어번 공연도 했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앨범은 홀딩이 된 상태에서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부디 신대철이 나머지 작업을 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으면 하네요.



신대철이 '신해철 사건'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이는 개인적인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대철: "(신해철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는 것외에도) 일종의 '신해철법'이라도 만들자는 거다. 현재 대형병원에도 전자 차트가 있지만, (환자기록을) 대부분 수기로 작성한다.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관련된 의사가) 여기서 조작을 할 수도 있다."


신대철: "이런 조작을 방지해 의료사고를 정확하게 판단하자는 거다. 그렇게 모든 병원이 전자 차트를 의무화해서,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의료사고를) 판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해철의 죽음으로) 많이 슬프고 힘들지만 그렇게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



이런 법이 통과되어도 신대철이 개인적인 이득을 얻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전 국민들이 그 혜택을 보는 것이죠.


신해철의 유족들과 신대철 등의 뮤지션들이 바라는 것이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하네요.


고 신해철 사진


* 신대철의 서비스 업체 비판


두번째, 신대철은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대철: "지금 뮤지션들은 너무나 힘들다. 현재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지만, 길어야 10년 정도 남았다. 일본 음악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을 때가 80, 90년대... 딱 20년이었다. 우리나라의 K-POP이 뜬지 10년이 지났으니, 앞으로 아무리 길어야 10년 이상 지속되기 힘들다."


신대철: "따라서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음악에 대한 제대로 된 토대와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의 기형적인 구조로는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버티기 힘들다."


신대철: "현재 한국 음악이 절대적으로 싼 이유는 가격 결정권을 음악 권리자(작사 작곡가, 가수 등)가 아닌 서비스 사업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밍 음악으로 지금 권리자에게 3.6원을 주는데, 그 3.6원을 또 나눠서 저작 인적권은 2.1원, 저작권은 0.6원 그리고 실연권은 0.35원씩으로 나눠준다."


즉, 가수나 연주가들은 스트리밍 음악을 통하여 서비스할 경우에, 0.35원을 받게 되네요.


현재 음원 시장의 수익분배 요율

- 음원 서비스사(멜론·지니 등): 40%

- 음원유통사(로엔 등): 8.8%

- 저작인접권자(제작사): 35.2%

- 저작권자(작곡·작사·편곡자): 10%

- 실연자(가수·연주자): 6%



* 신대철 가요계 풍토를 바꾸기 위하여


신대철: "또한 서비스 업체의 추천 제도도 잘못되었다. 예를 들면 멜론은 로엔이 보유한 플랫폼인데, 추천곡이 3개가 있으면 2개는 로엔 거고, 나머지 하나는 CJ나 KT로 정해진다. 3개중에 2개는 항상 자사 음원으로 고정인 거다."


신대철: "이런 구조에서는 다양한 장르 음악들이 들어갈 수 없다. 과거의 서태지 같은 사람이 나올 수도 없다. 음악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생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계속 대형기획사 제작 위주의 기획 상품만 나오게 된다."


신대철: "(음원 수익이 너무 적어서) 가수들의 활동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가수가 음반을 발표하면, 이걸 홍보하기 위해 공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


신대철; "요즘은 '행사'를 뛰기 위하여 음반을 낸다. 그래서 우리 끼리는 음반을 '명함'이라고 부른다. 우리끼리 "방송국 가서 명함 돌리고 왔어" 이렇게 (농담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더라도, 해당 가수에게는 '0.35원'이 돌아가고, 대부분의 수익은 서비스 업체로 지급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 문제때문에 신대철은 '협동조합'을 만들고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예술은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신대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른음원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되었다.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음원 서비스 업체는 협동조합의 형태를 띄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확실히 주식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최고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유통 구조가 정착이 되었기 때문에, 가수들에게 0.35원이 돌아가든 말든 별 관심이 없죠.


대중들 역시 음악을 즐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작사, 작곡가, 가수들의 상황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이죠.


신대철이 하는 바른음원협동조합이 잘 되길 바라는데,

현재 상황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네요.



* 신대철 결혼은 2002년에


지난 2002년 시나위 신대철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신대철 결혼했나).

신대철 아내 김준희 직업은 역시 뮤지션입니다(신대철 아내 이름).

(테크노 뮤지션, 테크노 음악 창작 및 디제잉도 하는 전문 뮤지션)

(신대철 부인 나이는 신대철보다 3살 연하)



참고로 한때 '신대철 권미경 결혼'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합니다.

이는 2007년 다음에서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다음쇼'를 론칭하면서, 

개인이 만든 페이지가 daum 검색 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가 시행되었기 때문이죠.

(신대철 권미경 이유)


신대철 권미경 결혼 루머가 발생한 이유


* 신대철 부인(아내) 김준희 첫만남


신대철과 김준희는 2000년에 처음 만나게 됩니다.

신대철이 동료들과 홍익대 앞 테크노 음악전문 클럽에 들렀을 때 김준희를 처음 보게 되었죠. 


이후 신대철은 아이를 낳게 되는데, 아들인지 딸인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습니다.

(신대철 자녀(자식))(신대철 가족 관계)



너무 조용한 결혼 생활을 하기 때문에 '신대철 이혼', '신대철 재혼' 등의 루머가 떠돌기도 하는데, 사실 신대철은 원래부터 사생활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지 않기로 유명한 사람이죠.


신대철 아내 사진


참고로 신중현을 비롯하여 신대철과 신석철, 신윤철 모두 말이 별로 없기로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가족끼리 모여도 음악 얘기외에는 화제도 별로 없죠.


하지만 신대철의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이들 가족 분위기도 조금 바뀐 것 같네요.


신석철(신대철 동생): "사실 저희 모두 말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말도 잘 못하고. 예전에는 우리 가족들끼리도 음악 얘기 아니면 진짜 할 얘기가 없었는데, 그래도 조카(신대철 아기)가 생기고 나니 좀 낫네요."



모쪼록 신대철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신대철이 하는 2가지 공익적인 사업 '신해철 법 제정'과 '바른음원협동조합'이 잘 되기를, 사람들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신대철 김태원)

김태원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태원 아내 이현주, 김태원 아들 자폐의 실상


(스폰서 링크)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