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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아나운서 근황을 짚어봅니다.

또한 황현정 이혼 불임 루머가 도는 이유와 더불어,

황현정 이재웅 부부의 행동이 자유롭지(?) 않은 이유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황현정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황현정 아나운서 남편 이재웅, 황현정 성형 의혹


(스폰서 링크)


# 목차

* 황현정 이재웅 부부가 함께하는 사회 활동

* 황현정 아나운서가 선택한 방송

* 황현정 이혼, 황현정 불임 루머 이유

* 황현정 아나운서 근황

* 황현정 남편 이재웅 재산(재력)

* 이재웅의 불만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황현정 이재웅 부부가 함께하는 사회 활동


그리고 2003년에 '아이들과 미래'라는 자선행사에서는 좀 재미(?)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이재웅 사장이 아내 황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를 받으면서 행사 추진위원으로 나오게 된 것이죠.


황현정: "다음은... 너무 잘 알아서 소개하기가 쑥스럽지만,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원래 '아이들과 미래'는 2003년 3월 IT업계 CEO들이 주축이 된 자선행사였습니다.

주로 아이들에 대한 기부금을 후원받았는데, 2003년에는 '재능기부'도 함께 받기 시작했죠.


결국 여기에 황현정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면서, 행사 진행자로 나서게 된 것이죠.


황현정: "이재웅씨가 아이들과 미래 창립 멤버에요. 남편이 좋은 일 하고 있는데, 아내된 된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그래서 제가 가진 재능을 내놓았죠."


황현정: "여유가 되는 분들은 기부금으로, 또 재능이 있는 분들은 그것을 제공함으로써 선행에 뜻을 모으는 것이 참 의미 있는 것 같아요."



황현정 아나운서 남편 사진


* 황현정 아나운서가 선택한 방송


이후 황현정은 남편과 함께 사회 취약층에 기부금을 후원할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플러스' 등을 오랫동안 진행하기도 합니다.

원래 예능 프로그램이나 시사에 주력하리라는 일반적인 예상을 깬 행동이었죠.


황현정: "2003년 처음 이 프로그램(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진행을 제안받았을 때는 이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해 잘 몰랐어요. 당시 저에게 하는 제안들은 대부분이 오락물이었거든요."


황현정: "(나중에야) 그보다는 좋은 뜻이 담긴 교양물을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운명이었던 거 같아요."


황현정: "솔직히 (프로그램이) 힘들기는 해요. 아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야 하고, 또 그들의 스케줄에 모든 것을 맞춰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서) 제대로 인생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저 스스로 '방송인'이라기보다는 '복지사'가 된 것 같기도 해요."

(황현정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2008년까지 진행함. 밑에서 추가 언급)


황현정: "이런 말 하면 좀 쑥쓰럽지만, 제 남편 이재웅씨는 저에게도 잘 해주지만 사회 봉사 활동도 아주 적극적이에요. 그래서 제 손을 잡고 항상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자고 해요. 그런 남편 때문에 저도 봉사활동을 시작했어요."



* 황현정 이혼, 황현정 불임 루머 이유


오랜 결혼 생활에도 아이가 없기 때문에, 황현정 이혼, 황현정 불임 등의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자녀에 대한 황현정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황현정: "제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기를 빨리 낳아야 할텐데'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서두르지는 않을 거에요. 사실 탤런트 김미숙씨도 30대 후반에 건강한 아이를 낳았잖아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 같아요."

(2002년 황현정 인터뷰)



이후 황현정은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가급적 언급을 피하는데, 벌써 40대 중반이 되도록 아이 소식은 없네요.



* 황현정 아나운서 근황


또한 이런 아이 문제로 이재웅 황현정이 이혼을 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이는 낭설입니다.

2008년에 황현정은 시부상(이재웅 아버지 이철형 전 한국종합건설 대표 사망)을 함께 치루면서 부부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이후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하여 묘한(?) 발언을 하네요.

(황현정 남편 이재웅 다음 창업자)



황현정: "지난해(2008년) 방송(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휴식기를 가지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지난 12월에 시아버님(이철형 전 한국종합건설 대표)이 돌아가셨어요."


황현정: "이제부터라도 한 2년 동안은 원래 계획했던 대로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휴식을 가지려고 해요."



2009년 전후로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IT업계에서는 이재웅 전 대표가 다시 다음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나돌기도 하는데, 황현정은 이에 대하여 강하게 부인합니다.


황현정: "그런 일(남편의 다음 복귀 혹은 다른 IT회사 경영)은 없을 것이다. 우리 부부는 앞으로 어쩌면 다시는 일을 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흐른 지금, 당시 황현정의 말이 그대로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황현정이 이재웅에 대하여 잘 파악하고 있거나,

혹은 이재웅이 황현정에게 모든 것을 상의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어쨌든 이런 대목으로 보아, '황현정 이혼', '황현정 별거' 등의 루머는 전혀 근거없는 것임을 알 수 있죠.



* 황현정 남편 이재웅 재산(재력)


참고로, 이재웅 재산 역시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한때 다음이 네이버와의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다음 대주주인 이재웅 재산에 대한 '위기설'이 돌기도 합니다.



(실제로 2014년 1월에 이재웅은 다음 주식 1% 가량을 매각하여 103억원을 현금화함

2014년 1월 23일 기준 이재웅은 다음 주식 198만주를 가지고 있었고, 여기서 약 1%(12만 6천주)를 매각하고 103억원을 현금화함


이재웅의 기존의 다음 지분은 14.6%였고, 매각 이후에 13.67%로 지분율이 줄어듦)



아무튼 다음의 주가가 떨어지고, 카카오와 합병이후에 지분율이 줄었다는 말이 많은데, 과거 황현정의 인터뷰를 보면 재미있는 점들이 많습니다.


당시 황현정 아나운서는 다른 연예인들처럼 로드 매니저가 없는 대신에 CF, 방송출연 계약, 스케줄 관리만을 JYP매니지먼트(가수 박진영)에 위탁을 합니다.


황현정: "남편이 이 회사에 35억원을 투자해서 지분 50%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스케줄 관리 등을 위임했어요)"

(2002년 황현정 인터뷰)


사실 주식의 50%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실질적인 주인이나 마찬가지이죠.

이후 잘 알려진 것처럼, JYP는 시가 총액이 1447억원(2015년 11월 기준)으로 크게 성장하게 됩니다(후에는 지분율이 변동됨).


또한 이재웅은 JYP외에도 여러 벤처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에게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음 주식만으로 이재웅의 재산(재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 이재웅의 불만


최근 황현정 이재웅 등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 부부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의 문제(?)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이재웅이 다음 세무조사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죠.


이재웅: "저는 음모론자가 아니다. 세 번 연속 우연한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속이 많이 상하겠지요."(2015년 6월 이재웅 트위터)



이 당시 국세청은 다음카카오에 대하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 인원 50여명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조사를 벌입니다.


IT기업에게 이렇게 자주, 미묘한 시기에 대규모 조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재웅이나 황현정이나 제대로 대외 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부담감은 받는지는 아닌가 우려가 되네요.


(황현정 백지연)

백지연 아나운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백지연 전남편 이혼사유와 간통피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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