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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철 아나운서 아내는 곽은주 아나운서입니다.

KBS내에서 아나운서 부부였는데,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나름 유명하죠.

이들의 결혼 생활이 흥미롭네요(서기철 부인 곽은주).


또한 서기철과 이금희, 곽은주가 바로 1기수 차이의 선후배 관계인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서기철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프로듀사 서기철 연기와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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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서기철 아나운서 아내 곽은주 (직업)

* 서기철 아나운서 음주방송 사고로

* 서기철 곽은주 부부의 결혼 생활은

* 서기철 곽은주에게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 서기철 이금희 아나운서의 관계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서기철 아나운서 아내 곽은주 (직업)


참고로 서기철 아나운서 아내는 직장 동료인 곽은주 아나운서입니다.

둘은 1990년 처음 만나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1991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서기철 부인 아내 곽은주 아나운서).


(곽은주 고향) 대구

(곽은주 아나운서 학력 학벌)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곽은주 프로필 및 경력)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02 ~ 2004 KM방송아카데미 아나운서과정 강사

2005 ~ 이정애 아나레슨 전임강사

(즉, 곽은주는 결혼 후 KBS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아나운서 학원에서 강사로 주로 활동함)


서기철 아나운서 아내 사진


곽은주: "부모님은 제가 법조계로 나갔으면 하고 바라셨어요. 내가 아나운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사투리 쓰는 애가 무슨 아나운서냐?」라고 많이 안타까워 하셨죠. 대학(경북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가서 까지도 

아나운서에 대한 희망은 막연했어요."


곽은주: "제가 사투리가 심해서 혼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배우는 심정으로 발음과 발성을 연습했어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 귀가 트이는 것 같았어요. 틀린 발음도 들리고 내 안의 소리도 느껴지더라구요."


서기철 아나운서 부인 사진


곽은주: "연애할 때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결혼하기 전 2년 정도 (kbs에서) 근무했는데, 주로 방송국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데이트를 했다. 사실 결혼할 때까지 레스토랑에서 내가 의자를 빼본 적이 없을 정도로 남편(서기철)은 신사적이었다."

(곽은주 남편 신랑 서기철 아나운서)


곽은주: "그런데 결혼 후에 남편이 술자리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대화할 시간이 적다. 사실 결혼 전에는 남편이 애주가라는 사실을 몰랐다. 아는 선배님이 귀띔을 해주기는 했지만, 설마했다. 원래 결혼 전에는 남편보다 내가 술을 더 마셨기 때문에, 남편보다 내가 술을 더 잘마신다고 생각했다. 사실 당시에는 눈에 콩깍지가 씌였었다."


서기철: "(연애할 때) 아내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술을 마시지 않았다. 아내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서 마셨다."

(서기철 배우자 와이프 곽은주 아나운서)


서기철 아내 사진


* 서기철 아나운서 음주방송 사고로


참고로 서기철은 소문난 주당이고, 음주방송으로 징계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2009년 KBS 1 라디오 '저녁 7시 뉴스'와 관련하여, 서기철은 술을 마시고 방송을 했고, 이에 KBS와 방통심의위의 징계를 받았죠.


KBS 관계자: "사고의 책임을 물어 뉴스 진행자인 서기철 아나운서를 즉각 교체하고, (KBS) 사규에 따른 관계자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방통심의위: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가 시종 부정확한 발음과 수시로 말을 중단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결국 청취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고, 방송의 품위를 저해하였으므로, '주의' 결정을 내린다."



서기철이 거의 30년 가까이 KBS 아나운서 생활을 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네요.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두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서기철 곽은주 부부의 결혼 생활은


아무튼 서기철 아내 곽은주 아나운서는 결혼 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곽은주는 서기철과 집에서 대하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서기철이 술자리를 너무 좋아해서 제대로 대화할 시간이 없다는 불만을 가지고 있죠.


게다가 아내의 말에도 서기철은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곽은주: "남편이 집에 오면 집은 편히 쉬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말 수가 없다. 하지만 나는 가족이란 가장 소중히 정성을 들여 가꿔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의 성격이 내성적인 게 문제가 아니라, 뭔가 (내 말에) 응답이 있어야 (스트레스가) 덜 쌓일 텐데, (남편은) 그냥 아무 말을 안 한다."


곽은주: "내가 한 말을 남편이 이해했는지 안 했는지는, 행동으로 봐야 된다."


서기철: "(농담으로) 그래도 행동은 많이 하지 않나?"



* 서기철 곽은주에게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곽은주 아나운서의 불만이 타당한 것 같네요.

사실 부부간에 대화는 꼭 필요한데, 서기철 아나운서의 경우는 이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본래 아나운서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기에 집에서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이해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하죠.


곽은주에게 서은철 아나운서가 이혼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보통 남편들이 바깥에서 피곤해서 집안에서 말이 없다고 항변하는데, 그래도 곽은주의 말처럼 최소한의 정성은 기울여야 할 것 같네요.

곽은주처럼 남편이 자신의 말을 이해했는지 안했는지를 행동으로 보고 알 정도라면, 좀 심한 거죠.


앞으로는 서기철이 집에서 아내와 대화를 좀 더 많이 했으면 하네요.


* 서기철 이금희 아나운서의 관계


참고로 서기철과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선후배 관계입니다.

서기철이 15기이고, 이금희 16기로, 서기철 아내 곽은주는 17기로, 거의 동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죠.


예전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선배 아나운서의 여자친구가 미국 유학중이었다. 그래서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에 그 선배 아나운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바람에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이 선배 아나운서는 2년간 이금희와의 교제끝에 다시 원래의 여자친구에게 되돌아갔고, 이후 이금희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고, 결국 아직까지 독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철이나 곽은주 부부가 이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다른 몇몇 방송인들처럼 무개념하게 언급하지 않죠.

사실 그냥 입을 다물어 주는 것이, 상대를 정말 위할 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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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운서 연봉과 짝사랑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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