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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장윤주의 인생 이야기


모델 장윤주는 인지도가 높은 모델 겸 방송인이지만, 사실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면이 더 많네요.

특히 장윤주가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이유로는, 그녀의 알려지지 않았던 생활이 크게 작용합니다.


장윤주의 개인적인 생각과 그것이 나오게 된 경험들이 흥미롭네요.


모델 장윤주 사진


모델 장윤주는 1980년 11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장윤주 고향). 올해 36살이죠(장윤주 나이).

(장윤주 종교) 개신교(기독교)

(장윤주 키 몸무게) 171cm, 49kg

(장윤주 학력 학벌)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장윤주 프로필 및 경력)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로 데뷔


이후 패션쇼 SFAA, SIFAC, 크리스티앙 디오르, 루이비통 모델, 파리 프레타 포르테 '비비안 웨스트 쇼' 모델 등 수많은 패션쇼 모델로 활동합니다.


또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리즈(1, 2, 3, 4) 등을 진행했고,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아침과 옥탑방 라디오 동을 진행합니다.


그외에 2008년 1집 앨범 'Dream'을, 2012년 2집 앨범 'I'm Fine'을 발매하며, 가수 장윤주로도 활동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장윤주 모델 활동을 하면서 받은 상처

* 장윤주 가슴성형 수술 루머(장윤주 가슴수술)

* 장윤주의 좋은 팁

* 싱어송라이터 장윤주



모델 장윤주의 인생은 몇 가지로 뚜렷이 구분됩니다.


따라서 장윤주의 '모델의 모습', '음악가의 모습', 'MC 겸 방송인의 모습', 마지막으로 '장윤주 남편과 노홍철과의 관계' 등으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어린 시절


다만, 어렸을 때는 모델과 음악을 좋아하는 기질을 동시에 갖추고 있었죠.


장윤주(이하 장): "음악은 제가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교회에서 성가대를 했었고, 집에 있던 피아노를 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되었죠. 특히 제 큰언니가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큰 언니 덕분에 피아노를 많이 알게 되었어요."


장: "학교에서도 다른 과목은 잘하지 못했지만 음악은 특히 잘했어요.(웃음) 어릴 때 경연대회 나가서 상도 받아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죠."



물론 이런 음악적인 감성외에 모델로서의 자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 "제가 처음에 모델이라는 단어를 들은 것은 중학교 수학 선생님을 통해서였어요. 선생님이 "야, 이거 풀어봐."라고 해서 앞에 나가서 수학 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결국 제가 그 문제를 풀지 못했죠."


장: "선생님이 회초리를 들고 "치마 걷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더 걷어 봐, 더 걷어 봐." 하시는거에요."


장: "결국 (선생님이 제 종아리를 보면서) "어머, 얘 좀 봐라. 너 나중에 모델을 해보는 게 어떻겠니?"라고 하셨는데, 그때부터 (친구들로부터) 모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또 모델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장윤주 졸업사진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발육 상태로 보면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이후 장윤주는 반대하던 어머니를 설득했고, 1997년 불과 18살 고등학생 신분으로 모델로 데뷔하게 됩니다.


만 17세의 장윤주를 데뷔시켰던 디자이너 진태옥은 "장윤주는 후일 한국의 케이트 모스가 될 것이다."라고 예견했고, 실제로 장윤주는 톱 모델 겸 다양한 활동을 하는 방송인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장윤주가 어린 시절 모델과 음악 활동만 했던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당시 장윤주는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받았고, 이때의 상처가 나중에 어른이 된 다음에도 장윤주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결국 남편을 선택할 때도 결정적인 작용을 했죠.


실로 '어릴 때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의 산증인 같네요.

(밑에서 추가 설명)


장윤주 과거 사진


* 장윤주 모델 활동을 하면서 받은 상처


아무튼 어린 시절 시작한 모델 활동은 장윤주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장윤주: "제가 원래 누드도 많이 찍었어요. 디자이너든 사진작가든 창조자의 영감을 표현하기 위해 벗는 것은 모델의 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장: "그런데 그런 화보들이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있는 일도 예사고, 여자로서 봐서는 안될 내용도 많았어요. 일부러 그런 걸 무시하다가도 자꾸 그런 악플을 보게 되니까 정말 내가 그런 이상한 여자처럼 느껴지고, 위축되고…. (다른 사람들이) 자살하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소라(선배 모델): "고등학생이었던 장윤주를 런웨이에서 처음 봤다. 당시에 '우리나라에 이런 모델이 있구나'하고 놀랐다. 게다가 고등학생인데도 거의 반누드로 런웨이를 했다. (장윤주가) 모델 중에서도 몸매가 예쁘기로 유명해 디자이너들의 뮤즈였다."(장윤주 몸매)


장: "야한 옷을 많이 입었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



이 외에도 장윤주는 키와 몸무게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 "언제나 단 한순간 만이라도 180cm로 살아보고 싶었어요. 그럼 정말 모델로서 존재감이 컸을 텐데…."


프로필상에는 172cm, 혹은 173cm라고도 하는데, 장윤주 실제키는 171cm입니다.

확실히 모델치고는 많이 작은 키죠.


하지만 장윤주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곧 극복합니다.


장: "신인 때는 키가 작은 것을 감추기 위하여 힐을 신고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키가 작은 것에 대해서 역으로 자신감을 갖게 됐고 나만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장: "그 이후부터 더 굽 없는 신발을 신었고, 일부러 메이크업도 안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것도 하나의 반항심이었던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을 반항심으로 표현했던 거죠."


장: "그외에 저의 몽고인처럼 생긴 얼굴은 만족스러워요. 이 작은 키에 얼굴마저 예뻤다면, 모델치고는 너무 평범했겠다 싶거든요."


결국 장윤주는 '운동화가 잘 어울리는 모델', '심플한 것을 입어도 제일 멋이 나는' 모델로도 뽑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정면으로 돌파했네요.


하지만 몸무게에 대해서는 꾸준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 장윤주 가슴성형 수술 루머(장윤주 가슴수술)


장: "요즘 살이 쪄서 172cm에 50kg인데 47kg이 원래 제 몸매예요. 남들은 지금도 좋아 보인다고 하지만, 제 몸은 옷을 입을 때 마다 살 빼라고 소리치죠. 내가 왜 이럴까 싶기도 해요. 아무도 살 빼라고 강요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자꾸 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예전에 장윤주는 예능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프에 출연하여 자신의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꾸준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고, 또 시간이 날때마다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했죠.


사실 요즘 모델계의 트랜드가 '마른 모델'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장윤주로서는 살아 남기 위해서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꾸준히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모델 장윤주 화보


참고로 장윤주에게는 루머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몸에 가슴이 많이 발달되었기에, '장윤주 가슴확대 수술', '장윤주 가슴성형 수술' 등 '장윤주 가슴수술'에 관련된 루머들이 많죠(장윤주 가슴이야기).


하지만 장윤주의 데뷔 사진과 어릴 때 일화를 보면,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윤주 데뷔 사진


장윤주 석고 사진



이적: "윤주는 아무리 인기가 많아져도 사석에 민낯으로 나온다. 이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적: "그런데 (20살 때의) 윤주는 화장은 안 해도 항상 딱 붙는 옷으로 인형 같은 몸매를 과시한다. 왠지 민망함에 항상 눈둘 곳을 찾다가 얼굴을 보고‘아 여기에 눈을 두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적은 장윤주가 20살때 처음 만나게 됩니다.(밑에서 추가 설명)


* 장윤주의 좋은 팁


어쨌든 모델로 대성을 한 장윤주가 일반인들을 위한 특별한 팁을 소개합니다.


장: "나의 체형에 맞게 청바지를 길들이면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잇 아이템'이 된다. 먼저 처음에 자주 입어서 엉덩이의 생김새, 무릎의 폭 등이 나의 체형으로 변해야 한다. 청바지가 좀 더러워져도 세탁을 하지 않고 나의 체형을 청바지에 남긴다."


장: "그리고 최초로 청바지를 빨 때 탈수한 상태에서 바로 햇볕에 말린다. 세탁기 건조기를 사용하면 청바지가 줄어들고 색이 변하기 때문에, 처음에 청바지의 틀이 잡힐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장윤주는 여자들에게 충고를 합니다.

장: "직업 때문인지 전 사람을 처음 만나면 그 사람의 체형부터 봐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자세가 구부정하고 걸음걸이에 자신이 없어요. 스타일이 아무리 좋아도 굽은 자세로 걷는다면 바로 마이너스 50점이죠."


장: "또한 여자들은 뚱뚱한 체형이더라도 여자의 S라인은 무조건 살려야 해요. 그것이 바로 자신감의 시작이고, 스타일 표현의 첫걸음이니까요."


* 싱어송라이터 장윤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장윤주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컸고, 모델로 데뷔한 다음에도 계속 음악과 함께 합니다.



장: "모델 활동을 막 시작했던 고등학교 때도 패션쇼에서 나오는 음악들을 비롯해서 음악CD를 많이 사서 듣곤 했어요. 대학때 전공이 영화과였는데, 실용음악과 수업을 들을 정도로 직업은 모델이었지만 음악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었죠."


장: " 또 음악은 실제로 제 직업인 모델 활동에서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모델이 표현하는 직업이기에 음악에 따라 나의 분위기를 달리 나타내야 하죠. 또 패션 화보 작업 역시도 음악적인 아이콘들로 표현할 때가 많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죠."


장: "또 제가 20살때 토이 뮤직비디오 촬영하면서 유희열 씨를 만났고 그러면서 이적 씨, 정재형 씨 또 메이트의 임헌일 씨도 알게 됐어요. 그렇게 주위에 계속 음악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새창보기) 2013/11/24 - 유희열 아내(부인)이상은 남편덕에 다양한 직업을

2013/12/15 - 이적 아내(부인)정옥희 남자가 처제를 소개하는 의미

2014/03/26 - 정재형 프랑스 파리 유학 일화와 이효리 이상순


이렇게 장윤주는 모델일을 하면서도 항상 음악을 가까이 합니다.

그러다가 2008년과 2012년 전곡이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2장을 출시하게 됩니다.


장: "저는 '슬픈데 따뜻함'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제 안에 슬픔, 상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뮤지션으로서 표현하고 싶었어요."


아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장윤주가 초창기 시절부터 거의 누드로 모델일을 많이 하면서 생긴 아픔, 그리고 그녀의 어릴 적 상처를 이렇게 풀어버렸던 것 같네요.



참고로 장윤주에게 모델일과 음악 활동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 "제가 정말 잘했던 것중의 하나가 바로 20대에 사치를 부리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30대때보다도 20대때 쇼핑을 더 안했던 것 같아요. 돈이 생겨도 음악 CD를 샀지, 옷이나 구두, 가방 등은 거의 사지 않았어요."


장: "당시 모델들중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는 쇼핑중독자들이 여러명이었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다른 방법(음악)으로 풀었죠."


결국 장윤주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이 또 다른 '생산적인 일'을 낳게 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이십대 여자들과는 다른 행보였고, 그 덕분에 후에 '가수 장윤주'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죠.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장윤주 남편 정승민-결혼 2달만에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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