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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전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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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 홍진희 결혼 필리핀 남자 스폰서 루머 나온 이유


# 목차

* 어린 시절

* 동료의 증언

* 홍진희 똘아이로 불린 이유

* 홍진희 필리핀으로 갑자기 떠나

* 홍진희 스폰서 찌라시

* 홍진희 생활비 수단

* 홍진희 컴백 이유

* 홍대 클럽에서 무안 당한

* 홍진희 결혼 생각

* 홍진희 남편(홍진희 이혼 사유)


홍진희 사진


* 홍진희 생활비 수단


홍진희는 스스로의 성격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합니다.


홍진희: "제가 참 욕심이 없는 사람이에요. 일 욕심이 있었다면, 필리핀에서 이렇게 지내지 못하겠지요. 일에 지친 사람들 중에는 제 생활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저를 이해하지 못하죠. 특히 일에 욕심을 내는 사람들은 일하지 않으면 퇴보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하거든요."


확실히 홍진희의 말에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홍진희는 필리핀에서 기러기 엄마들하고 자주 어울립니다.


홍진희: "마닐라에는 아이들 유학을 위해 함께 온 기러기 엄마들이 많아서 저녁때면 함께 소주도 한 잔씩 해요. 행복이 뭐 별거겠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한데 모여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사실 홍진희의 필리핀 스폰서설이 사실이라면, 이런 기러기 엄마들로부터 이야기가 흘러나와야 하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말이 없죠.



또한 홍진희는 필리핀으로 간 다음에 돈을 벌기도 합니다.

바로 2006년에 내었던 누드화보집으로 적지 않은 돈을 만질 수 있었죠.


아마 이 돈 역시 생활비로 사용했을 것 같네요.



* 홍진희 컴백 이유


그러다가 홍진희는 10년만인 2011년 영화 써니로 컴백하게 됩니다.

(사실 홍진희는 2009년 12월에 필리핀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온 상태였음)


홍진희 한국 복귀 이유: "원래는 마흔이면 할머니라고 생각했어요(웃음). 심지어 학창 시절에는 마흔 살이 되면 더는 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따뜻하고 한가로운 섬나라에서 노후를 보내자고 마음먹은 건 그때부터였고요. 그런데 막상 필리핀에서 그렇게 한가롭게 살아보니 마흔의 나이가 결코 인생의 정년기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예순이 되면 다시 떠나려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아마 젊은 시절 사람들과 좌충우돌하면서 받았던 상처들이 어느 정도 극복이 된 것 같네요.



홍진희 연기 복귀 이유: "처음에는 써니의 시나리오만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읽다 보니 내용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나이도 어린 감독이 어떻게 80년대 정서를 이렇게 잘 알고 썼을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시나리오만 홍진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와서 설득하기도 합니다.


홍진희: "그래도 다시 연기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몇 번이나 찾아와 설득하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1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게…, 좋은 영화에 폐를 끼칠 것 같아 염려가 되기도 했고요."


홍진희: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감독님이 ‘필름은 영원히 남는 거다. 나 역시 섣불리 선택하지 않는다. 절대 후회하지 않게 멋진 캐릭터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서 그 말에 힘을 얻었어요."


이렇게 해서 홍진희는 학창 시절 입에 욕을 달고 살다가 갑부와 결혼하면서 '내숭 9단'의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

(홍진희외에도 유호정, 이연경, 진희경 등이 출연)



* 홍대 클럽에서 무안 당한


이후 홍진희는 한국에서도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깁니다.


홍진희: "내가 40대까지는 홍대 클럽에서 놀았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가니 입구에서 안 된다고 입장을 시켜 주지 않더라. 결국 다른 클럽의 후문 비슷한 곳으로 들어갔다."


홍진희 남자친구(남친) 고백: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내 또래나 연상 중에서는 찾기 힘들다. 어쩔 수 없이 연하를 만나게 된다."


홍진희: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도 만나 봤다."



홍진희: "12년 만에 촬영장에 복귀하니, 이제는 완전히 노인네 취급을 하더라. 내가 듣고 싶은 호칭은 누나 언니인데,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 그럴 때마다 내가 많이 늙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홍진희 보톡스 고백: "성형과 보톡스는 배우들이 안 할 수 없다. 화면이 HD 시대인데, 잔주름 같은 건 좀 펴줘야한다. 나도 솔직히 이미 잔부름 보톡스 같은 건 맞는다."


홍진희 성형수술 고민: "현재는 성형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나이대로 주름이 생기며 살아야 하나 좀 당겨줘야하나 고민 중이다. 솔직히 좀 당기고 싶은 욕심은 있다."


홍진희가 어느날 갑자기 성형 수술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홍진희 성형전 고민


* 홍진희 결혼 생각


홍진희 이상형: "연상연하를 떠나 착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


홍진희 결혼 생각: "결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같아선 혼자 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으니까요. 제가 불편한 분위기를 참지 못해서인지 요즘 들어 사람 만나는 게 재미가 없어요."


홍진희: "사실 연애는 하고 싶은데 결혼하고 싶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없을 테니까요. 저는 그저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요. 한 60쯤 먹으면 기운도 없고 술 마실 체력도 안될 테니, 그때 가서 시집이나 갈까요?"



60 넘어서 결혼할까, 라고 묻는 것은 홍진희의 농담처럼 들리네요.

아마 그녀의 마음속에는 60넘어서도 결코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홍진희 남편(홍진희 이혼 사유)


사실 대중들에게는 '홍진희 미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홍진희는 결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부 기자들도 모르게 결혼했고, 또 홍진희가 혼인신고를 하기 전에 이혼을 했기 때문에, 대중들 역시 잘 모르는 사실이죠.


홍진희: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은 결혼식 올리고 6개월 만에 헤어진 경험이 있어요. 혼인신고도 하기 전이었죠."(홍진희 전남편)


홍진희가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고, 다만 당시에 탤런트로 활동하지 않았던 때였기에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홍진희: "그땐 너무 어려서 저밖에 몰랐던 것 같아요."

(홍진희 이혼사유 홍진희 이혼이유- 성격차이)



아마 이때의 결혼 생활이 자유로운 영혼인 홍진희에게 큰 상처를 주어서,

홍진희에게 재혼 생각을 없앤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첫번째 결혼 생활이 짧았기에 '홍진희 자녀(자식)'은 없었음)



이혼을 한 사람도 마음 맞는 사람과 재혼을 해서 오순도순 사는 것이 행복한 생활이지만, 홍진희처럼 자유로운 영혼은 굳이 결혼으로 구속된 생활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저 지금처럼 자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몸 건강히 연기 활동을 하는 것이, 그녀에게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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