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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남지현은 아역때부터 대단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픔이 있었죠.


또한 남지현은 다른 아역들과 달리 가능한한 학교 생활을 충실히 보냅니다.

그녀의 개인적인 생각과 여러가지 생활들이 궁금하네요.


연기자 남지현 사진


탤런트 남지현은 1995년 9월 17일 인천에서 태어납니다(남지현 고향).

올해 21살이죠(남지현 나이).

(남지현 키 혈액형) 163cm, B형

(남지현 학력 학벌) 백운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초은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재학중)

(남지현 프로필 및 경력)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


이후 드라마 마이러브, 대왕 세종,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엔젤 아이즈, 가족끼리 왜 이래 등과 영화 무영검, 마파도2, 오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 출연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연기자 데뷔 계기는?

* 남지현 선덕여왕 평가 

* 남지현 서강대(남지현 특례 루머)

* 남지현 과거 아픔

* 남지현 대박

* 남지현 남자친구 경험(남지현 남친)



* 어린 시절 연기자 데뷔 계기는?


연기자 남지현의 첫발은 바로 전파견문록이었습니다.


남지현: "어릴 적에 ‘전파견문록’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했는데 엄마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을 신청해서 나오게 됐다. 그런데 드라마 PD님께서 ‘전파견문록’에 제가 나온 것을 보시고 연락을 주셨고, 그 드라마를 영화감독님께서 보셔서 또 캐스팅됐다."


확실히 남지현이 전파견문록에서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남지현: "별이 되고 싶은 아이 남지현입니다."


MC 이경규 질문: "뭐가 가장 무서운가요?"


남지현: "엄마가 화날 때요."


남지현 과거 사진


* 남지현 선덕여왕 평가 


그만그만한 아역 연기자중의 한명이었던 남지현이 크게 주목을 받았던 때가 바로 드라마 선덕여왕때였습니다.

극중 이요원의 아역을 연기했는데, 고현정과 겨루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당돌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죠.


박홍균(드라마 선덕여왕 PD): "어린 덕만 역의 남지현은 기대해도 좋을 정도로 연기감이 좋은 친구이다."


김영현(선덕여왕 작가): "남지현은 오디션 자리에서도 다른 사람을 눈물나게 할 만큼 굉장한 배우다. 아마도 3회부터는 미실역의 고현정보다 더 연기를 잘하는 아역배우를 보게 될 것이다."


피디와 작가의 말은 결코 허풍이 아니었을 정도로 남지현은 빼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죠.



남지현 선덕여왕 사진


사실 남지현은 선덕여왕 전후로 거의 대부분 아역 연기를 맡습니다.

 SBS TV ‘로비스트’(2007)의 장진영, KBS 2TV ‘대왕 세종’(2008)의 이윤지, MBC TV ‘에덴의 동쪽’(2008)의 한지혜 아역을 거쳤고,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전환이 될때 성인 연기자에 대한 연기력 논란을 일으킬 정도였죠.


남지현: "우연히 대배우 언니들의 아역을 잇따라 맡았다. 감독님들이 저를 캐스팅하면서 그분들과 분위기나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는 걸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장진영 언니와 촬영장에서 웃으며 이야기 나눴을 때가 많이 생각난다. 언니가 부디 하늘에서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지현은 본인의 연기력에 걸맞게 2006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았고, 이후 2008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에덴의 동쪽), 2009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선덕여왕), 2012년 KBS 연기대상 여자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합니다.

아역, 청소년상은 거의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마 또래중에서는 발군의 연기력이 아닐까 하네요.

(95년생인 남지현보다 조금 후배들로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등이 있죠.)




* 남지현 서강대(남지현 특례 루머)


그런데 남지현은 연기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학창 생활 역시 충분히 누립니다.


남지현: "최대한 연기랑 학교생활을 병행하지 않으려 했어요.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연기는 대부분 방학 때 하고, 학기 중에는 학교를 다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일 같아요."


남지현: "저는 수련회나 수학여행, 소풍을 놓친 적이 없어요. 다 갔다 왔어요. 학교 친구들도 여전히 다 남아 있고요. 학교 생활을 돌이켜보면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보통 아역들은 연기에 집중한다고 청소년 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는데, 남지현은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네요.


또한 남지현은 학구파로도 이름을 날립니다.

중학교때는 전교 1등을 하기도 했고, 고등학교때도 전교 수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죠(남지현 전교 1등).

(참고로 고등학교 3학년때인 2013년에는 잠시 연기를 쉬었고, 보충수업, 야간 자율학습 등에 모두 참여함)(남지현 엄친딸)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심리학과 진학을 꿈꾸었고,

마침내 대학교를 서강대 사회학과로 진학합니다.

(2학년때부터 심리학 전공 예정)


남지현 2014년 수시 자기추천 전형 합격


남지현 어머니: "연극영화과가 아닌 심리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남지현이) 연기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남지현 어머니: "(남)지현이는 중학교 때부터 심리학과로 진학할 마음을 먹고 그 쪽으로 준비를 해왔다."



남지현: "처음부터 연기 관련 학과가 아닌 곳을 가고 싶었다. 사실 심리학과가 연기와 동떨어진 전공은 아니다. 연기를 하면 역할을 분석하게 되는데 이 때 인물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까 고민하다보니 학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었다."


남지현 어머니: "(딸아이가) 모든 원서를 심리학과만 있는 학교에 맞춰서 썼다."


결국 남지현은 학교 간판을 보고 간 것이 아니라,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학문을 먼저 보고 나중에 학교를 선택한 것이네요.


남지현: "그 동안 이상하게 학원물과는 연이 안 닿았다. 같은 또래 친구들끼리 함께 연기할 수 있는 학원물이나 캠퍼스물을 해보고 싶다. 아주 못된 악녀 역할도 해보고 싶다."



남지현이 이렇게 무난하게 성장한 것 같지만, 사실 그녀에게도 커다란 아픔이 있습니다.



* 남지현 과거 아픔


남지현은 과거 2010년 영화 미스터고에 캐스팅이 됩니다(여주인공 미미 역).

이후 남지현은 1년여 동안 중국어와 서커스 연습에 매진했는데, '미스터고'는 정교한 모션캡쳐와 3D 촬영, 컴퓨터그래픽 작업울 이유로 2012년 초로 첫촬영이 돌연 연기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갑자기 '미스터고'의 중국 투자사의 의향으로 미미 역이 중국인 배우 쉬자오(Xu Jiao)로 변경됩니다.


영화 관계자: "중국 투자 유치 과정에서 여주인공이 남지현에서 쉬자오로 바뀌었다. 중국 쪽에서 투자하는 만큼 여주인공을 자국 배우로 기용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영화 관계자: "여주인공이 교체된 건 중국쪽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스터고 서교 사진

남지현 측: "김용화 감독을 원망하지 않는다. 서로 양해가 된 사항인 만큼 더이상 이 문제를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남지현 측은 말을 아꼈는데, 허무하게 날려버린 1년여의 시간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질 것 같네요.


이외에도 남지현은 2012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 캐스팅되고 제작발표회까지 나옵니다.


남지현 포부: "아역의 틀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연기실력이 뛰어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많이 보고 배우겠다."


이랬던 남지현이지만 정작 드라마의 막장 전개로 출연은 하지 못합니다.

남지현이 이래저래 많이 치였네요.



* 남지현 대박


그나마 2014년 ~ 2015년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인 것 같네요(시청률이 40%가 넘었고, 남지현 역시 연기력에 대하여 호평을 받음).


남지현: "사실 처음에는 대학(서강대 심리학과)에 입학해서 1년은 오롯이 학교에 집중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작가님이 꼭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나 역시 놓치지 아까운 역할이라 고민을 많았다. 학교는 1학기를 마치고 (드라마를 위하여) 휴학했는데, 돌아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


남지현: "게다가 그동안은 아역 연기자로 최대 8회 정도 극을 이끌면 됐지만 ‘가족끼리 왜이래’는 무려 53부작이었다. 첫 성인연기를 호흡이 긴 주말드라마로 경험하게 되어서 많이 부담스러웠고, 중간에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남지현: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들이 무서운 분들이 아니어서 오히려 제가 긴장하면 풀어주셨다. 또 선생님들께서 많이 조언해 주셨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표현하는 게 잘살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워낙 베테랑 분들이라 옆에서 대사하는 걸 듣는 것과 연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전부 공부가 됐다."


결국 선배 연기자들의 도움과 남지현 본인의 노력으로 슬럼프를 무사히 극복하고, 드라마를 끝까지 하게 됩니다.



* 남지현 남자친구 경험(남지현 남친)


사실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남지현은 박형식, 서강준과 함께 삼각관계를 보여줍니다.


남지현: "아직 멜로 연기 하는 건 많이 부족하다. 실제로나 연기로나 경험이 없어 그런지.(웃음) 약간 장난꾸러기같은 연기는 수월한 편이고. 내 성격이 아이같은 면이 많아 그런 것 같다. 솔직히 오글거리는 건 못 참느다."


남지현: "(실제 연애 경험이나 멜로 연기 경험이 없었기에) 아무래도 좀 한계가 있더라. 셋 (남지현과 서강준, 박형식) 다 실제 경험도 부족하고 연기에서도 많이 해보질 않아서.(웃음) 연애할 때의 감정선을 알아야 하는데…."



남지현 박형식 사진


남지현이 연애 경험도 많이 없고, 또 남자친구도 없는 것 같네요.


남지현: "남자친구요? 사귀고 싶죠. 기회가 되면 연애도 많이 하고 싶어요. 사실 뚜렷하게 정해진 이상형이 없어요. 그냥 주위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연애는 아직 어려운 주제인 것 같아요."

(2015년 2월 인터뷰)


남지현: "외적인 것에 좌지우지되지는 않는 편이다. 첫인상은 중요시하는데 외모를 보지는 않는다. 단지 예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아, 욕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질문: "'가족끼리 왜 이래' 상대역인 박형식과 서강준 중에 누가 이상형에 더 가까운가?"


남지현 이상형: "박형식과 서강준을 반씩 섞어놓은 사람이 이상형이다. 박형식은 다정하고 사교성이 좋다. 반면 서강준은 낯을 좀 가리지만 남자다운 면이 있어서 좋다. 둘을 섞어놓았으면 좋을 것 같다."


남지현: "그외에 팬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은 엑소다."


남지현의 답변이 무척 모범적인데, 이유가 있습니다.


남지현: "사실 드라마를 두 사람과 항상 같이 찍는데,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늘 고민이다.(웃음) 한 사람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이 좀 서운해할 테니까. 또 약간 방향이 다르게 해석되면 화제가 돼버리니까 조심스럽다."


확실히 남지현은 또래에 비해 생각이 깊고, 또 조심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지현 결혼 생각: "결혼은 되도록 늦게 하려고 한다. 아무리 빨라도 20대 후반은 넘어야하겠지.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해 보고 결혼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남지현은 이제 21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경험도 많이 했고,

또 생각도 깊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아역과 청소년상을 휩쓸었는데, 앞으로 몇년 뒤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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