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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점차 멀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살이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죠.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준호는 한때 바른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유명했습니다.

나름 봉사활동도 많이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불륜설,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와 맞고소를 반복하면서 이미지는 추락할 대로 추락하게 됩니다. 그 진실은 오리무중이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되짚어보면, 어느 정도의 윤곽은 드러나게 됩니다.


정준호 이하정 사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준호는 1970년 10월 1일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납니다(정준호 고향). 올해 45살이죠(정준호 나이).

(정준호 종교) 천주교

(정준호 학력 학벌) 충남 예산군 신양초등학교, 신양중학교, 예산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연극여오하학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언론학 석사)


(정준호 프로필 및 경력) 1994년 연극 배우로 첫 데뷔, 대학로 극단에서 《아스피린》, 《셀프서비스》등에 출연


이후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하게 됩니다.

드라마 신데렐라, 루루공주, 역전의 여왕, 네이웃의 아내, 마마 등과 영화 가문의 영광, 가문의 위기, 두 여자, 가문의 귀환 등으로 한때 흥행력 있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친화력이 대단히 높은 배우중의 한명이고, 인기 스타가 되면 신비주의 전략으로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기존 스타와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였던 것도 대단히 독특합니다.


정준호: "4살 때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악수인생이 시작됐다. 전화기만 3대, 저장된 번호는 3000여개이다. 몽골 국방부장관, 태국 총리 등 각국의 VIP들과 연락한다."


국내에서 머물지 않는 글로벌 인맥이네요.

이런 붙임성 있는 성격외에 사업에 대한 재능도 있습니다.

웨딩업체 (주)해피엔젤라와 하와이에 있는 해피하와이 호텔, 해피타운(사회복지법인) 등을 운영하기도 하죠.


정준호에 대한 루머와 스캔들은 이런 정준호의 여러가지 성향과 더불어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과 결혼하기 전에 파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08년 5월 결혼 발표, 6월 결혼 연기 9월 파혼으로 이어졌죠.


정준호: "상대는 훌륭하고 멋진 여자였어요. 하지만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혼을 서두른 게 잘못이었죠. 여자친구와 두세 달 교제한 뒤 결혼을 발표해 저 역시 적잖게 혼란스러웠어요. 결혼생활은 서로 잘 알고 시작해도 쉽지 않은데, 서로 멋있는 모습만 봤을 뿐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죠. 결혼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눈에 보이는데 주변 상황에 떠밀리듯 결혼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어요."


당시 정준호의 약혼녀는 국내 유명 항공화물운송사 사주의 딸이었습니다.


정준호: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고 생각해요. 주변 동료들을 봐도 이혼은 정말 서로에게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불행한데도 행복한 척하기는 더욱 싫고요. 제 최종 결혼 목표는 이혼하지 않을 사람과 백년해로 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저희 집안에는 이혼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제가 그 테이프를 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정준호 이혼)


이렇게 정준호는 성격차이를 파혼 이유로 드는데, 그 측근의 말은 좀 다릅니다.



정준호: "성격 차이 보다는 신부 집안과 정준호 사이에 혼수와 예식을 둘러싼 이견이 있었고, 이게 끝까지 좁혀지지 않아 결국 파혼까지 다다른 것이다.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 입장에서 후회가 되지 않을 예식과 혼수를 준비했지만 이 과정에서 정준호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요?

이런 부분은 밑에도 언급하겠지만, 정준호와 부인 이하정의 결혼식을 살펴보면 알 수 있죠.


어쨌든 정준호는 이 파혼 사건을 통해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정준호: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어떤 일이든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왜 다른 연예인들이 결혼하기 직전까지 비밀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됐다."


그리고 정준호는 2011년 3월 25일 이하정(당시 MBC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립니다(정준호 배우자).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름 정동욱)이 한명 있습니다(정준호 자녀 자식)(정준호 가족 관계 1남).


정준호 아내 사진


이하정 아나운서는 1979년 3월 12일 태어납니다(정준호와 나이차이는 9살).

원래 MBC아나운서로 활약하다가, 결혼 후에 TV조선 앵커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정준호 아내 이하정 직업).


(이하정 종교) 개신교

(이하정 학력 학벌)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이하정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이후 뽀뽀뽀 아이 조아, 우리말 나들이, TV조선 뉴스9 등을 진행합니다.



참고로 이하정 집안은 유명한 독립운동가 있는 집안입니다. 이하정의 외조부 안필수(이름)는 유명한 사회주의자이자 전 통일사회당 당수였습니다(이하정 외할아버지 안필수).


젊은 시절 만주에서 독립 운동을 했고, 후에 '경성방송국 단파방송 사건'으로 감옥에 투옥되어서 옥고를 치루기도 합니다. 6.25전쟁때는 당시 부산부두 노동조합의 부위원장으로 군수물자 하역에 맹활약하면서 국군과 유엔군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됩니다. 5.16 이후에는 군사정권으로부터 정치적 박해를 받기도 했죠.



정준호 이하정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됩니다.

정준호가 당시 이하정이 진행하던 ‘6시 뉴스 매거진-이하정이 만난 사람’코너에 출연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정준호: "녹화 당일 다른 스케줄 때문에 현장에 지각을 했다. 사과의 뜻으로 이 아나운서와 따로 식사 자리를 만들었고, 그것이 인연의 출발이었다."


이하정: "물론 정준호씨는 평소 이미지가 좋은 분이라 호감은 가지고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을 받고 인터뷰를 나가게 돼서 힘들었죠. 솔직히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라는 확신은 들지 않았는데, 서로 편하게 생각하고 만난 덕에 결혼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정준호: "장모님이 평소 저를 좋아하셨다고 해요. TV에 제가 나오면 이하정씨에게 ‘저렇게 인간성 좋고 사람들 잘 사귀는 정준호 같은 사람을 만나라’고 하셨대요. 제가 촬영 중에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새벽 1, 2시밖에 안 돼 그때라도 만나자고 했는데, 이하정씨가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장모님께서 제가 연락하면 딸에게 늦더라도 나가보라고 하셨다네요"


이렇게 두 사람은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4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정준호는 위의 파혼 사건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거나, 혹은 그것을 넘어설 정도로 이하정이 좋았나 보네요.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하와이로 가서 3D로 촬영을 하고, 신혼집은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타운하우스에 마련을 합니다(전용 면적은 248㎡(75평)이며 방 넷, 욕실 넷으로 구성되고, 시세는 약 30억원 선). 


사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누구도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이전의 말과 모순될 때는 이상한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그리고 정준호는 결혼 한달 반만에 유부녀와 불륜설에 휩싸이며 큰 곤욕을 치루게 됩니다. 당시 재벌 유부녀를 고소했던 박모씨가 정준호까지 덤으로 끼워 넣었던 것이죠.


정준호: "한 지인이 나에게 호텔 비즈니스를 부탁했다. 그 부탁하는 자리에 모르는 분들이 있었다. 그분들과 나에게 호텔 매니지먼트를 부탁한 분들 간에 소송이 이뤄진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내 이름이 거론됐다."



박모씨: "강남의 부동산 재벌 B씨가 나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고소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이다. B씨와 나는 사업파트너로, 내가 B씨의 복잡한 일들을 대신 처리해 주고 다녔는데, B씨가 막무가내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B씨의 일에서 손을 뗐다. 이로 인해 B씨가 자신에 관한 황당한 소문들을 퍼뜨리고 다녔고, 참다 못해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정준호 유부녀)(정준호 루머 내용)


박모씨: "B씨가 하와이 소재 호텔을 매입하면서 하와이에 호텔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준호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했다. 이를 위해 또 다른 재벌녀가 자리를 주선해 정준호와 B씨가 만나게 됐다."


박모씨: "정준호는 B씨와 만난 지 10분도 되지 않아 내 옆자리에서 건너편 B씨의 자리로 옮겨갔다. 그리고 곧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했다. 도중에 둘이 손을 잡고 자리를 뜬 후 한참이 지나 들어오기도 했다."


박모씨: "자정을 넘겨 새벽 1시쯤 이들과 헤어졌는데, 약 5시간이 지난 6시쯤 B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B씨는 자신이 지금 정준호의 집에 있다며 집 구조들을 말했고, 정준호와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설명하기까지 했다. 사람들이 정준호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당시 박모씨가 정준호와 만났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2010년 8월 31일입니다. 만약 정준호가 정말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미혼이었기 때문에 법률적인 문제는 없었죠(다만 그런 관계가 이하정과의 연애때까지 지속되었다면, 도덕적인 비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가 유부녀였다는 점입니다. 정준호가 만약 정말로 저런 애정행각을 벌였다면, 자신이 아무리 미혼이었다고 하더라도, 법률적, 도덕적으로 큰 비판을 받아야 하죠.


정준호 역시 이렇게 해명합니다.

정준호: "사업차 도움을 주고 일하는 자리에서 술도 한잔 할 수 있는거고 필요 이상의, 감정 이상의 친근감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인데 공인으로서 더 조심했어야 했다."


어느 정도 친근감을 표시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도 인정을 합니다.


어쨌든 박모씨의 주장은 굉장히 조리가 없고 자신의 소송과 별개로 뜬금없이 정준호를 걸고 넘어졌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정준호의 이미지에 타격을 가해서 B씨와의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박모씨: "내가 산 증인이다. B씨와 정준호가 만난 첫날 보였던 부적절한 행동도 똑똑히 기억하며 함께 자리한 사람도 모두 지켜봤다. 혹시 B가 부인한다면 경찰에 자신의 발신 기록을 제출해야 하고, 또 나와 통화했던 날 B의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그런 상황까지 치닫는다면 B씨와 정준호의 관계 등 모든 게 확실해질 것이다."



어쨌든 박모씨에 의해서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정준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해졌고, 정준호 이하정의 별거설 파경설이 돌자, 소속사는 격분합니다.


정준호의 소속사 다즐엔터테인먼트의 박유택 대표: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악의적으로 정준호씨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정준호씨 또한 법적 대응 방침을 굳혔다."


박유택: "고소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정준호씨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잘 알지도 못하는 유부녀와의 관계까지 운운한 것은 재판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정준호씨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력히 대응에 나설 것이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직접적으로 관계도 없는 일에 피해를 입을 수는 없다."



소속사의 말대로 박모씨가 정준호를 이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재판까지 가지도 않고, 그냥 흐지부지하게 끝납니다(정준호 불륜설 결과).

이런 사건일수록 강경대응하는 것이 좋지만, 정준호 측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던 모종의 사정이 있었던 것 같네요.



또한 정준호는 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하기도 합니다.

2012년 1월 정준호가 운영하는 웨딩업체 (주)해피엔젤라의 감사 류모씨가 정준호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를 한 것이죠.


류모씨: "2010년 12월 사업 파트너로 참여한 정준호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던 도중 20억원을 대출받았는데, 이 중에서 8억원을 정준호가 횡령했다."


이에 대해 정준호는 이렇게 해명합니다.

정준호 변호사 이경우: "정준호 대표는 회사 돈을 횡령한 사실이 없다. 대출 결정은 이사회에서 내린 것이고, 당시 개인 재산을 담보 삼아 연대보증으로 대출이 진행된 것이다. 대출금 8억원은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공사 비용, 식자재 구매 비용 등과 회사 채무 변제에 사용했다."


정준호 변호사: "류씨에게 고소를 취하할 기회를 주고자 관련 사실이 적시된 내용증명 서류를 보냈다. 사실을 확인한 류씨가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만일 취하하지 않는다면 무고죄로 맞고소할 것이며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것이다."


정준호: "그동안 명예 실추나 이미지 손상 등을 우려해 부당한 피해를 당하고도 공인이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침묵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 역시 재판까지 가지 않고 서로 고소를 취하하게 됩니다.

정준호 변호사: "고소인 류모씨가 지난 2일 정준호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23일 고소각하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정준호 변호사: "이에 정준호씨도 고심 끝에 류씨의 고소취하와 검찰의 고소각하결정으로 류씨를 용서하고, 준비하고 있던 모든 법적절차를 중지하고 더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사업을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준호가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신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고소전까지 발생하게 된 것 같네요. 물론 정준호의 행동이 완전히 깨끗하지만은 않겠지만, 그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연예병사 논란이 일어났을 때도, 정준호는 비난의 초점이 됩니다.

정준호: "문제가 발생했다고 없애기보다는 문제점을 잘 파악해 장기적으로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제시해야 한다. 연예병사 폐지를 반대한다."


정준호: "연예병사는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존재한다. 연예병사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규칙을 엄격히 적용해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문제가 생겼다고 (연예병사를) 없앤다면 군인들의 즐거움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아쉽다."



정준호: "남자로 태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나도 안마방을 가봤다). 젊은 친구들을 실수 하나로 평생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 가혹하다. (국방부가) 심사숙고해 좋은 결론을 내렸으면 한다."


사실 정준호의 말은 논란의 본질을 벗어난 것입니다. 혈기왕성한 나이의 남자가 안마방을 간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지 무단 이탈과 연예 병사들의 특권이 문제가 된 것이죠. 아마 정준호 역시 연예인이기에 논란을 일으켰던 상추, 세븐 등과 동료 의식을 느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준호는 평소에 정치인의 꿈을 피력한 적이 있습니다.


정준호: "먼 훗날 정치를 하고 정치인의 길을 간다면 당연히 대통령의 꿈을 갖고 가야 할 것이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사실 정준호는 평소의 여러 선행과 봉사 활동까지 자신의 정치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의혹으로 보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친화력이 대단히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기에 대외적인 활동 역시 굉장히 활발하죠.



정준호: "저도 연예인 중에 성격 좋고, 사람 사귀기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이런 일이 자꾸 생기니 힘드네요. 물론 제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만큼 제 이름 걸고 서비스도 더 잘 해드리고 신뢰도 얻고 사업가로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서운한 마음을 갖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다 보니 송사에도 휘말리게 되네요.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심기일전 해야죠."


사실 정준호처럼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설사 정치적인 꿈을 위하여 봉사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지가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준호는 비호감 연예인 중의 한명이 되었죠.


이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정준호의 봉사와 선행까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만드니까요. 정준호가 자신의 꿈을 강하게 피력할수록, 점점 이미지는 더 나빠질 뿐입니다.


이렇게 가질수록 멀어지는 꿈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이럴 때일수록 정준호는 자신의 정치적 꿈(혹은 야망)을 드러내기 보다는, 주변을 정리하고 스스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준호는 그런 기본적인 노력을 하지 않네요.



서울 강남경찰서

- 24일 상습절도 혐의로 정준호의 전 매니저 황모 씨가 구속했다.

정준호의 전 매니저 황 씨는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정준호의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약 80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소속사: "전 로드 매니저 황모 씨가 정준호 씨의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했다. 정준호 씨가 이 사건에 대해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 한다. 손해배상 등에 대해서는 정준호 씨 외에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정준호의 전 로드매니저 황씨는 전과 20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전과자가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겠지만, 정준호처럼 대인관계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주변 사람들을 더 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여러 사건에서 정준호는 깨달은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만약 정말 정치를 하고 싶다면, 부디 이번 사건에서는 교훈을 얻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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