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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기 좀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인 행보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었죠.

바로 전 엄기영 아나운서 앵커입니다.


(이전 글)  김재철 이명박 아내 부인 식당 폐업 이유


엄기영 아나운서 근황과 최근 소식 등을 짚어보고, 과거 엄기영의 가치관과 그의 행동 등을 분석해봅니다.


우선, 엄기영 나이와 프로필 등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전 MBC 앵커 엄기영은 1951년 8월 5일 충청도 충주에서 태어납니다. (다만 강원도 인제에서 출생신고를 했기 때문에, 강원도 출신으로 인식이 됨) (엄기영 고향은 충주)

(엄기영 나이는 6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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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엄기영 학교 학력)

평창초등학교 졸업

춘천중학교 졸업, 춘천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엄기영 프로필 경력)

1974년 MBC 입사

1985년 MBC 파리특파원

1989년 MBC 뉴스데스크 앵커

1999년 MBC 보도국 국장

2002년 MBC 앵커 겸 특임이사

2008년 MBC 사장

2011년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낙서

2012년 제 4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임


최근 엄기영의 행보를 보면, 재미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우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는데, 사실 당시 경기문화재단은 김문수 도지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죠.

당시 김문수가 직접 엄기영을 대표이사로 임명을 합니다.


당시 사건을 두고, 엄기영과 김문수의 친분에 대하여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대권후보중의 한명인 김문수이기 때문에, 엄기영이 나중에 정치적으로 재기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예측때문이었죠.


사실 엄기영 나이가 올해로 67살이기 때문에, 정치를 재개할 수도 있는 나이이죠.



이에 대하여 엄기영은 강하게 부정합니다.

"당시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이제는 문화예술 현장에 남아 백범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아름답고 부강한 문화국가'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싶다."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기가 끝난 다음에 엄기영은 다시 잠행을 하게 되었고, 2017년 8월 9일에, 영화 '공범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을 합니다.


사실 엄기영 역시 이명박 정권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말기에 임명된 MBC 사장이었기에,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갖은 핍박을 받다가, 결국 임기를 못 채우고 쫓겨난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시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불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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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앵커 출신인 신경민 국회의원은 이런 주장을 합니다.

"엄기영 선배는 2008년 절 앵커로 기용했다 1년 뒤 잘라낸 사장이다. 그리고 그 직후 자신도 MB에게 잘렸다."


신경민: "그는 그 때도 지금도 침묵합니다. 방송 미래와 투쟁 중인 후배를 위해서 엄기영 선배가 입을 열어야 합니다."


이처럼 MBC 후배도 엄기영에게 양심선언을 촉구하지만, 엄기영은 마치 무색무취한 사람처럼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엄기영이 "국정원까지 개입해서 방송 장악을 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MB 정권이 들어서고 MBC PD수첩 광우병 보도 때문에 정권이 비틀거리게 됐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MB 정권과 맞선다고 하는 게 많이 힘들었다."


"내 후임인 김재철 사장 때부터 MBC 구성원들을 대하는 방식은 완전 잘못됐다."


이렇게 엄기영은 일반적인 발언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MB정권이나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압박을 받았는지는 발언하지 않습다.

과연 왜 그럴까요?


사실 이 부분과 엄기영이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것에는, 동일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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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엄기영 아나운서 앵커가 한나라당으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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