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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제 관료들이 외환보유고만 적절하게 관리했다면, 당시 한국이 겪었던 참담했던 환란은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처럼 경제 관료들 역시 'IMF 환란'의 주요 책임자들이죠.


하지만 김영삼은 이미 정치적인 심판을 받았고, 김우중 역시 대우를 잃게 되었지만, 당시 경제 관료들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넘어 갔습니다. (이들이 바로 모피아를 형성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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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것처럼 강봉균은 김영삼 정권때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그리고 김대중 정권 시절에는 경제수석비서관과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그 이후에는 전라북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합니다.



이헌재는 원래 이회창 당시 대통령 후보의 경제특보였는데, 김대중이 들어서자마자 바로 비상경제대책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임명되었고, 금융감독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무현 정권때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역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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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대중 김종필 연합 당시의 자민련 몫이었던 비상경제대책위원장 김용환이 이헌재를 추천했고, 경제에 대하여 잘 모르는 김대중이 이헌재를 중용하게 됨)


게다가 강만수는 IMF시절 재정경제원 차관을 역임했고, 추후 이명박 정권때는 기획재정부 장관, 산업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정치 권력이 바뀐 적은 있지만, 경제 권력은 단한번도 바뀐 적이 없죠.



그렇다면, 김대중의 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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