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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누구의 소리가 옳을까요?


김우중을 비롯한 대우 인사들의 주장 (대우에 대한 기획해체)가 옳을까요?

아니면 경제 관료들의 주장 (대우의 부도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가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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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답은, '둘 다 죄를 지은 놈들이 뻘소리를 한다'입니다.

당시 IMF 외환 위기는 재벌들의 방만 경영과 더불어 경제 정책의 잘못 역시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전의 김영삼 글 시리즈와 김대중 글 시리즈에서  IMF 외환 위기의 주요 이유 3가지를 설명했음)



우선, 김우중의 주장중에서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

김우중: "외환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정부가 외환정책을 잘못 쓴 것이지, 기업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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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대우는 수출 비중이 컸고 환율 변동에 대해 적극 대처했다."


사실 김우중의 말에도 일부 틀린 점이 존재합니다.

기업들의 방만 경영으로 우리 경제의 대외 신인도가 급전직하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시 김영삼의 무리한 OECD 가입과 관료들의 '잘못된 경제 정책' 역시 IMF환란을 불러 일으킨 주요한 원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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