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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이정진 농구실력과 연예인 농구서열정리 이정진 농구실력이 화제입니다. 농구 실력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하게 되었죠. 실제로 예전의 드라마 백수탈출에서도 농구 실력을 선보였던 적이 있고, 요즘 하는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도 깜짝 출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농구는 별다른 장비가 필요없이 농구공과 코트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많이 친숙한 스포츠입니다. 보통 중고등학교때 많이 하고, 사회로 진출해서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주 즐기죠. 연예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연예인 농구단으로 더홀, 레인보우스타즈, 피닉스(베니카), 프렌드 등 셀 수 없니 많은 농구단들이 활동을 하고 있죠. 더홀에는 임혁필, 이휘재를 비롯하여 정명훈,허승재,이재훈,정형돈,오지헌,박성호,윤성호,채경선,조세호,김인석,남창희,안상태,유.. 더보기
우결 고준희 오열 정진운의 가을선물의 뜻 우리 결혼했어요 186회에서 정진운과 고준희의 가상 결혼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약 7개월동안 모델 부부, 기럭지 부부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던 부부였는데, 아쉽네요. 쿨한 이별을 원했던 도시녀 고준희는 정진운을 보기도 전에 눈물부터 흘립니다. 울음이 헤픈 여자가 아닌데 이상하네요. (고준희가 하차 소감에 자신은 울지 않을 줄 알았다고 말하죠) 고준희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양말과 편지입니다. 만날 때마다 있었던 사건들을 짧은 메모 형식으로 적은 것이죠. 정진운은 그걸 읽으며 추억에 젖으며 감동을 받습니다. 매순간순간이 아내에게 아주 소중했다는 뜻이니까요. 정진운은 같이 만들던 곡을 완성해서 노래선물을 합니다. 동영상속에서 남편이 '다시온다면'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고준희가 또다시 울음을 터트리네요. .. 더보기
우결 연상녀 고준희의 도발에 연하남 정진운은 후퇴 저번 주 승마를 마친 정진운과 고준희 커플은 드디어 대부도에 도착합니다. 마침 아름다운 석양이 비치네요.(184회) 정진운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은 고준희의 의외의 모습에 이런 말을 하고는 당황합니다. "하긴 벌레가 자기같이 덩치 큰 사람이 무서울 거야." 이 말은 두 가지 뜻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고준희는 상처받게 되죠. (혹은 그런 척) 결국 말실수로 당황한 정진운이 무리수를 던지는데 "(몸이 여리여리해서) 이름이 고여리인줄 알았어." 라고 위로를 합니다. 사실 여자는 그런 줄 알면서도 남자가 이렇게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 귀엽죠. 게다가 고준희는 지난번에 의상실에서 이미 머리 크기로 굴욕을 맛봤기에, 혹시나 몸까지 크지 않을까하는 남편 눈이 신경 쓰이죠.) 두 사람은 조개잡이를 위하여 갯벌로 나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