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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문소리 남편 장준환의 나이와 경력, 프로필 등 문소리는 1974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살입니다. 장준환 감독은 1970년 1월 18일 생이니 4살 연상이네요 (올해 나이 44살) 장준환 감독의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이고,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한국 영화 아카데미를 나왔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감독들의 학력은 대학 전공과는 무관한 것 같네요. 대부분이 다른 전공을 하다가 연극이나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고 영화판에 뛰어들죠. 장준환 감독의 경력과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1994년 영화 '2001 이매진'을 통해 데뷔했고(단편), 장편데뷔작으로는 2003년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신하균과 황정민, 백윤식 등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서울 관객수 약 3만 2천여 명, 전국 관객수 약 7만명의 흥행참패를 겪습니다. 그 이후에 장준.. 더보기
힐링캠프 문소리 남편 장준환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힐링캠프 109회에 여배우 문소리가 나와서 자신의 인생과 결혼생활등을 털어놓았습니다. 연기파 배우중의 한명인 문소리의 의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김제동이 사석에서 제일 웃긴 남자가 이경규이고, 제일 웃긴 여자가 문소리라고 할 정도로 개그감을 가지고 있네요. (김제동이 문소리에게 비데를 선물할 정도로 둘은 절친이죠) 여배우 문소리가 등장하자마자 성유리로부터 극세사 다리라는 찬사를 받는데(확실히 명품 각선미네요), 여배우 두 명이 서로 칭찬을 하면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진행이 되네요. 만약 성유리가 이렇게 부드럽게 가다가 문소리의 뒤통수를 치는 것 같은 돌직구를 던졌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텐데, 그런 점은 아쉽네요. 하긴 오늘 문소리의 태도를 봐서는 무슨 독설이든지 여유롭게 받아 넘길 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