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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결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지만, 양동근의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1"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동근은 지난 1(20131) 여자 친구의 임신 사실을 밝혔고, 지난 3월에 아들을 얻었습니다(아들 이름은 양준서). 또한 두 사람은 이미 출산 전 혼인신고를 마치기도 했습니다.

 

결국 한참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지만, 양동근이 부인과 결혼을 한 것이나 다름없네요. 비록 결혼식이라는 사회적인 의식을 같이 치르지는 않았지만, 이미 법률적으로는 부부 사이니까요.

 

하긴 양동근이 혼전 임신을 후회하기는 했습니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런 순서라는 게 중요하긴 하더라. 혼전임신 이후에서야 알았다.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생활을 즐기다 차근차근 아이를 가졌어야 했는데 아내에게 미안하긴 하다. 하지만 그런 순서만이 정답은 아니다."

 

"혼전임신을 장려하는 건 아니다. 분명 문제점도 있다. 혼전임신이라는 주제만 놓고 보면 ? 혼전임신이야?’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랑을 두고 봤을 땐 아름다운 것 아닌가 싶다. 순서를 밟아가면서 결혼생활을 할 수도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도 있지 않겠나."

 

사실 양동근은 "혼전임신을 하지 않으면 결혼을 못 할 거 같았다."고 고백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펑펑 놀다가 뒤늦게 결혼하는 모습을 많이들 봤었다. 그렇게 하고도 다들 잘 살더라. 그런데 내가 그랬다간 점점 쓰레기가 될 것 같더라. 더 이상 갔다간 안 될 것 같았다. 그것도 있지만 아버지의 마음이 궁금하기도 했다. ‘난 배우야. 이제 나이가 들었어. 아빠 역할도 하게 될 거야. 리얼리티? 아빠가 돼야겠네하는 생각도 했다."

 

 

양동근이 부인될 사람에 대한 정보 공개를 극구 피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사생활 노출을 꺼렸던 성향이 일반인인 아내 될 사람에 대하여 더 강력하게 나타난 거죠.

그래서 나이는 물론이고 이름이나 직업, 사진조차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양동근의 아내 될 사람의 사진은 이미 예전에 찍혔죠. 연예인들의 특종 기사를 자주 터트리는 디스패치가 이미 양동근이 데이트하던 모습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하지만 양동근의 여자친구(여친)는 일반인이므로, 디스패치가 그대로 보도할 경우에 초상권 침해가 됩니다.

결국 디스패치는 이렇게 사진에서 얼굴 부분을 모자이크로 한 상태로 보도합니다.

 

 

예전에 열애설이 났을 때 양동근의 소속사는 상대 여성이 친한 교회 동생일 뿐이라고 변명을 했지만, 아무리 가까워도 이성끼리는 위의 사진처럼 손을 잡기는 힘들죠.

 

어쨌든 디스패치같은 언론사에서는 소송이 두려워서 이런 식으로 보도를 할 수밖에 없고, 또 그것이 일반인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결과죠.

따라서 현재까지는 양동근 신부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닐 수가 없습니다. 양동근과 그 부인이 공개를 결심해야지 대중들은 아내의 얼굴과 그들의 첫만남, 러브 스토리 등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생활 노출을 극력 피해서 알레르기까지 보였던 양동근의 성향상 가까운 시일 내에 그런 날이 올 거 같지는 않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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