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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14회가 '웃겨야 사는 여자들' 특집으로 개그우먼 안영미,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현재 한창 활동중인 개그우먼들이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토크와 개인기가 나오네요. 가히 흘러넘칠 지경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영미가 오늘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처럼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1초 수지의 진실부터 시작해서 확실히 안영미가 수지 닮은꼴의 필이 나는 건 맞습니다. 여자 개그맨 중에서 미모가 거의 탑클래스죠.

 

안영미

외모 자신감을 가지만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네요.

"(제가) 수지씨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해요."

신봉선이 "백만 네티즌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라고 말하고, 유재석이 발끈하고 정경미가 말려도 봤지만 안영미의 수지 언급은 멈추지 않습니다.

"수지를 직접 봤는데 되게 평범해요. (게다가) 떡대가 있더라."

라는 비난까지 퍼붓습니다.

 

가히 망언종결자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이런 비호감 발언은 개그를 넘어서 스스로 안티팬을 끌어모으는 행동이죠.)

안영미

수지팬들 역시 이런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 개그맨이 수지보다 더 예쁘다고 주장해봐야, 그냥 웃고 넘기죠. 우리나라의 팬 문화가 그 정도로는 성숙했으니까요.

하지만 수지에게 '떡대'가 있더라라고 비난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안영미가 인정하는 여자 연예인으로는 송혜교, 김희선, 김태희가 있고, 공효진, 신민아, 신세경보다는 자신이 낫다는 폭탄발언을 합니다. (특히 신민아의 얼굴 골격이 자신과 닮았다고 주장합니다)

 

안영미 스스로 극찬한 19금 개그의 달인인 신동엽과 달리 자신은 '조절이 잘 안 된다'라고 고백했는데, 오늘 수지 공격 발언에서도 '조절이 잘 안된 것' 같네요.

 

안영미

(사실 위의 두 번째 사진에서 원래 '수지 떡대'란 자막이 들어가야 하는데, 제작진도 놀랐는지 그런 자막까지는 넣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장면을 편집하지도 않네요. 아마 논란이 되면 안영미에게는 타격이, 해피투게더(해투)에게는 이로움이 생기니까 그렇겠죠.)

 

확실히 개그는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곳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이런 디스는 수지와 수지팬들에게 상처를 안겨 주는 것이죠. 안영미는 유명한 개그우먼으로써 개그와 비난의 차이점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안영미의 19금 개그는 본인이 스스로 인정한 것처럼 과한 면이 많네요. 19금 스킨십 시도에 노련한 MC인 유재석마저 당황해서 땀을 삐질거릴 정도입니다. 진행하다가 유재석이 저렇게 얼음이 된 건 아마 신인때를 제외하고는 최초가 아닌가 합니다. (안영미는 수위 조절이 된 다음에 19금개그를 공중파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 안영미는 개그맨들의 직업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뉴스진행 프로그램에서 엽기 얼굴 노출), 자신의 열애설 기사에도 골룸 사진이 나오는 등의 개그우먼의 단점을 이야기 한 다음에는 장점을 이야기합니다.

안영미의 술버릇으로 해 뜬 후에 실례를 한 적이 있습니다.(아마 소변을 말하는 것 같네요.) 확실히 여배우들보다 자유롭네요. 아마 여배우가 대낮에 오줌을 길거리에서 놨다면, 아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3일은 하지 않았을까 예상되네요. 그 외에도 주차된 차 위로 올라가 점프를 하는등의 과격한 행동도 많습니다.

안영미

안영미 본인을 위해서도 너무 과한 술버릇은 고쳤으면 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퀸카였던 안영미는 나쁜 여자 스타일입니다. 최효종이 예전에 어떤 훈남이 약봉지를 들고 찾아왔는데, 안영미는 대기실에서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폭로합니다. 자신이 병이 들었다고 남자와의 만남을 회피한 거죠.

확실히 나쁜 여자인데 내숭이 없고 있는 그대로를 노출하는 솔직함 때문인지, 안영미에게 빠진 남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박미선이 저렇게 막 살고 싶었다고 고백하는데, 본인은 그다지 행복할 것 같지는 않네요.)

 

확실히 안영미는 성격이 무척 쾌활한데, 도저히 호랑이 어머니밑에서 자랐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안영미

어렸을 적에 웃는다고 맞았다고 할 정도네요.

 

그런데 확실히 좀 다릅니다. 보통 이삼십대 여자들은 보통 엄마라고 하지, 안영미처럼 '저의 어머니가'라는 말은 잘 하지 않죠.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 화법이네요.

(하지만 방송에서는 안영미의 말투가 맞지만, 잘 쓰지는 않죠.)

 

어쨌든 맘마미아 방송에 욕심을 내는 어머니를 안영미는 '버릇'나빠진다고, 같이 출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어머니를 경계하는 모습이죠?

그래도 딸인 안영미의 19금 개그를 엄마는 여전히 즐깁니다.

확실히 보긴 드문 모녀이네요.

 

또한 정경미가 폭로한 "안영미가 공연중에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했다."의 그 말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공중파에서 하지 못할 말은 편집해서 시청자를 궁금하게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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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111 맞는말 같은데 수지가 뭐가 예쁜지 신세경이 도대체 왜 뜨는지 이연희가 왜 예쁜지 알수없음 2013.08.30 23:28
  • 프로필사진 ㅎㅎ 미의기준은 주관적인거니까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상관없지만
    다른사람을 비난했다는게 중요한거죠.
    2013.08.31 06:31
  • 프로필사진 유라준 맞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개그가 아니죠. 2013.08.31 10:26 신고
  • 프로필사진 안과가봐요 안영미데리고같이안과가서진료받아봐요일부러난사람들하고틀려이러면서관종짓하는거같은데확실한건님하고안영미보단확실히무지하게더이쁘단거다 2013.09.01 12:50
  • 프로필사진 황윤숙 정말 비호감이다.,.또 한번 그해봐라 너 가만 안둔다 2013.08.30 23:53
  • 프로필사진 유라준 헐, 그렇다고 화는 내지 마시구요... 2013.08.31 10:26 신고
  • 프로필사진 제말이요 진짜아닌거같네요안영미진짜평소에도호감가는편은아니였는데진짜비호감이네요 2013.09.01 12:48
  • 프로필사진 쯧쯧 개그는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워해야 한다...남을 디스하면서까지 자기를 높여야 하긋냐 넌진짜 비호감이다...수지가 어리고 소속사가 약해서 시방 무시하냐??마약쳐먹은것도 아니고....나이쳐먹은게 나이값도 못하네 2013.08.30 23:55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개그는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워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욕까지는... 진정진정^^
    2013.08.31 10:27 신고
  • 프로필사진 공감되네요 그래요진짜수지팬으로서욕안나오면팬이아니죠솔직히소속사도약한편도아니죠아직까지도대세가수진데안영미는오랜만에나와서저렇게나대같고욕먹고싶을까요?진짜 2013.09.01 12:47
  • 프로필사진 자기가 더 괜찮다, 실제로 보니 평범하더라 등등 다 개그로만 보이는데 떡대 있다는 말은 ...... 확실히 무례했네요 2013.08.31 02:53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렇습니다. 정상인들이 느끼기에 확실히 그것은 '비난'이었고, 무례였죠. 2013.08.31 10:27 신고
  • 프로필사진 맞아요 확실히그렇죠자기가더괜찮다그런말은다공감안하잖아요떡대는진짜심하죠수지보고사과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2013.09.01 12:45
  • 프로필사진 ㅎㅎ 개그로만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분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해피투게더 오랜만에 봤는데 시청하면서 저까지 기분나빠지던걸요.
    본인이 수지보다 예쁘다? 뭐 그정도는 개그로 이해 할 수 있어요.
    근데 왜 굳이 수지나 신세경이 평범하다느니, 떡대가 있다느니
    여자로써 기분상할만한 말들을 툭툭 내뱉어 보는사람까지 기분나빠지게 하는지.
    2013.08.31 06:30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떡대는 너무 과한 말이었습니다. 2013.08.31 10:30 신고
  • 프로필사진 맞는말씀입니다 그러니까요그냥개그로넘기라고하시는사람들은개념이없는거죠안영미가수지보다이쁜건모두가공감하지않으니까그렇다고쳐도떡대가있다가뭐냐고그럼안영미한테뺴짱말라갔고저게몸매가좋은거야?라고하면안영미는좋겠냐고진짜안영미진심좀많이진짜싫어요 2013.09.01 12:43
  • 프로필사진 흠... 윗분... 안영미가 비호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수지의 광팬이 아닌 이상은 그냥 웃어 넘겼어요~
    안영미가 그렇게 애기한다고 진짜로 수지가 떡대큰 못생긴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미의 기준이 다르니 정말 안이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냥 웃어 넘겨요.
    하지만 떡대라는 말이 과하다고 느낀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그런데 평범하다는 말이 왜 기분 나쁜 말이죠?
    개그맨에게는 함부로 막말해도 되면서 여배우한테는 평범하다는 말조차도 기분 나쁜말인가요?
    2013.08.31 06:47
  • 프로필사진 유라준 윗분과 달린 저는 떡대란 말을 문제 삼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안영미 덕분에 수지에게 '떡대'란 연관검색어가 붙어 버렸습니다.
    아마 평생따라다닐 것 같네요.
    그런데 님의 주장처럼 수지의 광팬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냥 웃어 넘겼다고, 그것이 수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떡대라는 말이 과하다고 느낀다면' 그저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앞으로 안영미가 나와서 여자 연예인들의 '작은 눈', '작은 키', '검은 피부'등을 비난하면서 개그를 해도, 그것을 그냥 개그로만 받아들여야 할까요?

    확실히 떡대란 말이 '작은 눈'보다 훨씬 상처가 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네요.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줄 요약하겠습니다.
    떡대같은 신체를 비난하는 개그는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2013.08.31 10:35 신고
  • 프로필사진 참그러겠네요 그럼님한테떡대있네개미보다못생겼네라고하면좋아요?참나걍웃어넙기라고?아무리미의기준이달라도저건아닌듯심지않아요? 2013.09.01 12:41
  • 프로필사진 뜰려고환장햇냐 연예인한테 무엇보다 중요하게 평가 되는게 '외모' 죠
    그러면 연예인에게 '평범하다' 라는 말은 독설아닙니까?

    그리고 개그맨한테 막말하는건 거기가서 따지시구요.
    여기화제하고는 맞지 않네요.

    안영미 개그맨이지만 비율좋은 몸매로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람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으니 그걸 극대화시켜 자기를 표출하는거 좋죠.

    근데 안영미가 이번 발언이 경솔했다고 하는건,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이 더 낫다라고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에게 평범하다, 떡대가 크다. 라며 수지에 대해 깍아내리면서
    자신은 더 이쁘고 낫다?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표출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까?

    수지도 이러이러해서 좋은 연예인인데, 나에게도 이러한 장점이 있다
    라고 해야죠.

    마지막으로자신감을 갖는건 좋은데
    상대방 기분 ㅈ같은거 생각안하고 머리속에서 필터링 안하고
    씨부리는건 동네친구들이랑 만나서 하시구요.

    방송에서는 자기 밑바닥 인성수준 보이는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원래 개념없는 사람 정작 자신은 스트레스안받고 주위사람들만 피보는게 딱 맞는말이에요;
    2013.09.01 13:18
  • 프로필사진 뭐하자고ㅋㅋ 우리 영미^^
    더위처먹었니ㅎㅎㅎㅎㅎ
    윗분들 개그니까 그냥 웃어넘기자고 하는데 남을 디스하면서까지 개그를 해야합니까?
    또 이 개그로 인해 수지와 수지팬들은 기분이 썩좋진 않잖아요? 이게 비호감이 아니면 뭡니까.
    2013.08.31 09:06
  • 프로필사진 유라준 수지 팬 여부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기분이 나쁘네요.

    아마 자신들이 그런 '떡대'공격이나 '루저남'공격을 당하면 견디지 못할 사람들이 남의 상처는 별로 신경쓰지 않죠.
    2013.08.31 10:36 신고
  • 프로필사진 좀... 수지도 여잔데...그리고 통통했다가 다이어트해서 다시 날씬해졌는데 떡대가 있다란 말은ㅋㅋㅋㅋㅋ여자들은 이 말 싫어하는데...나도 수지가 여신으로까지 느껴지진 않지만 이제 20살 된 애한테 떡대가 있다 한건 좀 이상했음ㅋㅋㅋ 2013.08.31 09:07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여자들이 싫어하는 말이고, 상처가 되는 말이죠.
    남자에게 키가 작다는 소리처럼.

    안영미가 요즘 핫한 남자배우에게 '루저남'이라고 개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2013.08.31 10:37 신고
  • 프로필사진 심하다 아니안영미가스스로안틸르모으는행동을한거죠 개그라고?ㅋㅋ개그?에휴개그도참개그답게해야지저건개그가아니고막말이지수지가기분이어떻겠냐고그럼솔까안영미보고개그한다고변태라고하면좋겠냐고진짜저건개그도아니다
    2013.09.01 12:30
  • 프로필사진 유라준 솔직히 개그가 아니고 막말이었습니다. 2013.09.01 15:34 신고
  • 프로필사진 안영미아니다진짜 진심솔까말해서수지기분좋겠냐고사람들이자기일아니라고그냥개그니까그랬겠지허세겠지이러고끝나는데선배한테몹쓸소리들어서기분참좋겠네요진심저런선배는선배도아니다수지보다자기가났다고?ㅋㅋㅋ미친소리지 2013.09.01 12:38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분 좋다고 그냥 개그로 넘기자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2013.09.01 15:35 신고
  • 프로필사진 뜰려고환장햇냐 솔까 사람평가하는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내가 더 낫다 아니다
    이것도 갠적인 생각일 뿐이라 뭐라할 이유는 없는데

    안영미 저년은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지가 낫다고 표출하는게 잘못된거다.
    수지는 평범하고, 나는 이쁘다?
    진짜 못배운티 내는건지 개념은 똥꾸멍에 처박았냐
    수지도 이쁜데, 나도 이쁜얼굴이다 라고 하면 욕안먹었어.

    상대방 깍아쳐내리면서 니를 표출하려고 하니까 욕을 처드시는거에요.
    상대방입장 생각안하고 수지팬들이 듣기에 얼마나 거북하냐 떡대란 말까지 쓰면서

    그리고 아무리 외모평이 주관적인거라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모의 기준이 있는데
    어 저년은 어디 티비도 안보고 사는지 지껏만 모니터링하는건지 어휴..
    2013.09.01 13:05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외모는 개인적인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신체적인 단점, 특히 '떡대'를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2013.09.01 15:36 신고
  • 프로필사진 깐콩깍지 글쎄요 안영미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떡대있다 한마디말로 굉장히 장문의 글을 쓰셨네요 외모는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까도 개그로 인정되는데 떡대는 상처가 되니까 안된다라? 그냥 영미씨의 비교발언을 통틀어서 '개그라도 좀 심했다' 라고 비난한다면 일관성이라도 있는데 이건당췌 무슨말인지.. 대다수가 수지보다 안영미가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쓴님 생각처럼 수지가 떡대있다고도 생각하는사람 거의 없으리라봅니다 당연히 아닌말이기때문에 허무맹랑해서 웃어넘기는겁니다 그래서 개그가 되는거구요 설사 안영미가 진심으로 말했을지라도 이정도 반응은 좀 민감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3.09.02 00:23
  • 프로필사진 유라준 먼저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럽네요.

    제 주장은,
    1. 안영미 본인이 수지보다 더 예쁘다고 주장하는 것은 개그로 재미있다.

    2. 남의 신체를 이용한 공격은 개그를 벗어난 비난이다.
    입니다.

    일관성을 이해할 수 있나요?
    이해했으면, 제가 쓴 다른 댓글들을 더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2013.09.02 11:53 신고
  • 프로필사진 어이없음. 안영미씨의 개그를 '개그인데, 뭐 이리 진지한 반응?'이라며 이 글 자체 올라온 것을 씁쓸하다고 표현하는 게 모순아닌지? 예능프로에 나와서 한 말에 대해 뭐라 쓰는 것은 블로거의 맘. 이 블로거님의 글이 지나치지 않았음에도 여기 와서 '운운'거리는 모습이 참...그냥, 아 이 블로거님의 생각은 이랬구나.라고 하면 끝인데..다수의 생각은 어떻고 소수의 생각을 어떻고로 비교하는 거 자체가 아예 생각모순이라고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덧 : 설령, 안영미씨가 진심으로 수지는 '떡대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도, 그것 가지고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추상으로만 떡대라는 표현을 했을 뿐, 그 구체성을 드러나지 않았으니까요. 즉, 개인마다 떡대의 기준이 천양지차입니다.

    2013.09.02 11:42
  • 프로필사진 유라준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덧붙인 글에 대하여 안영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구체성이 드러나지 않은 말이라도 방송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말같네요.
    예를 들어서 안영미가 남자 아이돌중에 키작은 사람(양요섭? 태민? 박형식?)을 루저남이라고 공격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본인의 기준(구체성)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분좋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광수가 자기보다 남자 연애인들의 키를 가지고 개그를 한다면 어떨까요?
    떡대나 키 같은 외모에 대한 비난을 개그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3.09.02 12:04 신고
  • 프로필사진 니가더어이없 '떡대'란 표현이 추상적이라도 팬들이 받아드리기에 비하라고 느껴지면 그건 잘못된거죠.

    성추행도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끼면 말한마디라도 그건 성추행죄입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상대방과 주위사람들에겐 불쾌감을 줍니다.
    이런저런 이유 갖다붙히면서 합리화시키지마세요.
    고개숙이고 사과하는법부터 배우시구요.
    2013.09.02 20:23
  • 프로필사진 어이없음. 유라준님의 생각에 '덧'글이 지나친 자유를 옹호한 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정정합니다. '키'에 대해서는 예전에 루저남사태이후로 남자180cm라는 생각이 메스컴을 타서, 사람들이 대체로 이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능이라는 공간을 고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댓글의 모순점으로 맞다아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덧글에서 말하고픈 점은 '개인의 속마음'을 관심법으로 다 보듯이 말하지 말자라는 거였습니다. 잘못된 방향을 잡은 글쓴이 잘못을 다시 한번 인정합니다.

    //니가더어이없. /넵.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끼는 그 미묘한 점을 알기 어렵더라도, 느꼈다면 사과하고 반성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이지 제 3자인 팬들의 불쾌감을 따질 문제는 아닙니다. 팬들이 받아들이기에 비하라고 느껴지면 문제가 아니라, 수지씨가 비하라고 느껴야 문제입니다. 팬들은 그것에 '수지가 모욕을 느꼈을 수도 있다.'라는 문제제기만 가능할 뿐이지요. 그리고 도통 제가 왜 고개숙이고 사과하는법부터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에 욕설과 이 블로거님을 향한 일방적 모욕은 없었다고 봅니다.(무심코 내뱉은 제 말이 상대방과 주위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제 댓글의 닉네임이 '4가지'없었다면, 또한 앞서 한 말들이 '4가지'없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합니다.
    2013.09.02 22:16
  • 프로필사진 자제해주세요

    안영미씨 처음이라 그냥 넘어가는데 한번만 더그러면... 얼굴만봐두 짜증날것같아요





    2013.09.04 05:32
  • 프로필사진 유라준 앞으로 남의 신체를 공격하는 걸 개그라고 자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3.09.04 10:14 신고
  • 프로필사진 난재밌던데 그때 분위기가 싸~해지자 벌떡! 일어나서 " 이분위기 뭐야!! 다지금 나 죽이겠다는거야 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9.04 20:08
  • 프로필사진 아니오 아 정말 어이없음. 그럼 블로그라는 공간에 비밀글도 아니고 남들 다 보도록 이 사람 이건 좀 못됐네 이건 좀 괜찮네 하는 비판글을 쓰고 무조건 그 공간에 들어온 사람들은 블로거가 "이런 생각 이구나~" 하는 맘으로 그냥 지나치거나 네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고 빨면서 같이 분위기 조성해야 하나? 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모아서 공감하려고? 집단으로 뭉쳐서 깔려고? 블로그는 개인공간이 맞지만 이웃공개나 비밀글이 아니면 자신이 쓴 개인적인 비판글에 대한 비판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영미라는 인간이 그 일로 비판 당할 줄 알면서 막말을 한 것처럼 말이지. 2013.09.05 08:11
  • 프로필사진 개짜증나 방금 하성인바이러스 보고오는길인데.... 청순혐오녀라구 해가지구해서 어떤이상한여자가 나와서 수지가 청순한척하는걸루 실력두없으면 잘먹구 잘산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와......씨발 순간 컴퓨터 칠뻔했음 진짜 아 미친년 옆에있는년이랑 시비를거는분위기로흘로가길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수지는 왜까구 지랄이야
    수지는 행동이털털하구 얼굴은자체가 원래 청순하게생긴거구 실력또한 나쁘지않거든
    나름대로 노력두 하는것같구 자기만의 소신두있어보이구 니가뭘안다구 떠들어
    ㅋㅋㅋ 야그냥 솔직하게 너보다 이쁜여자는 다싫다구하지 그러냐~ 씨발년.....
    2013.09.11 12:42
  • 프로필사진 개짜증나 한마디만 더하구갈게 제일 재수없어보이는게 관심받구싶어서 자기신이 여자임을 포기한 척 하는 여자야 니가 뭐 드라마에나오는 여주인공이야??? 너두결국은 똑같은쌍년이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할게

    배수지 힘내라 옆에서 뭐라떠들던 난 너만보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할게 뭐 유라인지뭔지하는애가 널 째려봤다구해서 팬들이 옆에서 그여자애 욕하구그래서 너가 아마 더 난처하구 스트레스받을거야 옆에서 뭐라구 떠들던 넌니갈길가라
    나두 내갈길 갈게 그리구 나중에 성공해서 너랑 사귈거야 ㅋㅋㅋㅋㅋㅋ그전까지는 이렇게 널지키는 방법밖에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두 널 지키고싶어
    2013.09.11 13:02
  • 프로필사진 bleu 흠 저도 이글 이제 봤는데요 안영미 개그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버를 했네요 ㅎ 수지 기사가 나가면 안티들의 댓글이 외모적인건 덕대와 평범 그러니까 자기주위에 수지같이 생긴여자가 많다느니 그런게 주를 이룹니다
    근데 수지는 댓글을 본다라고 말했었구요 그런댓글로 말은 안했지만 스트레스받아할꺼구요 근데 그걸 안영미가 학인시켜주는 발언을 한거죠 저번에 이특이 수지살빼란말 듣고 힘들어했던것도 있어요

    물론 그냥 개그는 개그로 받아드려야 되고 웃고 넘겨도 되는거 맞습니다 근데 안영미도 3초 수지로 주목을 받았고 패러디할 정도로 수지를 디스할려고 한것도 아닌 같은 연예인으로 싫어하는거 아니라는거 알지만 수지 외모중에 젤 지적받는 부분을 건드리니 수지팬들은 싫어하죠ㅋ 다른 여성팬을 가지신분들은 궁금하네요 ㅎ

    그리고 개취이지만 실지로 수지를 본 사람들 대부분은 수지 실물이 몇배낫고 저정도로 이쁠지 몰랐다는분들 많아요
    저 사촌동생도 영화관계자인데 수지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왠만한 연예인들과 작업했었는데요

    수지의 민감한부분을 건드려서까지 웃길려고한 부분은 잘못된거라는 거에요
    2013.09.13 13:51
  • 프로필사진 유라준 아, 수지가 그런 댓글들까지 보나요?
    수지 본인에게 심한 상처가 될 수도 있겠네요.
    2013.09.14 14:06 신고
  • 프로필사진 강수원 안영미 지가 보통 정도는 되는 줄 아는지 진짜 얼굴 보면 토나오던데 남자들이 젤 싫어하는 얼굴상임 지 주제를 알아야지 목소리도 뭣같아서 입에서 똥내날거 같은 그런 인상 2013.1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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