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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영화배우 태현실 남편 김철환, 그리고 태현실 가족관계와 결혼 생활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목차

* 태현실 남편 김철환 직업

* 태현실 가족관계

* 태현실 여로 덕분에

* 태현실진 가치관과 성격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태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태현실 신성일 스캔들과 담담한 태도


* 태현실 남편 김철환 직업


태현실 남편 김철환과는 데뷔 이듬해부터 6년 동안 비밀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태현실: "남편이 4남매 중 장남인데 시동생이 나의 열혈팬이었다. (데뷔 초기에) 남편 동생이 팬레터를 보냈다. "당신을 누나로 삼고 싶다'라는 간곡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참고로 태현실 남편 집안은 사업가입니다.

아버지가 광산업을 하고 있었고, 김철환 역시 「플래스틱」계통의 공업사 삼도실업(三都實業)의 사장이었습니다.

(태현실 남편 직업)

나이는 태현실보다 1살 연상


태현실: "(남편) 시동생이 내 열혈팬이 되었고,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친하게 지냈다. 그와중에도 어머니는 늘 나와 동행을 하셨는데, 같이 그 집에 갔다가 시동생의 형(나중에 태현실의 남편이 되는 김철환)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다."


결국 태현실은 어머니의 바램대로 김철환과 연애를 하게 됩니다.

태현실: "연애를 할 때는 (남편과) 떳떳하게 다녔다. 소문 나려면 소문나라는 식이었다. 그렇게 아주 떳떳하게 다니니까, 오히려 스캔들이 생기지 않더라. 그 덕분에 5년 동안 비밀 연애가 가능했다."


아마 이런 이유외에도, 태현실 어머니가 항상 따라다녔던 것 역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배우 태현실 사진

* 태현실 가족관계


이후 태현실은 1968년 김철환과 결혼하게 됩니다.

(영화배우 태현실 배우자(신랑) 김철환)


그리고 태현실은 아들과 딸 1명씩을 낳게 됩니다.

(영화배우 태현실 자녀(자식))(태현실 가족 관계)


태현실: "남편과는 서로 오랫동안 교제하다가 결혼했어요. 그 덕분에 결혼전부터 서로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었죠."


그리고 태현실은 아이를 낳은 다음에 무난하게 연예계에 복귀합니다.

태현실: "남편과 결혼초엔 서로 가정생활에 전념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기를 낳고 살림을 하다보니 자연히 그렇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연기를 해도 집안일에 지장이 없으니, 남편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거고요."


태현실: "시아버지 역시 제편이세요. 광산업을 하고 계신데 해외에 자주 드나드시니까 젊은이들보다 멋을 더 잘 아시죠."


태현실: "결혼 후 3년간 공백기간을 거친 뒤 드라마 '여로'로 복귀했어요. 당시 남편의 배려심과 이해심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태현실은 복귀작 여로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태현실 장욱제 주연).

당시 여로는 211회를 방영하는 동안 전국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았죠.

* 태현실 여로 덕분에


태현실: "당시 여로때문에 일화가 많았다. 어떤 할머니는 이 드라마를 보고 집 나갔던 며느리가 되돌아와서 고맙다고 내 손을 붙잡고 울기도 했다."


태현실: "어떤 공장 주인은 이 드라마때문에 작업을 중단해서 피해를 봤다고 항의를 하기도 했고, 영화관에서는 드라마 시간대에 관객들에게 아예 TV를 보여주고 그 이후에 영화를 틀어주기도 했다."


한때 태현실 이혼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태현실은 남편 김철환과 평생을 해로합니다.

태현실의 결혼 생활, 그리고 가정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태현실: "딸은 출가했고, 아들은 미국 템플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다음에 귀국해서 아버지 회사(금융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태현실: "내가 아이들 키우면서 사람들에게 항상 행복하게만 보인 것 같은데, 사실 항상 행복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혼 등)을 접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인내심이다."


태현실: "부부에게 불화가 생기는 것은 아내와 남편이 모두 참지 못하고 물러서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한쪽이 참게 된다면, 부부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 태현실의 가치관과 성격


태현실: "황정순 선배의 경험담에서 내가 새겨 들은 말이 있다. "일이든 뭐든 1등을 해라, 1등보다 더 큰 보람이 없다. 하지만 집안에서만은 2등을 해라,  그러면 온집안이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 수 있다."라는 비결이었다."


태현실: "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남녀평등인 사회가 되었으니, 이런 말은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낡은 소리로 들릴 것이다. 하지만 (부부 사이의) 평등이 잘못되어 대립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요즘 이혼율이 높아진 것 같다."


태현실: "또한 본인의 성격이 행복을 좌우한다고 믿는다. 물론 피할 수 없는 운명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행복이란 자신의 성격에 달린 것이다. 부부 사이나 형제자매 사이에도 다툼이 한두번이겠는가."


태현실: "욱하고 터지는 것을 잘 조절한다면, 이혼이라든가 형제자매 사이에 의가 상할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이런 면을 난 '배려'란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본다."


이것이 태현실이 평생 별다른 굴곡없는 삶을 산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본인이 인정한 것처럼, 요즘 시대에는 좀 뒤떨어진 소리로 들릴 것 같네요.


태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1주일 뒤에 발행됩니다)

태현실 근황과 통일교 정당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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