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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문희 젊은시절 대단했던 인기를 누리고 있었죠.

트로이카 문희가 이끌었던 당시 과거에 어떤 일화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문희 정윤희)

정윤희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정윤희 남편 조규영 회장과 간통사건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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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문희 데뷔 시절

* 문희 젊은시절 인기

* 문희 스캔들

* 문희 남편 장강재 회장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문희(본명 이순임)는 1947년 7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문희 고향 서울). 올해 69살이죠(문희 나이).

(문희 학력 학벌) 서울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서라벌예술대학교(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문희 프로필 및 경력) 1965년 영화 '흑맥'으로 데뷔


이후 초우, 위험한 청춘, 막차로 온 손님들, 타인들,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의 대표작을 남깁니다.


약 6년간의 짧은 기간 활동하는 동안 무려 212편의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남정임, 윤정희와 함께 1960년대 대표 여배우로 활약합니다.

(여배우 트로이카 1세대 - 문희, 남정임, 윤정희)


문희 젊은시절 사진


* 문희 데뷔 시절


엄앵란(동료 여배우): "남편인 신성일과 영화 '흑맥(문희 데뷔작)'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 중이던 당시에 문희를 처음 봤다. 가냘프게 생긴 용모로 어떻게 영화배우를 하려고 하는지 걱정됐을 정도였다."


엄앵란: "그런데 당시의 어린 나이에도 눈빛이 꺾이지 않는 모습을 봤다. 대단해 보였다."


엄앵란: "또한 문희는 소나무 사이 숨겨진 보름달 같은 눈을 가졌다. 그래서 문희가 남자들에게 눈길만 주면 남자들이 다 녹아내릴 정도였다."


실제로 이 당시 문희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문희 젊은시절 인기).


문희 젊은시절 사진


문희 과거사진 (남정임 윤정희와 함께)


문희 젊었을때 사진(문희 리즈시절 사진)

* 문희 젊은시절 인기


문희: "1965년 18살 때 이만희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다음에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척 지쳐 있었어요. 그리고 영화 작업에 대한 애착을 갖지 못해, 결국 24살때인 1971년 결혼과 함께 떠났어요.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영화에 대한 미련없이 주부로서의 삶에 충실할 수 있었어요."


문희: "1960년대는 우리나라 영화의 전성기였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영화를 찍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 많은 영화를 나랑 여배우 세 사람(트로이카 세명)이 돌아가면서 찍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게다가 당시에는 배우가 직접 의상과 메이크업 등도 해야 했어요."


실제로 문희의 인기가 최절정이었던 1970년에 문희는 이런 기사가 뜨기도 합니다.


(기사 발췌)

- 여배우 문희가 춘향전, 누가 그 여인을 모르시나요 등 18편에 겹치기 출연하다가 8일 김곡에서 춘향전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쇼크를 일으켰다.


- 문희의 졸도는 겹치기 출연으로 인한 과로로 발생한 것으로, 이번이 세번째 졸도이다. 문희 양은 현재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18편의 겹치기 출연이라...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 문희 스캔들


또한, 당시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트로이카답게,

문희는 열혈팬(요즘 말로 하면 스토커)도 상당수 많았습니다.



택시 운전사인 강모씨가 문희의 집에 매일 찾아가고, 또한 매일 집으로 전화해서 사랑을 고백하는 등의 행동을 했기에, 결국 문희가 직접 경찰에 고소를 하기도 했죠(문희 젊은시절 인기).


당시 대단했던 인기의 한 단면이 아닌가 합니다.


문희 남편 사진


* 문희 남편 장강재 회장


문희는 장강재 회장과 1971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화계를 은퇴합니다.

(영화배우 문희 남편 장강재 직업 - 당시 한국일보 부사장)

(장강재는 1945년생으로, 문희보다 2살 연상이었고, 언론인 및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장기영의 아들입니다(문희 시아버지).


실제로 장기영은 한국일보 사주 겸 국회의원, IOC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합니다.

(문희 시댁 집안)



문희: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의 제작을 남편(장강재)이 맡으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데뷔 이듬해(1966년)에 남편이 영화 '연인의 길' 제작에 참여했다."


문희: "그때 내가 촬영 현장에 갈 때 남편이 직접 운전을 해 데리러 왔었다. 처음에는 누군지 관심도 없었는데, 후에야 장강재 회장이라는 걸 알게 됐다."


아마 장강재 역시 문희에게 첫눈에 반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엄앵란의 과거 회고가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이죠.


문희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문희 남편 장강재 사별 이유와 문희 아들 장중호 명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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