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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박준면 남편 정진영 기자에 대한 첫만남과 러브스토리가 무척 흥미롭네요.

박준면이 연하 남편과 처음에는 파혼같은 안 좋은 소리도 들리기도 했는데, 이제는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습니다.


박준면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박준면 박상면 남매로 연기,박준면 학력 학교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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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박준면 몸매 뚱뚱함을 넘어서 당당함으로

* 뮤지컬배우 박준면 과거 연애사

* 박준면 가수 데뷔 이유

* 박준면 정진영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박진면 신혼 여행을 생략한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박준면 몸매 뚱뚱함을 넘어서 당당함으로


그런데 박준면의 과거 고백이 무척 충격적이네요.


먼저 박준면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준면: "혹시 뚱뚱하다는 이유로 뮤지컬 캐스팅에 제한받은 경험도 물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사실 억지로 체중감량을 하면서까지 캐릭터를 맡고 싶지는 않다."


박준면: "세상이 정해놓은 미(美)의 기준에 나 자신을 맞추고 싶지는 않다. 과거에 딱 한번 두 달 만에 17kg을 다이어트를 한 다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의 나는 더 이상 박준면이 아니더라."


박준면: "밋밋한 얼굴에 평범한 몸매... 나다운 개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때 이후로 '왜 예쁜 배우만 있어야 하나? 나처럼 뚱뚱한 배우도 분명 필요한 곳이 많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뚱뚱한 몸매가 내가 가진 매력이라면, 나는 그걸 최대한 장점화시켜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박준면: "무명시절때는 살 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다른 여배우들과 군무를 추면 나만 몸이 튀니까 더 그랬던 것 같다."


박준면: "옷을 입을 때도 당당하게 99사이즈 옷을 입는다. 몸매를 감추기 위하여 어깨를 움츠리거나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


여배우 박준면 남편 사진



많은 사람들이 뚱뚱한 몸매가 컴플렉스가 되는 상황에서, 박준면의 당당함이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사실 외모지상주의란 병폐를 가지고 있는 사회가 잘못된 것이지,

거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죠.

박준면의 당당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 뮤지컬배우 박준면 과거 연애사


아무튼 이런 자신감 덕분인지, 박준면은 과거 연애도 무척 활발하게 했네요.


박준면: "그동안 파란만장한 연애를 했다. 요즘(2008년경)은 작품이 많아서 연애를 거의 못하지만, 20대때는 정말 로맨티시스트였다. 많은 남자를 만나봤고, 또한 흑인과도 3년 동안 교제한 적도 있었다."


박준면: "내 성격이 덤덤한 편이라 그런지, 실제 사랑에 있어서도 나이든 국적이든 신경 쓰지 않았다."


역시 박준면이 몸매에 대한 당당함처럼 연애에 대해서도 무척 당당하네요.




* 박준면 가수 데뷔 이유


박준면은 뮤지컬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합니다.

2014년 1집 앨범 '아무도 없는 방'을 발매하기도 했죠.


박준면: "2012년 초 술집에서 가수 강산에씨의 권유를 받고는 노래를 쓰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생전 처음으로 작곡이란것을 해보았는데 너무 매력적이더라."


박준면: "그때까지는 작곡을 배운 적도 없었다.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고, 또 피아노도 독학으로 배웠지만, 작곡과 작사는 처음이었다."



박준면: 이후에 틈틈이 곡을 만들게 되었고, 곡이 열개 정도 모여서 정규 음반을 발표하게 되었다."


박준면: "사실 2012년은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또한 배우로도 잘 안 풀리고, 여러 가지가 복잡하던 시기였다. 그때 곡을 쓰면서 (마음의) 치유도 받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다."


박준면: "곡의 거의 100%는 내 경험담이다. 내 연애 얘기, 이별 얘기, 사랑 얘기, 차인 얘기 등... 다 내 얘기다."


이렇게 박준면은 과거의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보면서 슬럼프를 극복한 것 같네요.



사실 음악이나 미술에 대한 재능은 누구에게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박준면처럼 특별히 작사, 작곡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뒤늦게 재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박준면처럼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그냥 좋은 경험 하나 한 것이고,

만약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 인생을 더 충실하게 살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는 것이죠.



* 박준면 정진영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2015년 8월 뮤지컬배우 박준면이 결혼을 하면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박준면: "남편과 만난지 세 번째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하게 됐다."


3번째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라...

박준면과 남편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 같네요.



박준면 남편 정재영 기자(이름)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박준면의 가수 데뷔와 관련이 있습니다.

박준면이 가수로 데뷔하자, 해럴드경제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 기자 정진영이 박준면을 인터뷰했고, 이때부터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박준면 남편 정재영 직업- 기자 겸 소설가, 작곡가)


(박준면 남편 나이는 박준면보다 5살 연하여서 '박준면 재혼'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함)(박준면 연하 남편)



박준면 남편 정진영 기자 프로필 및 경력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기행'으로 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함

2014년 '육지거북'이란 이름으로 미니앨범 '오래된 소품'을 발표함(작곡가)

(뮤지컬배우 박준면 배우자 신랑 정재영 기자)


박준면 소속사 칠리뮤직코리아: "당시 박준면과 정재영 기자는 인터뷰를 나눈 이후 음악으로 교감을 나눠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취향과 정서가 비슷하기에,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 같네요.


(현재 박준면은 아이가 없음)

(뮤지컬배우 박준면 자녀(자식))(박준면 가족관계)


* 박진면 신혼 여행을 생략한 이유


참고로 원래 박준면 결혼식은 2015년 2월로 예정되었다가 8월로 연기됩니다.

(실제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했고, 또한 박준면의 드라마 촬영 일정때문에 신혼여행도 생략키로 함)


아무튼 결혼식의 연기때문에, 한때 '박준면 이혼', '박준면 파혼' 등의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신랑 신부의 소박한 성품때문이었죠.


박준면: "이미 드라마와 영화 등 각종 작품을 통해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많이 입어본 터라 결혼식에 대한 욕심은 없다. (남편과) 소박하게 치른 결혼식처럼 앞으로도 꾸밈없이 소박하게 잘 살아가겠다."



박준면: "솔직히 제가 평범하지 않은 몸매 때문에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연기자로 이름을 더 알리고 싶어요."


박준면: "사실 저에게는 작품의 주인공이 되거나 상을 받고 싶은 욕심은 전혀 없어요. 그저 나이가 들때까지 사람들에게 편안한 웃음을 주면서 연기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에요."


박준면이 앞으로도 당당하고 소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박준면 황석정)

황석정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황석정 결혼 안한 이유- 황석정 남자친구와 결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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