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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주환은 강소라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합니다.

임주환 강소라의 열애가 왜 퍼지게 되었는지, 둘의 실제 관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임주환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임주환 실제성격, 임주환 조인성 송중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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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을 보내던 임주환은 군대에 가게 됩니다.


임주환: "사실 군대에 가기 전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느낌 때문에 빨리 성공해서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군대 가서 생각해보니 '내가 앞으로 다른 직업을 할 것도 아니고 평생 배우를 할 거다'라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임주환: "제가 군대를 늦게 간 편이었어요. 선임 중에 23세 병장이 있었는데, 제대할 때쯤에 저한테 상담을 해달라더군요. 나가서 할 게 없다면서요."


임주환: "그때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23세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고요. 그러면서 저 혼자 속으로는 '직업이 연예인이라서 화려해보이지만, 나는 입대하기 전 쌓아놓은 인지도도 없고 제대 후에 나를 찾는 이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10년동안 했던 일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초조해지더군요."



그런데 임지환이 군대를 제대한 다음부터는 운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제대 복귀작으로 '못난이 주의보'로 강소라와 더불어 주목을 받게 되니까요.


임주환 강소라 사진



임주환: "사실 '못난이 주의보'를 할 때, SBS의 모든 관계자들이 저의 캐스팅을 반대했어요. 오직 신윤섭 감독님만 지지해주셨죠. 감독님이 팬 미팅 영상부터 과거 출연작들까지 싹 다 보시고 저를 '공준수'역으로 결정하셨죠."


또한, 임주환은 연달아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캐스팅되어서, 처음으로 시청률 10%를 넘기게 됩니다.


임주환: "그동안 연기상을 받아본 적도, 드라마를 흥행시키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내가 상품가치가 없는 배우인건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그러다가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하면서, 우연히 이하늬에게 "처음으로 시청률 1위 드라마를 했다"라고 했어요."


임주환: "그러자 이하늬가 '오빠가 잘하긴 잘하나보다, 그런 것(시청률 1위) 없이도 계속 주연을 하네'라고 하더군요. 그 순간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생각의 전환이 되었죠. 이하늬의 그 말이 너무 따뜻했고 고마웠어요."



결국 임주환은 '사고의 전환'을 하게 됩니다.

물이 반 정도 담긴 컵을 보고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와 '물이 반이나 남았네'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이고, 또 결과 역시 크게 차이나게 됩니다.


이하늬의 긍정적인 사고방식 덕분에, 임주환 역시 그동안의 '자조감'을 깨끗이 날려버릴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후 임주환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후에 '오 나의 귀신님'으로도 좋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약 10여년 무명생활을 했던 임주환에게 드디어 때가 온 것이기도 하고,

또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그의 잠재력이 만개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 임주환 결혼 생각


임주환 이상형: "샤를리즈 테론이 이상형이다. 고급스럽고 지적이다가도 도발적이고 섹시한 사람이 좋다."


임주환: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한 김옥빈씨가 이상형이다."



임주환 결혼 생각: "20대 때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나 연애 중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내가 30대가 되니까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많이 묻더라. 하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임주환: "결혼은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 나중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여유로워진 상태에서 하고 싶다."



임주환: "좋은 분을 만나서 연애를 하다가, 교제 사실이 본의 아니게 알려질 수도 있고 조용히 교제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연애'에 대한 공개 여부 선택권은 나에게 완벽하게 주어지지 않는 상황인 것 같다."


참고로 임주환이 여자친구(여친)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임주환과 강소라간의 열애설이 터지기도 합니다.

(임주환 강소라 열애)



둘이 2013년 작품 '못난이 주의보'에서 커플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작품이 끝난 다음에도 열애설이 터진 특이한 케이스였죠.


왜 임주환 강소라의 열애설이 터진 걸까요?


그것은 '못난이 주의보'가 끝난 다음에, 임주환 강소라의 행보와 연관이 있습니다.



임주환: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알게 된 강소라, 최태준과 함께 지난해(2014년) 12월 말 조촐한 송년회를 함께 보냈다. 원래는 더 많은 배우들과 함께하기로 했지만, 연말이어서 다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임주환: "강소라, 최태준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임주환이 2014년 12월 14일 팬미팅을 하는데, 강소라가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임주환은 강소라와 드라마가 끝난 다음에도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강소라 역시 임주환의 행사에 발벗고 나서면서, 팬들 사이에 이들의 '열애설'이 퍼지게 된 것이죠.


임주환: "소라는 정말 털털한 친구예요. 겉은 정말 강하고 당차보이지만 속은 굉장히 여러서 유리같아요. 똑똑하고 당차고 세보이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그 안은 그렇지 않아요. 또한 여린 성격이라 남 모르게 아픔도 많이 갖고 있고요."



왠지 임주환이 강소라를 '동료 이상'으로 강소라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다만 임주환의 '공개 연애'에 대한 입장처럼, 실제로 임주환과 강소라가 연인관계라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걸리기 전까지는 이를 인정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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