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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나이가 무색한 서유리의 글래머 몸매

 

 뒤에서 목소리만 녹음하는 성우 계는 몸짱이라는 말과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훈남, 훈녀가 많은 곳이기도 하죠.

 

여기에 화보까지 찍은 섹시 얼짱 성우가 탄생했네요. 아마 성우 중에서는 화보 제 1호가 아닐까 합니다.(원래부터 유명한 분이죠.)

 

198528일 대구 출신이니까, 올해 나이가 스물아홉 살이네요. 정말 동안입니다. 본명은 서영은이얻지만 2008년 서유리로 개명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맥심 8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범상치 않은 몸매와 모델 포스를 한번 같이 보시죠.

 

서유리 화보

 

서유리 맥심

 

 

서유리 사진

 

서유리 코스프레

 서유리 상체

 

 

서유리 사진

 

정말 인형 같은 얼굴에 몸매가 환상적이네요.

'유리아' 코스프레도 재미있고요.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기에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도 100%였습니다. 당연하죠, 서유리를 위한 캐릭터니까요.

 

이에 대해 서유리는 "이전에 했던 많은 캐릭터 코스프레 경험 덕에 섹시한 드레스보다는 코스프레 의상이 더 친숙하다"며 코스프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성우로 출발한 서유리는 본업 외에도 SNL코리아의 고정크루와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들에게 핫한 연예인에게만 러브콜을 보내는 AOS 게임 '에이지 오브 스톰'의 화보 모델로도 발탁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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