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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권율은 꽃미남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그런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죠.


처음에는 청춘스타에 대한 자만심을 갖고 있다가, 결국은 변하게 됩니다.

권율의 개인적인 생각이 흥미롭네요


탤런트 권율 사진


영화배우 권율(본명 권세인)은 1982년 6월 29일 태어납니다.

올해 34살이죠(탤런트 권율 나이).

(권율 키 혈액형) 181cm B형

(권율 학력 학벌)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권율 프로필 및 경력)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이후 드라마 워킹맘, 대왕 세종, 내게 거짓말을 해봐, 몬스터, 우와한 녀, 천상여자, 식샤를 합시다2 등과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피에타, 잉투기, 신의 선물, 명량 등에 출연합니다.(식샤를 합시다 시즌2 권율 이상우 역)


# 목차

* 어린 시절

* 늦깎이 배우

* 권율의 마음고생

* 권율 개명전 이름 권세인



* 어린 시절


권율은 어렸을 때부터 대단한 축구광이었습니다.


권율(이하 권): "초등학교 2학년 때 제가 살던 용산구에 차범근 축구교실이 생기자마자 가입했어요. 그러다 중학교로 진학한 뒤에 축구부에 들었는데, 바로 현실을 깨달았어요. 제가 축구 선수가 되기엔 체격도 왜소하고 가진 게 너무 없었거든요. 그 이후부터는 축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어요."


권: "한때 축구 기자가 꿈이기도 했어요. 어렸을 때 친구 아버지 한 분이 스포츠신문 사진기자셨는데, 항상 축구장의 골대 뒤에서 경기를 보셨죠. 축구를 공짜로, 그것도 가까이서 본다니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축구 기자나 해설자가 되는 것이 한동안 꿈이었죠."



이것이 나중에 식샤2에서 윤두준과의 케미로 이어집니다(식샤2 권율)(식샤를 합시다2 이상우 역).


권: "식샤2에서 저는 먹방을 하지 않고, 먹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를 맡았어요. 그런데 윤두준 씨도 축구를 좋아하니까, 둘이 만나면 축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EPL 이야기도 하고. 제가 즐겨가는 스포츠펍 ‘크로스바’에서 같이 EPL 보기로 했어요."


권: "사실 식샤2에서 축구하는 장면이 한 신이 있긴 해요. 조기축구회에서 둘(권율 윤두준)이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죠. 나중에 날 풀리면 찍는다고 하더군요."


둘 다 축구를 좋아하니, 아주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 배우 권율 집안


참고로 권율 친이모가 바로 최명길입니다.

(최명길 남편 민주당 전대표 김한길은 권율 이모부)


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 이모가 활동을 활발하게 하셔서 가족들이 이모의 연기를 모니터링하고 함께 얘기를 나누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래서 엄마가 이모의 드라마를 보실 때 나도 항상 옆에 있었다. 결국 고등학교 때 진로를 결정할 때, 자연스레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 부모님도 반대하지 않으셨다."


권: "어머니가 요식업을 하시는데 음식으로 누군가를 상대할 때 스트레스 받으시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무의식 중에 음식에 대해서는 “뭐, 음식 그냥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변한 것 같다. 끼니 때울 수 있는 정도의 한 그릇 음식이면 아무것이나 좋아한다. 오므라이스, 김치 볶음밥 같이 뚝딱뚝딱 먹을 수 있는 음식..."


권: "어렸을 때 어머니가 요리를 준비하시고 아버지가 마루에서 기타를 치시던 모습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아버지께서 기타를 잘 치신다."(권율 아버지)



* 늦깎이 배우


이후 권율은 중앙대 연극학과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현빈과는 중앙대 연극과 동기죠.


권: "현빈으로부터 배운 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태평이(현빈)는 학생 때도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했다. 둘이서 1학년 때 학교 생활 진짜 열심히 했다. 밤새 조명 기구 달고, 가끔 선배들한테 맞고 같이 울기도 하고… 흉도 보고. (웃음)"

(권율 현빈 동기)


또한 대학때 룸메이트가 하정우였죠.

권: "하정우 형 덕분에 영화를 정말 많이 봤다. 정우 형은 마틴 스콜세지나 소피아 코폴라 감독, 로버트 드 니로 같은 배우를 좋아했다. 함께 보면서 나도 에드워드 노튼을 좋아하게 되었다. 요즘은 조셉 고든 레빗."


중앙대 연극과 출신이라 그런지, 인맥은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권율은 군대까지 다녀온 다음에 26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배우 권율 군대).


권: "20대 초반에는 연기파 배우가 될거라고 하며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오는 제안을 거절했다. 말도 안되는 패기였다. 굉장히 고립돼 있던 시기였다. 군대를 제대한 다음에 현실적으로 변했다. 군 제대 후 소속사에 들어갔다."


그리고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하게 되는데, 당시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이민호 박보영은 데뷔 2년차였고, 문채원 권율은 이 작품에 데뷔작임)

(참고로 이때 권율은 권세인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함)


권: "어린 친구들과 연기하는 것이 불편하진 않았다. 나도 ‘달려라 고등어’가 데뷔작이고 채원 씨도 그랬다. 군대동기도 나이가 다르지만 함께 군 생활을 시작하면 세대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다."


* 권율의 마음고생


이후 이민호와 문채원, 박보영 등이 각광을 받는 동안 권율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합니다.


권: "당시 같은 신인이었던 동료들이 먼저 잘됐을 때 조바심이 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이다. 좀 힘든 시기도 있었다."


권: "열정이 넘쳤던 시기에 원하는 만큼의 작품을 하지 못해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특히 현실적인 부분과 이상이 충돌할 때는 견디기 힘들더라. 배우라는 직업이 선택받는 직업이다 보니 더 그랬다."



확실히 이민호나 문채원, 박보영 뿐만 아니라, 하정우나 현빈과도 스스로 비교할 수 있으니, 권율의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네요.


권: "그렇지만 결국은 각자의 타이밍이 다르고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조바심을 내려놓고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잘할 수 있는 배역을 다양하게 연기하기 시작했다."


이후 권율은 이후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피에타’의 기타남, ‘우와한 녀’의 지성기, ‘잉투기’의 희준 등, 여러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여 주었죠.


* 권율 개명전 이름 권세인


참고로 권율은 피에타부터 새이름 '권율'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권: "소속사도 달라졌고 배우로 2차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하고 싶었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고, 소속사 대표님이 이름을 받아오셨어요."


권: "물론 권율 장군님과 한자는 달라요. 그래도 당연히 권율 장군이 떠올라, 처음에는 제가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써도 되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권율이라는 이름이 점점 더 마음에 들었어요. 친근하면서도 힘이 있고, 각인이 되는 이름이니까요."(권율 개명 이유)



이후 권율은 2가지 주요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첫번째는 일일극 천상여자였습니다.

대중들에게 권율의 이름을 알린 첫번째 작품이었죠.


권: "기존 작품에선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을 많이 연기했어요. 하지만 <천상여자>의 서지석(권율 배역)은 재벌3세에 망나니라 저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기존 역할보다는 자유롭게, 남의 눈치를 안 보고 능동적으로 연기했어요."


(권율 이야기 2편으로 이어집니다.)

배우 권율(권세인) 여자친구 생각과 결혼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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