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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배우 윤상현이 여자친구 메이비에 대한 예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 힐링캠프 출연 역시 메이비의 일에 대한 홍보 역시 어느 정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윤상현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이런 윤상현의 모습이 흐뭇(?)하기만 하네요.


윤상현 메이비 사진


탤런트 윤상현은 1973년 9월 21일 태어납니다. 올해 42살이죠(윤상현 나이).

(윤상현 종교) 불교

(윤상현 가족 관계) 아버지, 어머니, 누나, 여동생(1남 2녀중 둘째)

(윤상현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연예계에 데뷔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크게 인기를 얻었고, 게다가 이 드라마에서 불렀던 노래 '네버엔딩스토리' 역시 큰 화제를 모읍니다.


이후 시크릿 가든,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2014년 드라마 갑동이, 영화 음치클리닉, 예능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등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배우로 활동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2010년 싱글 《誓い》, 싱글 《最後の雨》등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여는 등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다양한 아르바이트 및 사업 경험

* 원래 꿈

* 윤상현 학력 위조 의혹의 진실

* 발연기로 비난 받은 이유

* 윤상현의 연기력 향상 이유

* 박근형의 똥배우 비난

* 윤상현 울렁증이 생긴 이유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발표

* 메이비 믹키유천 열애설의 진상

* 메이비 과거 이상형


* 어린 시절


윤상현: "부모님은 정말 긍정적인 분들이다. 내가 그 영향을 받아서 성격이 밝다. 경제적인 형편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사랑이 많은 집안이었다."


윤상현: "어린 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수제비나 칼국수를 먹어서 지금도 밀가루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님이 워낙 낙천적인 분들이었기 때문에 살면서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다. 환경 탓을 하기보다는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걸 즐겼다."


윤상현: "아버지는 노래자랑 대회에 출연한 어머니의 모습에 반해 결혼하셨다고 한다. 1남 2녀 중 둘째인 나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둘 다 평범한 주부라서 그동안 별로 이야기를 안 했다. 다들 나보다 먼저 가정을 이뤄서 잘 살고 있다. 큰조카가 벌써 중학생이다."


윤상현: "인기가 오르고 나니 가족들의 대우도 달라졌다. 어머니 , 아버지의 친구 분들이 중매해 주겠다는 요청이 늘고 있다. 또 친누나가 원래는 시청자 게시판에 달린 악플보다 더 냉정하게 연기 비판을 했는데, 이제는 맛있는 것도 해주고 잘해준다."


윤상현: "재벌 2세 역할을 맡긴 했지만 럭셔리한 환경이 아직 좀 낯설다. <시크릿 가든> 촬영 때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작업을 했는데 이 집 난방비는 얼마나 들까? 전기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이렇게 넓은 집에서는 뭘 하고 지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윤상현의 기본 마인드는 소시민같네요.

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입니다.


윤상현 중학교 졸업 사진


윤상현 고등학교 졸업 사진

(참고로 윤상현은 헤어스타일로 이미지가 크게 바뀌는 스타일같습니다. 밑의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 다양한 아르바이트 및 사업 경험


그리고 윤상현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은 어머니를 닮은 것 같네요.

하지만 윤상현은 쉽게 성공하지 못합니다.

또한 위에서 본인이 언급한 것처럼 '경제적으론 별로 좋지 않은 집안'이었기에, 윤상현은 어릴 때부터 사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윤상현: "동대문에서 원단을 떼어 직접 염색해 점퍼를 제작, 각지를 돌며 장사를 한 경험이 있다. 라벨부터 단추, 지퍼까지 제작경로를 확인해 고심 끝에 의류 사업을 하게 됐다. 완성된 점퍼를 직접 차에 싣고 서울 시내 한복판을 돌며 장사했다. 예상보다 점퍼가 많이 팔려 그 수입으로 볶음밥 장사 밑천을 마련할 수 있었다."


윤상현: "친구를 만나러 인천에 갔다가 어느 여대 앞에서 언덕길을 내려오는 여대생 무리를 발견했다. 언덕 밑 식당가로 몰려가는 여대생들을 보면서 언덕 중간에 분식집을 만들면 장사가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망설임없이 그곳에 가게 하나를 차린 결과 대박이 난 적이 있다."


윤상현이 사업적인 안목이 있는 것 같네요.

이 장소가 바로 인천 경인여대 앞입니다.




윤상현: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밥을 볶으며 음식을 만들고, 잘생긴 후배들을 동원해 학교 앞에서 전단지까지 돌리고 나니 오픈하는 날 여대생들이 줄을 섰어요. 솔직히 맛은 별로였는데 장사 무지 잘 됐어요. 한 일 년 열심히 밥만 볶았죠."


윤상현: "찌개 같은 건 손이 많이 가는데, 볶음밥은 재료만 미리 준비해두면 볶아서 내기만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시작한 게 볶음밥집이였어요. 음식 맛은 할 때마다 들쑥날쑥, 그런데 맛없다고 하는 애들은 한명도 없었어요. 일부러 서빙하는 직원을 꽃미남으로만 뽑았거든요."


윤상현: "넉넉지 않은 집안의 장남이었으니 허투루 살 수는 없지 않았겠어요? 일 년하고 나니 손에 주부습진만 남더라고요, 사내자식이 만날 프라이팬만 돌리고 있어서 되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볶음밥집 말고 스케일 넓혀 고깃집을 하려고 가게를 접었어요."


이때 윤상현에게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원래 윤상현이 음악 동호회 카페에 올린 사진과 음원을 보고 연예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탐지한 것이죠.


윤상현: "고깃집 사장이냐, 서른 살 넘은 신인가수냐, 3개월 동안 머리 싸매고 고민했어요. 결국 이 나이에 언제 또 기회가 오겠냐 싶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죠."




* 원래 꿈


사실 윤상현은 그동안에도 연예인이 되기 위하여 무척 노력을 했죠.

특히 그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윤상현: "어렸을 때는 과학자를, 고등학교 이후에는 가수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디션에만 가면 실력발휘를 못했어요. 노래를 부를 데가 없어 제 방에 틀어박혀 불렀는데, ‘미친놈’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윤상현: "결국 20대 후반쯤 되니 어머니가 ‘이제 그만 좀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윤상현은 '의류사업'이나 '볶음밥 사업'을 하다가, 서른살이 넘은 나이에 '가수'가 되기 위하여 과감하게 재도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뜻대로 '가수'가 되지는 못하죠.


윤상현: "처음에는 가수를 만들어준다고 해서 들어간 기획사에서 허구한 날 드라마 출연만 시켜서 답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연기를 파고들고 싶어요. 연기로 시청자께 충분한 즐거움을 드리고 난 다음에 다른 모습에 도전하려고요."




헤어스타일로 너무나 다른 이미지를 연출하는 윤상현


* 윤상현 학력 위조 의혹의 진실


그런데 2009년 윤상현은 학력(학벌) 위조 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는 프로필때문이었죠.


윤상현 측: "전 소속사에서 프로필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오류를 발견한 뒤 곧바로 수정했다."


엑스타운엔터테인먼트측(윤상현 전 소속사): "윤상현의 주장에 따라 프로필을 만들었을 뿐이다. 명 윤상현이 우리와 계약을 할 때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왔다고 말했다. 신인 연예인을 계약하면서 졸업증명서까지 요구할 순 없지 않느냐."


이렇게 양자간에 입장이 서로 엇갈렸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윤상현의 과거 인터뷰를 보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상현: "(과거 인터뷰중) 전공을 살려 캠퍼스 근처에서 직접 디자인한 옷을 팔기도 했다."


윤상현: "(직접 경매로 구입한 그림 두 점을 드라마 PD들에게 선물하면서) 전공을 살려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연기에 몰두하다 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졌다."


이렇게 윤상현은 적극적으로 학력 위조에 나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너무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하면서 스스로 '조급한 마음'을 먹은 것 같네요.

아무튼 학력 위조 사건은 윤상현의 밝고 성실한 이미지 덕분에 큰 파문이 일지 않고 잘 마무리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두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 발연기로 비난 받은 이유


그런데 윤상현이 33살이라는 늦은 나이로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하는데, 처음에는 '발연기'로 굉장한 비난을 받게 됩니다(윤상현 연기력 논란).


윤상현: "처음에 사진작가 조선희 선생님이 찍어준 프로필 사진 덕분에 감독님, 작가 분들 한테 러브콜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뭐해요. 드라마 미팅 때마다 대본을 책 읽듯 줄줄 읽기만 하니 퇴짜만 맞았죠."


확실히 윤상현은 일본의 기무라 타꾸야 닮은꼴 배우로도 유명한데, 데뷔초부터 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그의 외모로 주목을 받았죠.



윤상현: "초기에 제 연기력이 너무 형편없었어요. 기가 죽어서 그때 머릿속엔 ‘다음 작품은 더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계약 끝날 때 까지만 버텨야지’라는 생각뿐이었어요."


윤상현: "연기에 대한 애착이 없으니 모든 연기가 다 힘들고 두려웠다. 프랑스 현지 촬영 땐 나 혼자 NG를 서른 번 정도 내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 프랑스는 괜히 간 셈이지. 완전 초보라 웃지 못할 실수도 많이 했는데 리허설 때 배우 한상진 씨 따귀를 진짜로 때리기도 했다. 그때 스태프들이 그러더라. ‘쟤 왜 저래?"


윤상현: "욕이라는 욕은 다 먹었다. 설상가상으로 왕따도 당했다. 서른두 살(한국나이로는 33살) 늦은 나이에 데뷔하다 보니 스태프들 중에 나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더라. 하지만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셨기 때문에 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때 연기를 보면 지금도 부끄러워서 죽을 지경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시간들이다. 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배우 윤상현도 없을 게 아닌가."



* 윤상현의 연기력 향상 이유


이후 윤상현은 드라마 '겨울새'를 촬영하면서 연기력이 일취월장하게 됩니다.


윤상현: "드라마 '겨울새'에서 내 어머니로 출연하셨던 박원숙 선생님의 덕이 크다. 내가 자꾸 NG를 내자 편안하게 다독여주시며 ‘대본 상관 말고 그 신을 파악하고 진심으로 연기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윤상현: "나는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눈물 연기를 할 수 있었다. 당시 밖에 나가면 아주머니들한테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는데, 아~ 내 연기를 보면서 사람들이 나를 정말 마마보이 캐릭터로 봐주시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계기로 연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확실히 윤상현의 필모그라피에서 '겨울새'는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후 '내조의 여왕'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윤상현이 진정한 연기를 시작한 것은 바로 '겨울새'가 처음이었죠.



* 박근형의 똥배우 비난


그런데 예전에 원로 배우 박근형이 승승장구에 나와서 '똥배우'를 비난한 일이 있습니다.


박근형: "촬영에서 스탠바이가 들어가면 갑자기 감정을 잡겠다고 하는 후배들이 있다. 우리는 그 배우가 감정을 잡을 때 까지 멍하니 기다린다. 그리고는 잠시 뒤 그저 눈물을 흘리는 게 전부다. 우리끼리 ‘이런 똥배우랑 연기를 해야 하느냐'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이렇게 박근형이 '똥배우'를 비난했고, 후에 '똥배우'가 누구냐고 논란이 분분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자 윤상현이 먼저 자수(?)를 하게 됩니다.



윤상현: "예전에 박근형 선생님이 '승승장구'에 나오셔서 '똥배우론'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 뜨끔 했었다. 사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똥배우 같은 배우가 바로 나였다."


윤상현: "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면서 "첫 드라마였던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대본 리딩 때, 박근형 선배님이 전 출연자, 스태프들이 있는 자리에서 나를 혼내셨다."


윤상현: "내 연기를 본 박근형 선생님이 '어디서 저런 애를 데려와 주인공을 시키느냐'며 크게 화를 내시기도 했다. 당시 촬영 전날이면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하고 잠들만큼 연기하는 게 괴로웠다.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감독님께 드라마를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확실히 윤상현은 그의 데뷔작이었던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심각한 발연기로 곤욕을 치렀죠.


그러자 박근형이 윤상현의 말을 반박(?)합니다.

박근형: "윤상현이 그런 말을 했나? 내가 앞서 '승승장구'에서 '똥배우'라고 질책했던 대상은 특정인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모든 연기자 후배들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다.


박근형: "'똥배우'는 내가 어렸을 때 학생극 할 때 연기는 못하면서 잰 체하는 사람들을 일컫건 말이다. 누굴 꼬집어 말한다기보다 우리 후배 연기자들이 연기는 못하면서 스타랍시고 배우로서 본연에서 벗어나는 걸 경계하라고 주의를 준 것이다."



이 사건은 윤상현이 얼마나 대인배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통 남이 본인에게 쓴소리를 하면 보통 '쓰게만' 듣지, 이것이 자신을 위한 소리임을 알지 못합니다.

한데도 윤상현은 박근형이 지적한 '똥배우'를 스스로 자기라고 폭로하고 겸허하게 그 비판을 받아들이네요. 그의 성격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음과 더불어, 이런 진지한 반성이 있었기에 그의 연기력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박근형의 모습 역시 훈훈하네요.

윤상현이 스스로 '똥배우'라고 인정하자, 박근형은 즉시 부정하면서 '특정인'이 아니라 '연기 못하는 모든 연기자 후배'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해명합니다.


이렇게 후배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선배는 후배의 모습을 감싸주는 모습이 정말 흐뭇한 것 같습니다.




* 윤상현 울렁증이 생긴 이유


참고로 윤상현이 드라마 촬영하면서 '전쟁'이 났으면 하고 기도했던, 그 당시의 일화입니다.


윤상현: "고수, 김현주와 같은 톱스타에 섞여 번듯한 역할은 맡았는데 연기력은 혼자 신인티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 때문에 울렁증이 생겼다."


윤상현: "데뷔 전 TV로만 보던 김현주 씨를 실제로 보고 연기를 하려니 그보다 더 떨릴 수가 없었다. 눈을 마주보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차마 쳐다볼 수가 없었다. 여배우 앞에만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가끔은 눈까지 빨개지는 심각한 울렁증이 지금껏 지속하고 있다."



왠지 모르게 드라마상의 '찌질남'을 연기했던 그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런 울렁증은 처음에 일었던 연기력 논란과 더불어 그의 성격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윤상현: "학창시절 좋아하는 여선생님이 옆을 지나가기라도 하면 긴장감에 숨을 꾹 참았다가 선생님이 지나가고 나서야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윤상현: "전여자친구(전여친)와 첫 키스를 4년 만에 했다면 믿을 수 있나. 그러니 신인 때 김현주 씨와 키스 신을 제대로 할 수 있었겠나. 얼굴도 못 쳐다봤다. <시크릿 가든> 때도 키스 신이 있었는데 왠지 상대역인 김사랑 씨가 내가 떨고 있는 것을 다 느꼈을 것 같다."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발표


윤상현이 여자에 대하여 굉장히 순정파인 것 같네요.

그런 윤상현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윤상현 소속사(엠지비엔터테인먼트): "지난 4월에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 날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초쯤을 예상 중이다. 이번주에 상견례는 끝마쳤다."


이미 상견례까지 마쳤으니, 내년 초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는 1979년 9월 10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메이비 고향). 올해 36살이죠(메이비 나이)(윤상현 메이비 나이차이 6살).


(메이비 학력 학벌) 양곡중학교, 창원문성고등학교 졸업

(메이비 프로필 및 경력) 2006년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689]으로 데뷔


하지만 2003년 이효리의 Remember Me와 10 Minutes를 작사하고, 2004년에는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 등과 김종국의 중독 등을 작사하기도 하는 등 작사가로 활동을 합니다.


이후 드라마 분홍립스틱, 노리코 서울에 가다 등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사실 메이비 역시 27살이라는 늦은 나이로 가수 데뷔를 했다는 점에서, 윤상현과 어느 정도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서로를 더 가깝게 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 메이비 믹키유천 열애설의 진상


메이비는 79클럽으로 유명합니다.

79년생 여자 연예인들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 등이 이 친목 모임의 중심이죠.

(네명은 2013년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프라이빗 홍콩 트래블 화보를 공개하기도 함)


(메이비 연예계 인맥-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등)


또한 메이비는 과거 믹키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하는데, 그 과정과 결과가 좀 웃깁니다.


처음에 메이비와 믹키유천의 반지가 똑같고, 메이비의 노래 '샤랄라숑'이 이 믹키유천의 강아지 이름을 뜻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이런 사람들이 믹키유천 팬들중에서도 극히 일부였지만, 결국 '믹키유천 메이비'라는 연관검색어도 만들어지고,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죠(메이비 박유천 열애설)(메이비 믹키유천).


이에 대한 메이비의 해명입니다.

메이비: "지난해(2006년) 겨울 스타일리스트의 회식자리에서 같은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던 나와 동방신기가 한자리에 모였고, 이 장면이 많은 팬들에게 포착되었다."


메이비: "이효리씨도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그런 소문이 돌다니 이상했다."


메이비: "사실 내가 끼고 있던 반지는 길거리에서 1만5000원 주고 구입한 것이다. 그렇게 까맣고 무늬도 없는 걸 왜 커플링으로 하겠냐?"


메이비: "샤랄라숑’은 녹음실에서 즉흥적으로 지은 제목으로, 원래는 ‘샤랄라톡’이었는데 다른 수록곡 제목이 ‘툭’이라서 다른 단어를 찾다가 ‘숑’을 찾아낸 것이다."


메이비: "설마 사람들이 믿겠냐고 생각했는데, 요즘 악플들이 늘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메이비는 이런 해명을 한 다음에 다시 믹키유천의 팬들로부터 홈페이지 폭격을 당합니다. 왜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을 굳이 해명해서 이슈가 되냐는 것이죠.


사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당시에 '메이비 믹키유천'의 연관검색어가 만들어지고 일부 믹키유천의 팬들이 메이비를 비난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메이비로서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답답했을 것 같네요.


이렇게 일부 팬들의 '이기적이고 짧은 안목'은 '근거없는 비난'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좋은 사례죠.


메이비 졸업사진



메이비 성형전 사진으로 이슈가 되는 사진


참고로 메이비 성형수술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 메이비 과거 이상형


과거 메이비는 이상형을 이렇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

메이비: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좋다.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 사람이 좋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편이다. 게임이나 낚시 등을 배웠다."(메이비 남자친구)


윤상현: "통통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요즘 여성분들은 너무 마르고 예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없다. 취미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여성이 좋다."


결국 둘은 취미 생활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윤상현: "(메이비와) 내년 초에 결혼을 할 것 같다. 이미 프러포즈도 했다."


그런데 윤상현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일반인'이라고 보도가 되기도 합니다.

(윤상현 여자친구 메이비)(윤상현 여친 메이비)


윤상현: "처음엔 '힐링캠프' 측과 깜짝 폭로 식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레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가 됐다."


윤상현: "이 잘못된 보도에 대처할 수도 있었겠지만 방송사와의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메이비라고 밝히지 않았다."


또한 메이비가 최근 직접 집필한 책 출판을 앞두고 있기에, 윤상현이 결혼 상대를 작가로 소개하기도 하죠(윤상현 여자친구 직업 작가).



아무래도 윤상현이 이번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유중의 하나는 메이비의 책에 대한 홍보도 일정 부분 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윤상현이 과거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첫키스를 하는데 4년이 걸렸다고 했는데, 메이비와는 키스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힐링캠프 작가와 MC들이 사전 조사를 했다면, 이 부분으로 재밌는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윤상현이 아내(부인) 최지우와 이혼을 아주 실감나게 연기한 적이 있었죠(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윤상현 이혼 연기). 현실에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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