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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 정아름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간혹 장난이 위기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정도를 넘어서 남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죠.

개그맨 변기수 아내 정아름 역시 남편 동료들의 장난으로 마음 고생을 좀 했겠네요.


그외에 변기수의 왕따를 당했던 어린 시절과 그것을 극복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흥미롭습니다.

또한 여성용 브래지어 이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같네요.


변기수 아내 사진


코미디언 변기수

(변기수 학력 학벌) 강서고등학교

(변기수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까다로운 변선생', '날아라! 변튜어디스', 오빠, '못말리는 변접관' 등으로 인기를 끕니다. 또한 드라마와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보스를 지켜라, 선녀가 필요해 등에도 출연합니다.


# 목차

* 변기수 어린 시절 왕따 문제

* 변기수 9년간의 개그맨 지망생 시절

* 변기수 아내 정아름과의 첫만남

* 아내 집안의 결혼 반대

* 변기수와 책임감

* 변기수의 폭로 자제

* 변기수의 긍정적 마인드와 브래지어 이용법



* 변기수 어린 시절 왕따 문제


현재 인기있는 개그맨으로 화려한 말빨을 자랑하는 변기수이지만, 어릴 적에는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합니다.

변기수: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한 친구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한동안 아이들 사이에서 소외 당한 적이 있어요. 그래도 활달한 성격이었기에 다시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었죠."


변기수: "그때 영화‘영구와 땡칠이’의 심형래 선배님 흉내를 내자 아이들이 배를 잡고 웃었고, 저는 그 희열을 잊을 수 없어서 개그맨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었죠."


왕따를 당하면 스스로 극복하는 아이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로 나뉘는데, 다행히 변기수는 전자였네요.


변기수: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 무서운 형들이 많았어요. 거기에 가면 형들이 자꾸 돈을 뺏었죠. 형들이“너 이리 와봐” 하고 불러서는 돈을 자꾸 뺏기에, 여기저기 주머니마다 분산 투자를 해서 한 번에 다 뺏기지 않게 했어요."


이때 숨긴 돈을 걸리면 정말 두들겨 맞는 수가 있는데, 변기수가 대담했던 것 같네요.



참고로 변기수는 본의 아니게 나이를 속이게 됩니다.

변기수: "제가 출생의 비밀이 좀 있어요. 부모님이 저를 인질(?) 삼아 결혼하시는 바람에, 어땠든 혼인신고를 늦게 해서 주민등록상 나이가 줄었어요. 저도 그 사실을 군대 가기 전에야 알았다니까요. 제 나이 때문에 친구들이 좀 혼란스러워하기도 했었죠."


변기수 부모님이 속도위반을 했고, 또 당시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했던 모양이네요. 갑자기 군대 가기 전에 자신의 진짜 나이를 알게 되었다니, 변기수 역시 좀 당황했을 것 같네요.




* 변기수 9년간의 개그맨 지망생 시절


변기수는 아주 힘든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변기수: "1996년부터 개그맨 시험을 보기 시작해 내리 열세 번을 떨어졌어요. 정말 힘들었죠. 오기로 버틴 것 같아요. 제가 승부욕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거든요. 집안도 넉넉한 편이 못 돼서 폐 끼치지 않으려고 아예 집을 나왔어요."


변기수: "결국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액세서리 노점상, 김밥 장사, 심지어 당구장에서도 김밥을 팔았어요. 제가 당구를 좀 치거든요. 300 정도? 당시는 갖고 다니면서 파는 김밥이 없었거든요. 아이디어는 좋아서 잘 팔리긴 했는데 워낙 좋은 재료를 쓰다 보니 남는 게 없었어요. 세상 물정을 몰랐던 거죠."



또 변기수는 개그맨과 거리가 먼 보도국 스태프로 3년동안 일하기도 합니다.

변기수: "개그맨이 되고 싶어서 무작정 방송국 일을 시작했는데, 그게 개그 쪽과는 거리가 먼 보도국 스태프였어요. 얼떨결에 시작해 2000년부터 무려 3년을 했네요."


변기수: "한번은 사회부에서 살인사건 관련 취재를 나갔는데, 살인범이라고 하면 일단 무섭잖아요. 그 사람 이름을 까먹었는데 아무튼 진짜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때 제 역할이 그 사람 입에 마이크를 들이대는 거였거든요. 근데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해서 마이크를 가까이 들이밀었어요."


변기수: "그 순간, 하필이면 마이크가 그 사람 콧구멍에 쑥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말하려다 말고 ‘욱’ ‘컥’ 이러고 난리가 났죠. 무기징역 받았으니 제가 이 말 한다고 해서 신변에 지장은 없을 거예요(웃음). 뿐만 아니라 모 탤런트 대마초 사건 때도 마이크 들이댄 적이 있어요. 예전에 그 선배를 만났는데 뜨끔하더라고요." 


결국 변기수는 2004년에 방송 데뷔를 했으니, 무려 9년만에 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네요.


변기수: "2004년에야 겨우 방송 데뷔를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힘들었어요. 3~4년 동안은 연봉이 1백만원도 안 됐으니까요. 데뷔 시절에는 ‘한반도 유머 총집합’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출연료 4만7천5백원을 받아서 일주일을 버텼어요. 2년 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 수중에 있던 돈이 단 돈 3천원이었어요. 여자에게 얻어먹기가 미안해서 데이트는 엄두도 못 냈어요."


변기수: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호통을 치시는 바람에 그냥 뚝 끊겨버렸어요. 누구였는지만이라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연애하면 죄 짓는 줄 알고 자라서 제대로 연애해본 건 손에 꼽을 정도죠."


이렇게 가정 환경과 돈 때문에 이성교제를 별로 해보지 못한 변기수이지만, 굉장한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네요.



* 변기수 아내 정아름과의 첫만남


변기수 부인 정아름 직업은 발레리나(현재는 발레 강사)입니다(변기수 아내 직업).

나이는 변기수보다 6살 연하죠(변기수 아내 나이차이).


변기수: "아는 동생이 여자친구와 같은 대학에 다녔어요. 그 친구 소개로 만났죠."


변기수: "그런데  개그맨들이 장난도 잘 치고 평소에도 멘트를 독하게 해요. 여자친구라고 데려갔더니 개그맨 동료들이 건네는 “어? 저번에 본 사람이 아니네?”라고 하거나 “아휴~ 잘 만나세요. 조만간 헤어질 텐데”, “나이트에서 만나셨나 봐요?”라는 농담에 아내가(당시 여친) 상처를 받은 것 같아요."


변기수: "우리 개그맨들끼리는 인사랍시고 이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는데, 순진한 여자분들은 당황해 하세요. 그것 때문에 오해가 시작됐죠. ‘도대체 이 사람이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기에 주위 동료들이 이런 말을 하나’ 싶은가 봐요."


확실히 개그맨들의 장난이 많이 짖궃네요.

아마 정아름이 당시에 많이 당황했고, 남편(당시 남자친구)에 대한 신임이 많이 흔들렸을 것 같네요.



변기수: "제가 여자친구에게 뻐꾸기(이성친구를 사로잡는 화술)를 날리면 여자친구는 주먹을 날리더라고요. 여자들은 이상해요. 어느 날 참 예뻐 보여서 “예뻐” 하면 “거짓말하지 마”라고 응수하거든요. 그래놓고는 TV에서 연예인 보다가 “예쁘지 않아?” 하면 ‘나한테는 예쁘다고 한 적 도 없으면서”라고 한다니까요."


변기수가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그런 말을 직접 들어도, 더 확인하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죠.

그래도 둘은 속도위반으로 아들을 낳고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 아내 집안의 결혼 반대


변기수: "사실 결혼 전 아내와 사고친 게 아니다. 억울하다. 장인, 장모가 계시는 진주에 내려가 인사를 드렸는데 그날 장인 어른이 '결혼하기로 한 사이인데 방 같이 쓰게' 하시더라."


변기수: "그날 잠이 잘 안 왔다. 아버님도 긴장 돼서 계속 밖에 계시더라. 새벽에 '변서방 자나?' 계속 물었다. 그것 때문에 잠을 깼다. (속도위반은) 다 아버님 때문이다. 계속 잠을 못 잤고 오리지널 상견례 베이비가 됐다."



사실 처음에는 정아름 집안에서 변기수와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합니다(변기수 처가(처가집) 반대).

변기수: "아내와 사귀다가 헤어질 뻔했다. 집에서 자꾸 검사와 맞선을 보라고 했다더라."


장모: "사실 검사 사위를 얻고 싶었는데 개그맨이 와서, 처음에는 서운했다."


장모: "또 결혼식 올리기 전에 아이가 생겼는데, 그때도 상견례와 혼인신고를 하긴 했지만 (아이가 먼저 생긴 사실이) 부끄러웠다."


장모: "자식이 내 맘대로 안 되더라. 자식 이기는 부모 없고, 자식은 부모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변기수 장모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서운해 하고 부끄러워 하는데, 확실히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의 인생이 있죠. 별개의 인격체이니, 아무리 부모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 변기수와 책임감


변기수: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힘들게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결혼식은 내년(2011년) 가을에 하기로 했는데 혼인신고는 어차피 할 생각이었죠. '강심장' 녹화하러 가면서 '아내에게 선물 하나 주자'라는 생각으로 혼인 신고를 하고 방송국으로 갔어요."


변기수: "그래서 녹화 중에 말하면서 혼인신고서까지 공개해버렸죠. 나중에 집에서 강심장을 보려는데, 도저히 낯간지러워서 같이 못보겠더라고요. 제 부분이 나올 때 슬그머니 밖으로 나갔죠. 끝났을 때쯤 들어갔는데 아내가 '왜 저거 밖에 못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눈시울은 붉어져 있었어요."


이렇게 변기수는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합니다.

그리고 2011년 11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됩니다(변기수 배우자 정아름).



변기수 가족사진


둘 사이에 아들과 딸 한명이 있죠.

(변기수 자녀 자식)(변기수 가족 관계)


결혼식날 한 변기수의 멘트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변기수: "혼인신고를 한 뒤 아들을 낳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책임질 수 있는 사랑을 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변기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 같네요.



* 변기수의 폭로 자제


방송에 출연하면서도, 변기수는 아내 이야기를 굉장히 자제하고 있습니다.

변기수: "프로그램 녹화를 하러 가면서, 아내로부터 입조심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면서도 종종 아내에 대한 폭로나, 사생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죠.


변기수: "첫째 아들 출산 때 산후조리원에서 아내와 싸웠다. 몸소 한번 체험하고 나니, 출산 직후의 아내는 절대 건드리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변기수:"발레리나와 결혼하면 우아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발레 동작을 알려주는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발레리나의 우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내가 늦게 귀가하거나 잘못을 해 뺨을 때릴 때만 발레 동작을 선보인다."


변기수: "아내가 경상도 출신(진주)이라 평소엔 사투리를 쓰지만 시어머니 앞에서는 서울말을 쓴다. 둘이 있을 땐 사투리를 구사하다가 시어머니 앞에서는 섬뜩(?)할 정도로 다소곳해진다."


변기수가 아내의 협박으로 어느 정도 자제를 하지만, 언제가 봉인(?)이 풀리면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 변기수의 긍정적 마인드와 브래지어 이용법


참고로 변기수는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9년동안 개그맨이 되기 위하여, 개그맨 지망생으로 방송국 주변을 서성거립니다. 그리고 무명 시절 쇼핑몰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기도 했죠.


변기수: "무명 시절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는데 결국 3천만원을 날렸어요. 요즘 워낙 쇼핑몰이 많아서 다들 힘들더군요. 하지만 개그맨 시험 열세 번도 봤는데 한 번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 때 팔던 유아복이 아직 남았는데 노점에라도 갖고 나가서 팔아보죠 뭐."


확실히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같네요.

이런 마음이었으니 9년동안의 어려웠던 개그맨 도전 시절을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변기수는 일부러 코너 이름에 자신의 성 '변'을 많이 넣습니다.

변기수: "변씨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놀림을 많이 받았거든요. 제 이름에 ‘변기’가 들어가니까, 변기통 뭐 그런 것들이 많았죠."


변기수는 어릴 적의 기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당시에는 그에게 큰 마음의 상처가 되었으니까, 그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또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거겠죠.


사실 이름 가지고 놀리는 것만큼 유치한 것도 없는데, 어린아이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르죠.


변기수 브래지어 착용 사진


참고로 생활 상식 하나입니다.

화재가 나면 화상보다는 가스 질식에 의한 피해가 더 큽니다.

이에 반드시 방독면이 필요한데, 위급 상황시 방독면을 구하기는 쉽지 않죠.


이때 쉽게 구할 수 있는 임시 방독면은 바로 여성의 브래지어입니다.

브래지어의 소재는 일반 마스크보다 신축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유독가스 흡입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혹시라도 위급 상황이 닥치면, 브래지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상식이 널리 전파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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