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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를 통해 출연지들의 집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네요.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와 가구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의 집이었습니다.

 

 

우선 이 집은 대문부터 좀 달랐습니다. 빌라촌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보안이 철저하더군요.

안정환 사는 동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빌라촌입니다(안정환 집 어디, 안정환청담동집, 안정환집청담동).

 

 

청담동은 명품거리와 쾌적한 주거 환경, 편리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고급 빌라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로부터 주거주지로 각광을 받았는데, 구찌, 아르마니, 루이비통, 프라다 등의 명품 거리가 있고,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연예기획사 사무실이 있으며, 미용실, 스튜디오 등이 몰려 있어 일과 여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때문입니다.

 

또한 부와 명성을 가진 연예인들이 계속 몰려들기에 공시지가 등 부동산 가격 역시 계속 올랐기에, 투자 효과를 거둘 수도 있었습니다.

 

청담동의 대표적인 고급 빌라는 상지카일룸, 상지리츠빌, 대우멤버스카운티, 두산빌라, 연세리버테라스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안정환 부부가 사는 동네는 이곳 중의 한 곳입니다.

 

 

여기에는 가수 조영남, 배우 최지우, 한채영, 전도연외에도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전 부인인 임세령 등도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빌라 단지 내에서 가장 큰 80평형대로(안정환 집 평수), 시가는 약 20억원대 후반 이상으로 추정됩니다(밑에 추가 언급). 안정환이 재산을 꽤나 많이 모은 거 같네요.

 

물론 집이 임대(전세 혹은 월세)인지 자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임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만한 수입 혹은 재산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죠.

 

사실 이런 빌라는 거래를 할 때를 제외하고 정확한 자산 가치를 알 수 없는데, 마침 근처의 고급빌라가 비슷한 지난 달(1)에 매물로 나와서 감정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상 매물은 대우로얄카운티5차로 평수는 74(244.27)인데, 감정가는 28억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근저당권 설정으로 6번이 유찰되기는 했지만, 어쨌든 최소한의 가치는 감정가 이상으로 보는 것이 맞겠죠. 비슷하거나 좀 더 가치가 높은 안정환 집은 28억원 이상, 혹은 30억원대 초반으로 추정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80평형이라는 넓은 공간을 적절하게 잘 활용한 거 같습니다. 주된 색상은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한 분위기로 꾸몄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든 거 같았습니다.

 

또한 거실 소파는 패브릭 쇼파인데, 안정환 아들이 위에서 점프를 해도 별다른 요동이 없을 정도네요. 제품 브랜드가 아마 블랙라벨의 BALANCE (no.6) 소파 화이트 색상인 거 같네요.

 

 

그외에도 거실에 장식장에는 앤티크한 소품들로 꾸며 놓았고, 인테리어 조명과 인테리어 액자 역시 원색 계역로 거실의 색상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선택이 되었고, 주방(부엌) 역시 패브릭으로 꾸며 놓은 거 같습니다(주방 식탁은 원목).

 

그런데 집안 인테리어는 주로 아내 이혜원의 솜씨같은데 주로 화이트 톤과 블랙톤을 많이 사용하고, 질감을 나타내는 페브릭을 많이 사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

 

반면에 김진표과 아내 윤주련 부부의 집안 인테리어는 소박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거실바닥에도 카페트나 양탄자를 깔지 않았고, 소파 역시 흔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다만 거실과 주방이 원목 가구로 경계가 나뉜 점이 특이하네요. 몇년전에 유행했던 아일랜드 형식의 주방이죠.

 

 

그외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아이들을 위한 트램폴린(트럼펠린, 트럼폴린)을 베란다에 설치해 놓았다는 점이입니다. 현재 사는 곳이 아파트 같은데, 열린 유리창으로 아이들의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마 층간 소음때문에 트럼펠린을 여기에 설치한 거 같은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유리창 단속을 두번 세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또한 너무 작은 트럼펠린이기에 베란다 바닥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 옆에 안전장치를 해 놓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김진표 윤주련 부부의 논란과는 별개로, 아이들의 안전은 항상 유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집안 인테리어는 윤주련의 솜씨같은데 별로 화려한 맛은 없고 소박한 거 같습니다. 거실 역시 책꽂이를 어른 눈높이로 고정을 해서 위에서 사용을 하는데, 아마 작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거 같네요.

 

류진 이혜선 부부의 집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류진이 전화할 때 잠깐 나왔죠. 나중에 인테리어가 공개되면 흥미로울 거 같네요.

성동일이나 김성주, 윤민수 등의 집은 예전에 공개가 되었는데, 집 인테리어를 할때 참고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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