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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가 자신의 부인될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아내에게 첫남자였다."

김연우는 아내와 20064월에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됩니다.

 

이때 김연우의 나이는 36살이었고, 김연우 아내는 24살이었습니다.

(아내가 김연우보다 12살 연하)

24살 때까지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하니, 여자 스스로 자신의 이상형을 기다렸던 것일 수도 있고, 카리스마가 대단한 그녀의 아버지(김연우의 장인 어른)이 딸의 연애를 막았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김연우를 처음 만나는 과정을 살펴보면, 아마 전자인 거 같습니다.

김연우: "(아내가) 아는 동생과 함께 작업실에 같이 왔다.

눈에 확 띄었다. 빛이 날 정도로, 인상이 무척 좋았다."

 

 

 

김연우: "농담을 살짝 했는데, 받아치는 말이 유쾌하고 센스가 있었다.

재미있는 여자라는 생각에 반하게 되었다."

(김연우 러브스토리와 첫만남)

 

 

재벌 집안 딸이라고는 하지만, 김연우의 지인과 함께 돌아다닐 정도로 생활에 제재를 받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김연우의 농담에 대응을 할 정도로 말빨(?)과 센스도 있는 거 같네요.

(물론 김연우 아내가 원래부터 김연우를 좋아해서 지인에게 부탁해서 일부러 찾아간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김연우(본명 김학철)는 가수들을 가르치는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토이 2집에서 객원보컬로 참여하면서 인지도를 쌓기는 했지만, 대중들에게 그리 친숙한 인물은 아니었습니다(무명 생활이 길었죠).

위에서 아내를 만났던 2006년 역시 마찬가지고, 2011년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비로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물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연우신이라고 불리고 있었기는 했죠.)

 

 

 

그랬기에 김연우 아내는 원래부터 김연우 음악을 좋아했던 팬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 그러면 지인과 함께 작업실을 찾아갈 가능성이 적으니까요. 게다가 대학교의 전공이 아동학이기에, 음악과는 무관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우와의 결혼을 집안, 특히 아버지가 심하게 반대했는데, 밀어붙였다는 데서, 실제 성격이 강단이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프러포즈).

 

혈액형은 O형인데, 의외의 성격이네요.

김연우: "양가의 가족 혈액형이 모두 O형인 게 참 신기하다. 22녀인 우리집과 13녀의 여자친구집의 가족들 혈액형이 모두 O형이다."

 

다만 외모가 예쁜 미인형은 아닌 거 같습니다. 위에서 김연우가 첫만남에서 빛이 나는 외모라고는 했지만, 박명수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오히려 귀여운 인상이라고 하죠.

"김연우씨의 여자친구가 김연우씨처럼 통통하고 귀여운 인상으로 두 사람이 무척 닮았고 잘 어울린다."

 

 

아마 호들갑을 잘 떠는 연예인의 속상상, 좀 미인이었다면 미인이었다고 말했을 겁니다.

그래도 김연우에 대한 내조는 잘 하는 거 같습니다.

김연우가 나가수에 출연했을 때도, 김연우외에 다른 출연자들의 고급 도시락까지 싸줬거든요. 김연우에 대한 내조는 물론이고, 인정도 있는 거 같네요.

 

김연우가 비록 "아내 집안에 대해 잘 몰랐다. 하지만 알고 난 뒤 사랑이 더 깊어졌다."라는 말(김연우 처가 재력가)로 조금 비호감이 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또 결혼 생활도 충실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연우: "아내를 도와주기 위해 설거지와 빨래를 한다. 아내를 만나고 인상이 좋아졌다.

사랑의 힘에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마음이 편해지니 나가수 출연제의를 받는 등 일이 잘 풀렸다."

 

 

확실히 김연우는 현재의 아내를 만난 후에 모든 것이 잘 풀린 거 같습니다. 그럴 수록 더욱더 아내를 아껴줘야 겠네요.(김연우 아내의 이름과 사진 등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죠.)

두 사람 사이에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2010년 9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으니,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보통 금슬이 좋은 부부도 자식이 없어서 이혼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니까, 김연우 부부도 하루빨리 아들이나 딸을 낳는 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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