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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우중의 도전과 실패는 우리 민족에게 '귀중한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남한 인사들은 공단을 통하여 '남북 화해 무드'를 조성할 수 있다라고 기대하는 반면에,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은 '체제 유지에 방해가 된다면 언제든지 공단을 폐쇄할 수도 있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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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개성공단을 추진했던 김대중은 이런 '남포공단 실패'를 몰랐던 걸까요?



아니면, 자신만은 이런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갖고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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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면 무능력한 것이고, 알았다면 이후에도 그 '해결책'을 선보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의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문재인 역시 과거의 실패들로부터 교훈을 얻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한 다음에 시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신개성공단이 남북화해 무드를 조성한다', 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신개성공단이 북한 체제에 위협이 된다'라는 상황이 되면, 과연 문재인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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