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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 이야기/김우중

김우중 베트남 프로젝트 평가

김우중: "(YBM 사업으로) 10년 안에 3000명을 현지로 보내면 이들이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제2의 김우중’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운영하는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은 젊은 한국인 인재를 양성하여, 베트남, 미얀마 등의 해외에 취업과 창업을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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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2009년 GYBM을 구상할 때, 첫번째 목표를 청년실업 해소에 뒀다. 그리고 우리가 추후 뻗어나갈 시장, 전략적 협력이 가능한 지역을 물색했다."


김우중: "베트남, 인도네이사, 태국, 미얀마 등의 동남아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한국) 청년들이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50년 후에는 중국의 화교, 이스라엘의 유대인집단 못지않은 파워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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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우수한 인재를 해외에 수출한다는 것이며, GYBM 역시 일환이다."


지난 2016년에는 190명이 졸업하는 등, 현재 김우중의 GYBM 청년 사업가들은 꾸준히 동남아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지 진출 업체들의 GYBM에 대한 평가는 호의적입니다. (김우중 베트남 프로젝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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