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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대중 납치 사건의 이유

* 김대중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이유

* 박정희 뇌물을 뿌려서 겨우 무마하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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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납치 사건의 이유


사실 직접적인 고문은 없었지만, 김대중은 독재정권에 의하여 여러번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들이 바로, 

박정희 정권에서 자행되었던 '김대중 납치 사건'과

전두환 정권에서 자행되었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이었습니다.


먼저, 박정희 정권이 만든 김대중 납치 사건의 개요입니다.

1973년 8월 8일 김대중은 일본 도쿄에서 반 박정희 집회에 참가 예정이었는데, 이때 한국 정보기관원에 의하여 납치되어서 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커다란 외교적인 마찰을 빚게 됩니다. 백주 대낮에 한국 정보요원들이 일본에서 '정치적인 거물'을 납치했기 때문이죠.


이 사건에 대한 2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중정 부장이었던 이후락의 단독 범행이었다는 것과,

두번째는 박정희의 지시를 받은 이후락이 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2가지 중에 어느 것이거나, 박정희 정권에 의하여 자행된 테러라는 점은 똑같음)

* 김대중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이유


아무튼 이 사건 당시 김대중은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미국과 일본의 강력한 항의에 의하여 겨우 김대중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이후 가택 연금이 시작되었죠.

(참고로 당시 미국의 역할은 결정적이었습니다.

만약 미국이 없었다면, 아마 김대중의 생명은 보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대중이 친미주의자가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 밑에서 추가 설명)


또한, 박정희 정권은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하여, 막대한 뇌물을 일본에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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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뇌물을 뿌려서 겨우 무마하고


미국무부 전 한국과장 도널드 래너드의 증언

(미하원 국제관계위원회 국제기구소위원회의 비밀청문회)


- 박정희는 일본 수상 다나카 가쿠에이에게 3억엔의 뇌물을 건네서 증거 인멸에 성공했다.


즉, 박정희 정권은 '국제적인 테러 및 범죄'를 저질러놓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막대한 뇌물'을 사용한 것이죠.

물론 이 뇌물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전두환의 신군부 역시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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