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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총 5개의 글중 다섯번째 글


사진작가 김중만 아들, 김중만과 마르코 그외 제자들...

그리고 그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목차

* 김중만 문신의 의미

* 사진작가 김중만 아들 역시

* 사진에 대한 철학

* 김중만이 하고 싶은 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중만 이전 글 4편 새창보기 (4/5)김중만진

그렇다면 김중만의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 김중만 문신의 의미


김중만: "최근 2~3년간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가 ‘치유’에요. 결론적으로 우리 사회에 상처가 많다는 뜻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치유에 목을 메고 있는 거죠."


김중만: "그래서 치유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사진이나 글로 보여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김중만의 몸에는 문신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문신들에는 나름 의미가 있죠.


먼저, 김중만의 오른손에는 ‘2011. 6. 24’라는 날짜가 새겨져 있습니다.

김중만: "아내에게 충성 맹세를 한 날이이요. 과거 1년에 17억원을 벌다가 (상업주의 작가를) 때려치울 때도 아내는 두말없이 “그래라”라고 했거든요."


김중만: "(다른 문신들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셨을 때,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 주로 마음이 아플 때 문신을 해요."


* 사진작가 김중만 아들 역시


참고로 현재 김중만의 스튜디오에는 그의 아들 에디부터 한국인과 미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에게 사진을 배우고 있습니다.(김용만 마르코 제자)


마르코 역시 김용만의 제자인데, 원래 영화감독을 했었고,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의 친구이기도 하죠.


김중만 막내 아들 네오 역시 사진을 전공하고 있고, 김중만 사위(딸 신승리의 남편) 역시 사진작가이죠.

김중만 집안이 모두 사진을 하게 되네요.

김중만 아들 사진

김중만 딸 사진

* 사진에 대한 철학


김중만이 사람들에게 '사진'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김중만: "사실 사진은 독과점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나 사진가가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사진의 역사는 2백 년밖에 되지 않았어요. 음악이나 문학은 2천 년을 공부해야하지만, 사진은 10분의 1만 하면 돼요."


김중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민족도 드뭅니다. 전 국민이 가수고, 또 전국민이 사진가잖아요. 전시회장에 가서 ‘나도 이 정도는 찍을 수 있어.’ 라고 느껴도 좋고, 그냥 막 찍는 걸로 시작해도 좋아요."


김중만: "(과거 젊은 시절에) 돈이 없을 때, 저도 사진을 그냥 막 찍었어요. 필름 살 돈이 없어서 필름이 안 들어간 사진기를, 그리고 그 사진기 역시 다른 사람에게 빌린 것을 사용하면서, 셔터를 막 눌렀죠.'


김중만: "그런 시간들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해준 것 같아요."


김중만: "전 누구의 롤모델이 되고 싶지도 않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데도 관심이 없어요. 그냥 뭐 적당하게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모두의 의무니까 노력은 하죠. 제 인생이 60점대라면 적당하지만, 사진은 90점대를 만들고 싶어요."


김중만은 여러 차례 공권력으로부터 핍박을 당하기도 했는데,

국가에 대한 그의 생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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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만이 하고 싶은 말


김중만: "그래도 조국이 원망스럽지 않았어요. 프랑스에 있을 때도 나는 조국이 자랑스러웠고,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스스로 뿌듯했었죠."


김중만: "젊은 시절부터 이상하게 스캔들도 많았고, 국가로부터 추방도 두번이나 당하고. 구치소와 정신병원에 갇히기도 하고... 30대까지 정말 방황을 많이 했어요. (그런 시련을 겪으면) 둘중 하나예요. 완전히 낙오자가 되거나, 혹은 완전히 일어나서 한 인간으로 살려고 하거나... 후자가 맞겠죠."


김중만에게 시련은 거름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삶은 살아온 김중만이 젊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김중만: "젊음의 특권은 ‘방황할 수 있는 자유’예요. 20대에 자신을 (앞으로) 무엇으로 만들겠다고 섣불리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사회적으로 유행하는) 화려한 스펙을 쌓는 것? 나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자신감 부족인 것 같아요."


김중만: "방황할 수 있는 자유란, 자신을 좀 더 들여다보고 사랑해보라는 의미예요.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길고, 예상보다 기회가 훨씬 많아요.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죠. (시련에 대하여) 의연해져라. 원없이 방황하라, 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김중만의 조언은 현재의 사회 분위기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말이네요.

사실 어떤 인생을 살든지, 의연하게 위기를 돌파하는 것은, 어떤 인생을 선택하든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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