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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피아니스트 조성진 여자친구 없는 이유,
그리고 조성진이 쇼팽콩쿨에서 차별 대우를 받았던 이유를 짚어봅니다.

 

조성진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조성진 집안 부모 이야기

# 목차
* 조성진의 시행착오
* 조성진 쇼팽콩쿨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
* 조성진의 사생활
* 조성진 여자친구 없는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조성진의 시행착오

참고로 프랑스 유학을 준비중이던 조성진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2012년 프랑스 유학을 떠남).

 

조성진: "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물어물어 갔다. 그래서 시창, 청음을 보러 시험장에 연필과 지우개를 들고갔다가, (갑자기) 피아노 앞에 앉아서 실기시험을 보기도 했다. 그 정도로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조성진: "파리 유학생활 동안 엄마가 집안일과 요리를 도와주신 것이 가장 고맙다. 그리고 아빠는 나 때문에 기러기 생활을 하시는데, 자주 화상통화를 한다. 아빠도 내가 어릴때부터 늘 '연습 좀 그만하고 함께 나가 놀자'고 권하셨다. 프랑스 유학을 결심한 것도 혼자 내린 결정이었다."

 

확실히 독립적이고, 자신이 결정한 목표에 대하여 그만큼 노력을 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2015년 조성진은 쇼팽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차별(?)을 받기도 했죠.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


* 조성진 쇼팽콩쿨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

(기사 발췌)
- 프랑스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필립 앙트레몽(당시 심사위원)이 결선에서 조성진에게 10점 만점에 1점을 준 것이 공개되었다.

 

- 조성진은 필립 앙트레몽으로부터 최하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심사위원들로부터 9~10점을 받았고, 이에 따라 2위와 5점차로 우승하게 되었다.

 

- 참고로 필립 앙트레몽은 본선 2차와 3차 통과 여부에서도 조성진에 대하여 'NO'로 의사표명을 했다. (17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유일한 NO였음)


이에 따라 필립 앙트레몽이 큰 비판을 받게 됩니다.
다른 심사위원들이 인정하듯이 최상위권의 연주 실력을 가진 조성진에게 '1점'을 준 것은 명백한 '차별' 행동이기 때문이죠.
(필립 앙트레몽이 조성진을 차별한 이유는, 그와 조성진 스승(미셸 베로프)과의 나쁜 사이때문으로 추정됨)

 

이에 대한 조성진의 반응입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의견을 갖고 있다. 따라서 (필립 앙트레몽의) 심사결과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시 대인배다운 반응이네요.

 


* 조성진의 사생활

 

쇼팽콩쿨 우승 이후 조성진은 더이상 콩쿨 출전을 하지 않고, 연주회를 다니게 됩니다.

조성진: "(평소에 피아노 연습은) 5시간을 안 넘기려 한다. 사실 연습을 많이 한다고 잘 쳐지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딱 4시간만 집중 연습한다."

 

조성진: ""미술과 문학, 요리가 취미다. 카뮈 '이방인'은 원서로 읽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도 따뜻하게 와 닿았다."

 

조성진: "또 시간이 날때마다 파리시내의 빵집들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 것도 좋아한다. 사실 나중에 돈을 벌면 프랑스에 있는 미슐랭 3스타 식당을 다 가보고 싶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 조성진 여자친구 없는 이유

 

현재 조성진에게 여자친구는 없습니다(조성진 여친).

조성진: "여자친구는 없다. 연애는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연주회 때문에 바쁘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로서 앞으로의 목표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유명해지는 것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동안 파리에서 유명한 연주자들의 공연을 보고 실망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좋은 연주자가 되기로 했다."

 

조성진: "나는 음악이 우선인 좋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 끝까지 좋은 음악을 연구하고 싶다."

 

조성진의 인생을 보면, 확실히 천재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 조성진 덕분에 국내에서도 클래식 붐이 불기 시작하는데,
많은 어린아이들이 조성진을 보고 '동기부여'를 했으면 하네요.


그들중에 조성진처럼 콩쿨에 우승을 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또는 피아노나 음악으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도 있으니까요.

 

 

(조성진 손열음)

손열음 어머니도 조성진 어머니와 비슷한 것 같네요.

손열음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손열음 집안 어머니의 교육법,어릴때부터 남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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