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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는 효린 닮은꼴로 유명한데, 정주리의 몸매와 뒤태 역시 무척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주리의 실제 성격은 무척 내성적인데, 이 때문에(?) 정주리가 웃찾사의 선후배들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하죠.


정주리의 결혼과 더불어 정주리의 과거 일화들이 무척 흥미롭네요.


정주리의 개그우먼 선배 김효진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개그우먼 김효진 남편 조재만과 2가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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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정주리 효린 닮은꼴

* 정주리 남자친구와 어머니 일화

* 정주리가 데뷔하게 된 계기

* 정주리의 프로 정신

* 정주리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 정주리 성형수술에 발끈하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개그맨 정주리는 1985년 5월 2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납니다(정주리 고향). 올해 31살이죠(정주리 나이).

(정주리 키 몸무게) 166cm 61kg(무한걸스 승무원 도전 특집의 신체검사로 추정)

(정주리 학력 학벌) 동보초등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졸업, 경복대학 피부미용과

(정주리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


이후 SBS의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여러 코너에서 활약하면서 대세 개그맨중의 한명이 됩니다. 그리고 순위 정하는 여자(순정녀) 무한걸스 시즌2, 강심장, 맘마미아 등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 정주리 효린 닮은꼴


참고로 정주리는 효린과 닮은꼴로 유명합니다.

특히, 정주리 몸매와 뒤태가 무척 아름답고, 또한 정주리 역시 이런 부분들을 때때로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정주리의 어릴 적 성격이 무척 흥미롭네요.


정주리 효린 닮은꼴 사진



개그우먼 정주리는 굉장히 활발하고 거침없는 방송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 성격은 무척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많은 성격입니다.

아마 방송과 실제가 가장 차이가 많은 연예인중의 한명이 아닌가 하네요.


정주리: "사실 제가 어릴 때부터 낯을 많이 가렸어요. 명절 때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도 말을 잘 못할 정도였죠. 또한 학교에서도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쾌활하기도 했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시키면 일어나서 책을 읽을 때도 덜덜 떨곤 할 정도로 많이 내성적이었어요."


참고로 정주리 집안은 무척 부유한 편이고, 밑으로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정주리 가족관계)


정주리: "부모님이 동두천에서 가장 큰 채소 도매상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년 넘게 단 한 번도 경기를 탄 적이 없다."


확실히 채소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작물이기에,

안정적인 사업이 아닌가 하네요. 


정주리: "사실 개그를 취미로 한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검소하게 살려고 한다. 나와 내 동생 모두 자기 일을 하고 있기에,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받을 성실한 (데릴) 사위를 찾고 있다."


정주리 사진


* 정주리 남자친구와 어머니 일화


참고로 정주리는 어머니를 무척 닮았습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내성적인 성격 속에 숨어 있던 끼 역시 그런 것 같네요.


정주리: "저희 엄마도 정말 재밌어요. 엄마와 제가 24년차 띠동갑 나이인데도 엄마랑 저랑 친구 같아서 매일 문자나 전화통화 하고, 또 제가 남자친구 이야기도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그래요."


정주리: "저희 엄마도 무척 특이한 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저한테 ‘냄새 나니’라고 문자를 보내요. 그러면 저는 ‘난 뱃속에 황금이 가득 차 있어서 그런 거 쌀 줄 몰라’ 라고 답문하고, 그렇게 우리 둘이 놀아요."


정주리: "과거에 제 남자친구랑 저를, 우리 엄마가 성인나이트에 데려가서 같이 어우동쇼를 보게 한 적도 있어요. 여성댄서들의 봉춤을 보는데 어휴, 어찌나 민망하던지... 결국 못 보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돈 아까운니까 꼭 보라는 거에요."


확실히 정주리 어머니가 좀 독특하네요.


정주리 어머니 사진


* 정주리가 데뷔하게 된 계기


아무튼 정주리 역시 이런 끼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됩니다.


정주리: "어쩌다가 학교 축제 때 장기자랑 무대에 친구들과 함께 올라갔어요. 거기서 엄정화의 ‘초대’에 맞춰서 섹시한 춤을 췄는데, 얼떨결에 대상을 탔어요."


정주리: "제 주위에서는 다들 엄청 놀랐어요. 평소에 말도 없고 조용하기만 하던 애가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그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춤을 추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전 그때부터 개그우먼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사실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느냐 못하느냐의 사소한 차이가, 나중에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만들게 돼죠.


정주리 몸매 사진


정주리는 개그우먼이 되기로 결심했지만,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의 반대로 대학의 연극영화과나 방송연예과에 진학하지 못합니다.

당시에 취업을 우선시해서 피부미용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죠.


정주리: "양세형이 바로 제 고등학교때 친구였어요. 세형이가 워낙에 끼가 많아서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일찍부터 인정을 받았고, 또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이미 소속사에 들어가 개그맨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정주리: "제가 그때 세형이를 따라서 개그맨들의 연습실에도 몇 번 방문하고 했는데, 어느날 세형이가 저보고 SBS 개그맨 공채시험을 한번 도전해보자고 제안했어요. 결국 망설이다가 마지막날 원서를 접수했죠."


정주리 고등학교 시절이 확실히 재미있네요.

아마 학창시절에 정주리와 양세형은 전혀 다른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양세형은 고등학교 선생님이 인정할 정도로 끼가 많았던 반면에,

정주리는 학교 선생님들도 취업이 잘되는 과에 진학하기를 바랬을 정도니까요.



* 정주리의 프로 정신


정주리: "2005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스무살이었던 제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때도 제가 낯을 가려서 연습 후에 단한번도 회식에 참석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팀별 개그를 준비할 때 저만 아무 팀에도 끼지 못했어요."


정주리: "그러자 PD님이 나서서 "정주리 데려가서 연습할 조 없느냐"라고 하셔서, 마지막에 남자들만 네 명이던 조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따라와'라는 개그를 탄생시켰고, 대상까지 쥐게 되었죠."


정주리의 낯을 가리는 성격이 좀 유별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주리는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헤쳐나갑니다.


정주리: "저는 방송에서 망가지는 게 싫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얼굴에 과도하게 분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자신감이 생겼죠. 또 여자임에도 제 스스로를 더 못나 보이게 하려고 기상막측한 행동들을 하면서 사람들을 웃기는 데 더 집중하게 되었고요."



확실히 정주리의 프로 근성이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들도 대중 앞에서 이렇게 망가지기가 힘든데,

내성적인 성격의 정주리였기에, 더욱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주리의 '프로 정신'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정주리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정주리는 이런 내성적인 실제 성격을 극복하는 '프로 정신'덕분에, 개그맨 신인 시절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먼저 개그 콘테스트에서 짰던 개그 '따라와'가 유행어가 되면서 신인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또 '퀸카만들기 대작전'이나 '안팔아' 등의 코너들도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때문에 동료로부터 시기와 질투도 받게 됩니다.


정주리: "저는 그런 일이 예쁜 여배우들이나 아이돌 멤버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어요. (못생긴) 제가 선후배와 동료들로부터 시기를 받고 견제를 당할거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못했죠."


정주리 몸매 사진


정주리: "당시에 개그 아이템을 짜기 위해 연습실로 들어가면 저를 대하는 분위기가 아주 싸늘했어요. 제가 조금만 늦게 도착해도 ‘정주리, 스타 됐나 봐.’ 혹은 ‘떴네, 떳어’ 이런 식으로 비꼬기 일수였죠. 또 제가 식사를 하셨는지 인사를 하면, "왜? 방송 못 하면 밥도 안 먹을 것 같냐?"라고 퉁명스럽게 받아치기 일수였고요."


여기에서 2가지 문제점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웃찾사의 팀원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것,

신인이 주목을 받는다고 선배와 동료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면,

그 신인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기 마련이죠.

아마 개그콘서트와의 경쟁에서 밀린 것에는, 이런 원인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두번째, 정주리의 행동 역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주리가 SBS의 개그 콘테스에 임할 때도 회식에는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는데, 아마 이런 행동방식이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감을 만들었던 것 같네요.



* 정주리 성형수술에 발끈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주리는 '웃음'을 위하여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더 못생기게 만드는 분장도 마다하지 않죠.


대체로 성격이 좋은 편인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한 성격이 있기는 합니다.


자신의 외모가 너무 비하를 받자, 이렇게 발끈하기도 하죠.


정주리: "얼굴 때문에 그리고 방송상의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늘 나에게 이런다(내 외모를 비하한다). 앞으로는 성형 수술하지 않은 사람만 날 그렇게 비난하라."


확실히 성형미인이 정주리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은 좀 웃긴 것 같네요.

오히려 자신의 외모를 당당하게 내세우는 정주리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정주리에 대한 글이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정주리 남편과 집안, 정주리 과거 문제점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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