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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진구 아내 지혜(이름)는 일반인입니다.

그런데 진구가 부인 지혜와 결혼하기까지 사연이 참 많네요.

일반인들이 한 부분만 봐서는 진구에게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진구와 와이프 지혜의 러브스토리를 제대로 알게 된다면, 이들 부부가 잘 이해될 것 같네요.


진구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새창보기)

진구 고향과 군대, 아버지 진보 보수 논란



(스폰서 링크)


# 목차

* 진구 부인 지혜와의 첫만남

* 진구가 방송을 이용한 이유

* 진구 아내 지혜 직업과 나이

* 진구 와이프 지혜에게 한 프러포즈

* 진구 결혼과 청첩장

* 진구 아들이 현장 베이비라고 불리는 이유는

* 진구 이혼하는 다른 부부들과는 달리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진구 부인 지혜와의 첫만남


진구 아내(부인) 이름은 지혜입니다.

그런데 진구 부인 관련하여 첫만남과 연애, 그리고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영화처럼 매우 재미있습니다.


맨 먼저, 진구는 아내 지혜를 매우 어렵게 만나게 됩니다.


진구(이하 진): "아내가 바로 거미 씨의 절친의 동기다. 그래서 서너 다리를 건너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


참고로 원래 진구는 거미와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탤런트 이정의 소개를 통하여 거미를 만나게 되었고, 또 그 거미와 절친을 거쳐 현재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으니, 정확하게 3단계를 거쳐서 아내를 만나게 되었네요.


진: "그래서 생전 해보지도 않았던 소개팅을 했어요. 심지어 제가 평소 꿈꿔오던 이상형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아내를 딱 보는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아내와) 두세 번 만나서 영화 ‘관상’도 보러갔고, 그 때부터 프러포즈 준비를 했죠."


진구 아내 사진


* 진구가 방송을 이용한 이유


참고로 진구가 부인을 처음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바로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이었습니다(2013년 12월 방송).


진구(무한도전 당시의 멘트): "현재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데, 올해(2013년)는 내가 고백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쓸친소에) 왔다. 왜냐하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못하는) 공포가 있기 때문이다."(진구 여친)


당시 굉장한 이슈가 되었는데, 여기에는 좀 더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훗날 진구가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죠.


진: "이 사람(현재의 아내)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에서 승부수를 던진 거에요. 그 사람도 무한도전에서 제가 한 얘기가 본인인 걸 알고 있었죠. 다행히 그게 먹혔나봐요(웃음)."


진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없는 자신의 성격'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공개적으로 고백을 했고, 이에 진구 부인 지혜 역시 진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이죠.

즉, 진구가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 방송을 이용(?)한 것이네요.


진구 사진


* 진구 아내 지혜 직업과 나이


이후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발표를 합니다.

(2014년 4월)


진구 소속사: "진구가 4개월째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교제 중이다. 상대는 진구가 MBC ‘무한도전’에서 언급했던 사람이 맞다. (팬들은)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즉, 진구가 고백한 무한도전이 방송된 2013년 12월부터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 5월 12일 진구는 결혼을 발표합니다.

진구 소속사: "진구가 현재 교제하고 있는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9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진구 여자친구)


연인이 된지 불과 4~5개월만에 결혼까지 약속을 한 것이죠.

이 때문에 당시 일각에서는 속도위반(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근거없는 루머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진구 부인 사진(진구 신부 사진)


* 진구 와이프 지혜에게 한 프러포즈


그런데 여기서 또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진: "그 분과 잘되게 해달라고 매일 밤 기도했다. 그리고 프러포즈만 2, 3개월 준비했다. 과거에 어깨 너머로 배운 편집 기술과,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줬다."


진: "사실 (프러포즈를 위하여) 노래를 만들었다. 직접 쓴 가사를 프로젝트 그룹 동생한테 주면서 가사에 맞는 멜로디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와이프 생일에 맞춰서 펜션을 빌려서 친구들과 다 같이 생일파티를 했다."


진: "사실 아내한테는 그냥 생일파티라고만 거짓말했다. 그리고 (내가 일요일 활동하는) 농구팀 멤버들을 초대했는데, 모두들 검정색 정장에 레드 헹거치프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진: "친구들이 (아내에게) 선물을 주고, 그렇게 생일 파티를 끝낸 것처럼 하고 와이프와 둘이서만 조용한 시간을 가졌다. 그때 준비한 영상(뮤직비디오)을 보여주면서 프러포즈를 했는데, 와이프가 엄청 울더라."


즉, 진구는 연인이 된지 불과 1개월 후부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처음 보자마자 결혼을 할 '운명의 상대'라는 그의 직감대로 일이 진행된 것이죠.


그리고 진구의 정성을 봐서, 와이프가 엄청 울었던 것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진구 결혼과 청첩장


그리고 진구는 아내와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진구 배우자 와이프 지혜)(진구 신부 지혜 이름)


이때 축가를 오작교를 놓아준, 이정과 거미가 불렀죠.

(진구 와이프 친구)


진구 아내 나이는 32살(진구보다 4살 연하)

진구 부인 직업은 회사원



참고로 진구 청첩장에 보면 재미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구 청첩장

남: 매일 밤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 마음을 움직여줄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게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사실 여기서 지혜란 중의적인 표현으로 사용된 것이죠.

진구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가 잘 나타난 것 같네요.



참고로 영화 연평해전을 촬영하면서, 진구는 신혼여행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진구: "아내가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결혼식 당시에는 '연평해전'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기에, 이제(2015년 2월)에 가게 되었다."



* 진구 아들이 현장 베이비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런데 진구 아이 임신과 관련하여 또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진: "아내가 촬영 현장에 응원을 한번 왔는데, 마침 그 때 아기가 생겼다. 그래서 '현장 베이비'라고 부른다."


진: "결혼식 직후 부산에서 '연평해전'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그때 아내가 부산의 촬영현장에 찾아왔다. 그때 아이가 생긴 것 같다."


보통 영화배우들은 세트장 주변에 모텔을 잡아놓고 촬영을 하는데, 여기서 진구 아들이 만들어진 것 같네요.


참고로 진구 아내가 6월말 출산 예정인데, 진구가 이미 아들로 알고 있네요.

(진구 자녀 자식 1남)(진구 가족관계)


진구: "아들이 태어나면 함께 농구를 하고 싶다. 사실 제가 농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아내 유니폼과 내 것, 아이 것까지 나란히 벽면에 걸어 놓는게 꿈이다."


* 진구 이혼하는 다른 부부들과는 달리


보통 너무 성급한 결혼은 서로간의 성격차이나 혹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이혼 등의 불행으로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진구는 이혼 등의 불행한 결말이 오지 않도록, 진구 아내가 잘 맞춰주는 것 같네요.


진구: "우리집에 수집품이 잘 진열되어 있다. 결혼하고 이 방만큼은 내 멋대로 하겠다고 아내에게 허락을 받은 후에 그 방을 '멀티미디어 룸'을 꾸몄다. 편안한 소파가 있고, 이를 둘러싼 삼면 책꽂이에는 장난감과 만화책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사실 우리 집에 오는 모든 남자들이 그 방에 한번 들어가면, 잘 안 나온다. 그래서 모든 와이프들은 그 방을 무척 싫어한다."


이런 방을 꾸미는 것이 남자들의 로망인데, 진구 부인이 이를 잘 맞춰주는 것 같네요.


진구: "와이프랑 취미 생활도 같이 한다. 보드게임 하고, 요즘은 유화물감으로 '명화 따라 그리기'를 같은 것도 같이 한다. 나는 슈퍼맨 팝아트를, 아내는 오드리햅번 키트를 색칠하는데, 무척 재미있다."


이렇게 서로 취미를 공유하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면, 서로의 성격차이로 다툴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진구 못지않게 아내에게 열정적인 배우

한상진 아내 박정은- 남편의 외조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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