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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수잔 샤키야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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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 수잔 샤키야 낙하산회사 이름과 수잔의 네팔 어릴때 일화


수잔 여동생이 네팔 여행에서 출연합니다. 현재 인도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네요.

참고로 수잔의 네팔 문화를 소개한 뒤 전체 토론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 목차

* 수잔 네팔의 쿠마리 소개를 소개하지만

* 토론의 아쉬운 점은

* 네팔 카스트 제도의 압력으로

* 성문제에 대한 수잔의 충격

* 수잔 여동생과 네팔 여행에서



* 수잔 네팔의 쿠마리 소개를 소개하지만


수: "네팔엔 쿠마리라는 문화가 있다. 살아있는 여신을 숭배하는 믿음이다."


수: "여신은 항상 앉아만 있어야 하고 사원밖으로 나오지도 못 한다. 그리고 월경을 처음 하면(초경을 하면), 그 순간 여신의 자격이 박탈된다."


수잔 샤키야가 소개한 '여신 쿠마리 문화'에 대하여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활발한 토론을 펼칩니다.


수: "쿠마리는 그래도 네팔의 문화로 생각한다. 아동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화 상대주의로) 존중 받아야 한다."


다니엘: "문화가 남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 할례 같은 경우도 그렇고, 쿠마리(로 지정된 여신이)가 걷지도 못해 다시 배워야 할 정도라면 고쳐야 한다."



장위안: "티베트에는 달라이 라마가 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신으로 추앙받는 칭호이다. 달라이 라마는 선택받는 순간부터 자유롭게 살 수 없지만, 그 사람 덕에 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종교적 희생은 가치 있는 일이다."


샘 오취리: "우리가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대하여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있는 것 같다."


장위안: "교육은 나라마다 다르므로 판단기준이 될 수 없다."


일리야: "(자신의) 문화가 좋다 나쁘다 말할 권리는 네팔인들에게 있다. 네팔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유 문화를 따라가는 것 같다."


* 토론의 아쉬운 점은


사실 쿠마리 문제는 대중뿐만 아니라 '쿠마리 개인'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대중이 행복하다고 할지라도, '쿠마리로 선택된 개인'이 불행하다면, 그건 결코 옳은 문화가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초경이 시작된 후 '쿠마리 자격'이 박탈된 여성들의 대부분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쿠마리는 '나쁜 문화'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문화 상대주의에서는 어떤 문화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이런 문제의 경우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죠.


특히, '초경'이 시작되어 쿠마리 자격이 박탈된 여성들은 '부정한 존재'로 낙인찍히고, 대부분이 결혼도 하지 못하고 불행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성의 초경'이 '여신 자격의 박탈'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부정한 존재'로 낙인찍히는 쿠마리 제도에 대하여 '문화 상대주의'로 존중해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비정상회담의 토론 수준이 한심할 따름이네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쿠마리 제도 자체가 '종교란 사람의 필요에 의하여 만들이진 제도'란 시각에서 살펴봐도 재미있는 토론이 될 텐고요.


* 네팔 카스트 제도의 압력으로


아무튼 수잔은 네팔의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전달을 하는데, 종종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수: "네팔은 통일이 됐지만 여전히 다양한 부족문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모든 네팔인들의 생각을 대표할 수는 없다. 방송할 때마다 무섭기도 하고, 네팔인들이 내 발언을 어떻게 볼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수: "예전에 방송에서 카스트 제도를 발언했는데, ‘왜 그런 거를 방송에서 이야기 하냐’는 연락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네팔에 대해서 좋은 것만 이야기할 수도 없고..."


사실 네팔의 브라만들 역시 자신들의 카스트 제도가 다른 나라에 알려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더 알려지면 비판의 수위가 높아지게 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 3계급 출신이고 가족들이 네팔에 있는 수잔으로서는 발언을 할 때 상당한 압력을 받을 것 같네요.



* 성문제에 대한 수잔의 충격


수잔 샤키야는 방송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도 출연합니다.


수: "(벨기에로 향하면서) 네팔인에게 유럽 여행을 위한 비자 발금은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어렵다. 유럽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구들과 함께 벨기에의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될 것 같아 기대된다."


그리고 확실히 수잔은 벨기에의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줄리안 부모님: "줄리안은 17세 때까지 4명의 여자친구와 사귀었다. 게다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함께 잔 적도 있다."


줄리안: "(태연하게) 벨기에에서는 흔한 일이다."


줄리안 부모님: "또 줄리안의 누나는 13세 때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온 적이 있다. 그런 문화가 이 동네만의 분위기가 아니라, 벨기에의 전반적인 성문화가 그렇다."


수잔 사키야, 장위안: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확실히 네팔이나 중국은 많이 보수적인 나라들이죠.


아마 우리나라도 80년대에 이런 내용이 방송되었다면, 수잔이나 장위안같은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유럽에는 68세대가 있습니다.

1986년 유럽에서 시작된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라는 전세계적인 시위였죠.


일각에서는 '개방적인 성문화'만이 부각된 점도 있지만, 사실 68 혁명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기존의 억압적인 권위의식'을 해체한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아마 줄리안의 부모님은 68세대였고, 또 그 운동 이후 벨기에를 비롯한 상당수의 서유럽 국가들이 개방적으로 변합니다.


계급 제도나 남아 선호 사상은 우리의 몇백년 전부터 몇십년 전의 과거를 반추할지언정, 결코 미래의 지향점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하는 지점도 네팔이나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 수잔 여동생과 네팔 여행에서


이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수잔의 가족을 중심으로 네팔에서 촬영이 됩니다.


수: "약 1년 6개월 만에 친구들과 네팔로 가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친구들에게 네팔의 어떤 부분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수: "사실 네팔은 산이 가득한 나라이자, 신과 인간이 공존하고 있다. 또한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이기에 다양한 네팔 사람들의 생활상과 자연 경관, 깜짝 놀랄만한 레져 스포츠 등이 많다."


수잔 샤키야: "여동생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당시에는 내가 옆에 없었는데, 영상을 보니까 여동생과 장위안 형이 손까지 잡았더라."


장위안: "수잔 여동생이 빨래를 하길래, 남자로서 도와준 것 뿐이다."


참고로 수잔 여동생은 인도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잔처럼 여동생 역시 네팔의 인재인 것 같네요.


수잔 여동생 사진


수잔: "여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남자는 알베르토 형이다. 동생들도 알베르토 형(알베르토 몬디)에 대해 많이 물어보더라."



사실 네팔의 국토는 무척 좁고 대부분이 산지이지만, 인구는 3천 1백만명이나 됩니다. 단위 면적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숫자이죠.


그런 곳에서 공존하고 있는 네팔인들의 지혜는 어떤지, 또한 여전히 대가족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네팔인들에 대하여 한국인들은 어떤 향수를 느낄지 궁금해지네요.


수잔외에 비정상회담에서 깨달음울 주는 패널들

타일러 라쉬 여친 게이 루머와 어록들

알베르토 몬디 아내 결혼 이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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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토기장이 처음보는사람이예요`잘보고가요 2015.04.18 22:26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네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5.04.19 05:41 신고
  • 프로필사진 몰드원 수잔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015.04.19 08:01 신고
  • 프로필사진 행복박스 쿠마리라는 문화는 참......ㅠㅠ 그 나라 문화이기는 하지만 ㅠㅠ 2015.04.19 13:46 신고
  • 프로필사진 쏘쿠베 한 사람을 평범하게는 못할망정 불행하게 만드는 쿠마리 문화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4.19 14:13 신고
  • 프로필사진 Hansik's Drink 다녀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2015.04.19 14:17 신고
  • 프로필사진 신선함! 다녀갈게요~ 편안한 주말을 보내셔요 ㅎㅎ 2015.04.19 14:26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4.19 20:28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방송믈 못 봐서 언급하기가 좀 그렇군요^^ 2015.04.20 10:08 신고
  • 프로필사진 음음 내친구집에서 수잔이 역사얘기하니까 오만상 얼굴찌푸리면서 싫은 티 내던데.. 자막도 그렇게 나오고.. 좀 안타까웠어요. 더 박식한 사람도 많을텐데 싶어서요. 물론 모든 멤버가 박식한건 아니지만 그들은 다른 매력이라도 있는데.. 댓글이 산으로 가넼ㅋ 2015.04.21 00:49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쿠마리에 대해서 수잔이 네팔사람들도 문화는 보존하되 바뀌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가 있습니다 수잔씨가 쿠마리에.대해 비판받을 부분을 패널들 앞에서 얘기한거 보면 문제의식을 못갖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그 부분도 글에 추가하여 주셨음 좋겠습니다. 글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2015.04.26 21:57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방송을 보면 각자 자국의 문화를 비판하기도 한다. 부담되는 부분도 있을텐데
    수잔 : 부담된다. 나는 네팔이라는 나라에 자부심이 있지만 젊은 세대로서 네팔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화는 보존하되 변화되는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생각만 갖고서는 변화가 오지 않는다. 어느 정도 이야기할 부분은 해야한다. 물론 힘들 때도 있다. 내가 네팔의 계급 사회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왜 그런 얘기를 했냐고 하더라. 하지만 좋은 얘기만 할 수는 없다.


    수잔씨 인터뷰 인데 쿠마리 (다른 문화도 그렇지만) 문제의식을 가지고 말하시더라고요..본문 글만 보면 수잔씨가 문제의식을 못느낀다 라는 것처럼 오해 받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러시아 패널이 비판하더라도 네팔사람이 비판해야 한다고 발언하니 수잔씨가 네팔사람들도 문화는 보존하되 단점(아동인권침해)인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한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로 보충하여 주심 감사할거 같아요
    2015.04.26 22:08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1. 본문에서 ' 카스트 제도를 발언했는데, "‘왜 그런 거를 방송에서 이야기 하냐’는 연락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네팔에 대해서 좋은 것만 이야기할 수도 없고..."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네팔의 비판을 무릎쓰고 발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쿠마리 제도에 대해서는 '본인의 행복 혹은 불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짚은 뒤에, '여성의 초경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수잔뿐만 아니라 비정상회담 다른 출연진들 역시 제대로 된 '문제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저는 '토론 수준이 한심하다'라고 전체를 비판했습니다.
    2015.04.27 20:54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그 뒤에 일리야씨가 [비판해도 네팔사람이 비판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였고 수잔씨가 [네팔사람도 문화는 보존하되 고쳐야 된다고 계속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앞에 부분 내용만 있고 뒷 부분 내용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2015.04.29 19:27 신고
  • 프로필사진 괴사리 비담 토론수주이 미수다보단 나아도 그렇긴 하죠.. 자국말로 하면 다를 수도 잇겟지만.. 한국말 잘한다는 잘난척 박사 타일러도 네팔에서 5년마다 축제가 열리면 동물을 20만마리 도살하는 거에 대해 존중해야 된다는 편에 손을 들고 한다는 말이 칠면조가 추수감사절때 다 팔리지 않는다고... 추수감사절용 칠면조는 그나마 먹기위해 길러지고 도살되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되지 못한거지.. 네팔현지인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융없는 도살행위와 비교하는 걸 보면.. 예전 구제역때 돼지들을 도살했는 데 어차피 죽일 거 저래 죽여도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말과 타일러 말을 같게 보이더군요..미국의 시카고대 출신이라는 일종의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지 타일러도 은근 미국문화의 천박함과 자국이기주의(사실 미국의 문제점이나 누구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은 채널을 돌리게 만들정도더군요..ㅋㅋ 2015.05.04 00:07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사실 자국어가 아니기에,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아쉬운 것 같네요.
    2015.05.04 22:40 신고
  • 프로필사진 모리트 20만 마리의 도살한 동물들...물소라던지 염소 닭등 먹기도 하고 수출용으로 팝니다.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축제겸+식용으로 열리는거라고 볼수도 있지요 :)단지 종교적 이유로 죽이고 끝나진 않습니다. 거기서 먹는다고도 얘기가 나왔는데 그냥 묻혀버렸더라구요. 타일러가 괜히 칠면조 얘기 든건 아닌듯 합니다 2015.05.04 22:42 신고
  • 프로필사진 베캠 첨엔 타일러의 토론태도가 좋아보였는 데 점점 아니더라구요.. 자국문제점을 모르는 건 타쿠야나 타일러도 마찬가지지만 타일러는 모르는 걸 넘어 왜곡수준까지 가더군요.. 대학신입생환영식이라던지 햄버거논쟁등등.. 다른국가 출신들과는 달리 자국의 인종문제나 빈부격차 부의 불평등등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도 없구요.... 블레어가 언젠가 쿠바 카스트로에 대해 언급하자 동문서답을.. 미국의 중남미에서 자행한 외교적 문제같은 것에 대해서는 아예 무시..점점 그냥 말싸움에서 지지않으려 한다는 느낌.. 타국의문제는 과장 왜곡하는 반면 자국의 문제점을 감추고 왜곡하는 쪽으로 변한것 같더군요..히틀러.. 심지어 부시도 자국민들에게 자국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타국의 침략을 정당화했듯이.. 타일러같은 엘리트(?)도 미국우선주의에 빠져 다른 위정자들과 같은 선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 될까봐 걱정도 되더군요.. 암튼 기우겠지만 말입니다. 2015.05.05 02:42 신고
  • 프로필사진 꿀돼지 동물이 용도에 맞지 않게 도살되는걸 문제시 하는것 자체가 현대 문명에 대한 이해가 낮고 동화책 보는 어린애 수준으로 현실을 판단하려는 무지함을 증명한다.
    거기다 순전히 유아적 감상으로 타인이나 타국, 그문화를 천박하다든지 내 뇌내 기준으로 맘에 안들면 욕부터 하고 보는 저능한 수준에 비웃음밖에 안나온다. 이건 문화 우월주의라든가 상대주의 논하기 이전에 그냥 중2병...

    베캠은 뇌내망상이 폭주를 넘어 안드로메다로. 타일러가 무슨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가나 외교관도 아니고 뭘 바라는거지? 거기다 니가 모든 진실을 알고있긴 하나? 말투는 꼭 CIA 정보부장이나 국장쯤 되는줄 알겠다. 거기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타일러보다 더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 거기다 위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도 이정도면 병원가봐야 할것가같다. 이런 타국에대해 결벽할정도로 깔금 떠는놈들도 기본적으로 자국의 문제는 문제 삼을 생각도 안하는 꼴통일뿐.
    2016.04.05 05:05 신고
  • 프로필사진 모리트 근데 위에 ㅇㅇ님 말대로 끝에 수잔이 네팔사람들도 문화를 이어가면서 안 좋은 부분 고쳐야 된다고 그걸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일리야씨 비판해도 네팔사람이 뭐라할 부분이다 그 부분 까지만 있고 그 뒤에 이어지는 수잔의 발언은 없네용:) 위에 문제제기가 됬는데도 왜 수정이 안됬는지 궁금함이 듭니다 2015.05.04 22:50 신고
  • 프로필사진 모리트 제 생각엔 수잔씨 마지막 발언도 붙혀져 되어야 할거같아요 네팔 사람들도 문제점을 느끼고 고쳐라 요구하고 있다는데... 글만 보면 네팔사람들도 별 생각이 없다는 것처럼 보이든요:)뒤에 이어지는 말을 자르시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생각도들어요.이 댓글이 행여 기분나빴으면 죄송하지만 이글만보면 오해가 생기겠네요 2015.05.04 22:59 신고
  • 프로필사진 장위안(장슈슈) 헐...님 댓글 안봤으면 저도 오해할뻔...;;
    글쓴분 피드백 하셔야 될듯 싶네여...
    2015.05.05 08:04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이 글의 목적은 귀하가 쓴 것처럼 '네팔 사람들이 생각없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쿠마리 제도에서 '여성의 초경'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제대로 된 지적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글이죠.
    2015.05.05 22:05 신고
  • 프로필사진 장위안(장슈슈) 하지만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님 글을 보고 오해를 했는데...님의 글의 의도가어떻든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여... 2015.05.08 23:43 신고
  • 프로필사진 저는 이 글이 더 한심합니다. 이글은 지극히 '서양인'의 시각 입니다. 사실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문화는 오랜시간 동양 전반에 걸쳐 퍼진 사상입니다. 네팔은 상대적으로 근대화(서양화)가 덜되어 남아있는 것 뿐이고요. 그래도 어제자 방송보니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살아가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거죠.
    님이 말하는 '개인의 희생' 이라함은, 어떤 면을 '희생'이라 정의 할 수 있는지? 또한 어느 정도의 지점부터 '희생' 이라 말 할수 있는지? 이것은 사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문화적 상대주의가 존중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고유문화(서열문화, 군대문화, 서비스 문화, 전통 결혼문화 등 개인의 희생 요구) 그저 외국인에게는 불합리하고 미개하게 보일 뿐입니다.
    2015.05.18 01:55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중간에 뜬금없는 문단들에 뭐지 싶었는데 검색어 유입용이군요. 2016.03.01 18:25 신고
  • 프로필사진 꿀돼지 진짜 이게 바로 전형적인 문화우월주의. 말그대로 지들 "상식"이 옳고 타문화는 틀리다는 병신같은 발상이지. 타문화는 존중하지만 인권은 예외다 하는 자체도 이미 문화우월주의에 찌들어있다는 증거다. 인권도 문화의 일종일뿐인걸 이해 못하고 문화를 초월하는 절대적 정의라는 착각을 하는 수준으로 보아 인류 문화나 역사에 대한 학식이 얕고 타 문화를 존중하는 배려심은 눈에 씻고도 찾아볼수 없군.
    이런것들은 어떤 문화를 보더라도 자기 맘에 안드는걸 찾아내서 타문화를 저열한것으로 치부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리고 한국인 주제에 문화 어쩌고 하기에 쪽팔리지 않나? 인권을 위해 싸워 이뤄낸것도 아니고 식민지 지배도 운좋게 벗어나 이리 저리 문화침략 받아 서양 문화 노예 비스무리한 주제에 남의 문화를 까다니 풉..

    그리고 남의 나라 치부에대해 아무대나 싸질러도 아무 걱정없는 니들이 자기몸 사리는 외국인들을 비난해? ㅍㅋㅋㅋㅋ 주제 파악 못하는게 어이가 없다. 이런 놈들이 한국 치부에 대해서 비난은 커녕 한국이 얼마나 추잡한 치부를 갖고 있는지 깨닫고나 있을지.. 지적질 당하면 대가리 붉게 물들이고 고래고래 소리나 지를 인간들. ㅉㅉ
    성벽 뒤에서 숨어서는 용맹하지 않은자가 없다더니 딱 그짝이로구만.
    2016.04.05 04:45 신고
  • 프로필사진 꿀돼지 진짜 이게 바로 전형적인 문화우월주의. 말그대로 지들 "상식"이 옳고 타문화는 틀리다는 병신같은 발상이지. 타문화는 존중하지만 인권은 예외다 하는 자체도 이미 문화우월주의에 찌들어있다는 증거다. 인권도 문화의 일종일뿐인걸 이해 못하고 문화를 초월하는 절대적 정의라는 착각을 하는 수준으로 보아 인류 문화나 역사에 대한 학식이 얕고 타 문화를 존중하는 배려심은 눈에 씻고도 찾아볼수 없군.
    이런것들은 어떤 문화를 보더라도 자기 맘에 안드는걸 찾아내서 타문화를 저열한것으로 치부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리고 한국인 주제에 문화 어쩌고 하기에 쪽팔리지 않나? 인권을 위해 싸워 이뤄낸것도 아니고 식민지 지배도 운좋게 벗어나 이리 저리 문화침략 받아 서양 문화 노예 비스무리한 주제에 남의 문화를 까다니 풉..

    그리고 남의 나라 치부에대해 아무대나 싸질러도 아무 걱정없는 니들이 자기몸 사리는 외국인들을 비난해? ㅍㅋㅋㅋㅋ 주제 파악 못하는게 어이가 없다. 이런 놈들이 한국 치부에 대해서 비난은 커녕 한국이 얼마나 추잡한 치부를 갖고 있는지 깨닫고나 있을지.. 지적질 당하면 대가리 붉게 물들이고 고래고래 소리나 지를 인간들. ㅉㅉ
    성벽 뒤에서 숨어서는 용맹하지 않은자가 없다더니 딱 그짝이로구만.
    2016.04.05 04:46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쿠마리에 대한 정보는 좀 왜곡된게 있다고 합니다 쿠마리때문에 사회생활이 달라지는 일도 있었지만 집으로 못돌아가는것도 아니고 80,90대 노령의 쿠마리였던 할머니들 중에도 그냥 집으로 돌아와 결혼하고 살고있기도 하다네요 2016.12.03 23:19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저위에 꿀돼지 분이 하신말씀이 좀 과격하긴 해도 틀린말은 아닌것같네요. 문화우월주위에 빠져서 다른 문화를 비판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건 "인권" 이라는 문화도 만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이 대제가 전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생각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럽의 국가들, 민주주의의 상징이라고 하는 영국과 프랑스, 미국조차도 불과 50년, 100년전에는 "모두가"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나라의 여성들이 참정권을 얻은게 언제인지 아십니까? 게다가 아직도 훨씬 많은 국가에서는 차별이 존재하며 계급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국가들도 다른형태의 계급이 존재합니다. 돈, 권력, 인종차별등이 아주 간단한 예겠죠. 자신의 능력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그건 점점더 심화되고 있구요. 오히려 이런 문화를 저들이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쿠마리에 대해서 극단적인 부분만 보고 전체를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의 입장만으로 쿠마리를 쿠마리"문제"라고 문제시 하시나요? 쿠마리도 신에서 내려오게 되면 일반적인 학교를 가게 되며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합니다. 결혼도 하구요. 그리고 쿠마리일때도 충분히 교육도 받고 친구도 만나며 제한된 공간이긴 하지만 가족들과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희생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혜택도 많습니다. 선택의 문제라고는 할수 없지만(부모가 선택하는것이니..) 후진국문화라고 치부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형태는 다르지만 부모에 의해 미래가, 자신의 삶의 방식이 선택되어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으니까요.

    제발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양, 잘난양 다른 문화,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마세요. 벌써 그 시점에서 차별이 시작되는겁니다.
    2017.10.17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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