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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안녕하세요 이영자 해명 수지 닮은꼴 과한 칭찬녀 안녕하세요 156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이영자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맨 먼저 이영자는 스튜디오에 갑자기 들어온 아이에게 굴욕을 당합니다. 원래 농구가 취미인 남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내가 고민의 사연자였죠. 그런데 그 사이의 아들이 이영자를 보고는 이런 말을 합니다. "형아 좋아요." 성 정체성이 흔들리는 순간이네요. 서너살짜리 아이의 눈에는 이영자가 남자로 보이는 모양인데, 지못미네요. 그 다음에 이영자가 지난번 KBS 연예대상에 참가했을 때의 머리와 의상에 대하여 해명을 했습니다. 당시에 이영자는 미스코리아 식 헤어 스타일과 인사로 화제를 불러 모았죠. 하지만 이영자는 현재 후회막급입니다. "사람들(헤어 디자이너)의 이쁘다는 칭찬이 정말인줄 알았다.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다. .. 더보기
화신 이현우 끼워팔기 루머 해명 화신이 22회에서 대세특집을 진행했습니다. 요즘 대세라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이현우, '최고다 이순신'의 아이유,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과 황광희를 초대했네요. 이현우가 데뷔 8년차 배우라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좀 살펴보니 2006년 화랑전사 마루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그 이후에 대왕세종, 선덕여왕 등에서 주로 아역을 많이 맡았네요. 어쩐지 '은위'에서도 연기에 별로 어색한 점이 없더라니... 게다가 봉태규가 8년차 배우라고 추켜세우자, 합장 자세를 취하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정말 이현우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이 없는 모양이네요. 겨우 소속사인 키이스트 사장인 배용준을 만난 것이 화제가 된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런 이현우에게도 '풍문으로 들었소'는 어김없이 찾아왔으니, 바로 '은밀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