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하세요 더러운 대리 사연에 에프엑스 경악 안녕하세요 134회의 두번째 사연은 "더러운 남자, 더러운 대리님"에 대한 사연입니다. 그런데 이영자의 말에 빅토리아가 오해를 하네요. 이영자: "오늘 f(x)가 정말 더러워 가지고..." 빅토리아: "저희가 더러워요?" 사실 이영자가 오해하도록 말을 하긴 했죠. 저렇게 앞뒤 뚝 잘라서 이야기하면 대부분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테니까요. 사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대리민이 하루종일 트림을 하고 방귀를 발사하며, 코를 후벼파서 코딱지를 아무 곳에나 튕긴다네요. 정말 이런 사람이랑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면, 피곤하긴 하겠어요. 냄새도 역하고, 무엇보다 기분이 나빠서 일에 집중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여자들끼리 있을 때 방귀를 트는지 컬투의 김태균과 이영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f..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