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 소이현, 옥택연에게 속옷선물 "입고 나와봐." 옥택연은 다재다능한 매력이 많은 것 같네요. 작년부터 작곡을 배웠다는데, 어느새 2PM의 타이틀곡까지 작곡하다니.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곡을 작곡하고, 팬이 작사한 가사까지 붙였답니다. 택시의 움직이는 노래방이 펼쳐집니다. 노래를 못한다는 소이현이 클락비 버전의 보라빛 향기를 부릅니다. 맨 정신으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라네요. 정말 가요계의 주당답네요. 아이유의 보라빛 향기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이번에는 택연과 소이현이 같이 '내 귀의 캔디'를 부릅니다. 백지영을 대신해서 소이현이 다른 매력을 뽐내네요. 앉아서 부르는 캔디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앙증맞고 귀여운 댄스. 하지만 택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랄랄라가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전 '내 귀에 캔디'가 이렇게 웃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