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원 이상형과 트라우마, 박초롱 사랑하는 이유 영화배우 겸 탤런트 주원은 자신의 이상형을 여러번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마녀사냥에서는 "여성의 신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에 주원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배다. 살집이 좀 있는 것이 좋다. 겹치면 더 좋다." 족 특이한 취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동엽과 성시경이 주원은 엄청 고수라면서 놀라워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또한 주원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배가 나온 여자가 좋다. 살이 잡히는 정도로 약간 통통한 여자가 더 끌린다." 또 캠퍼스에서 진행된 팬들과의 미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키 165㎝ 이상, 오뚝한 콧날, 털털한 성격이다." 그런데 과거 발언에서는 다른 말이 나옵니다. 주원: "무작정 착한 사람, 한 없이 착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