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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택시 소이현, 옥택연에게 속옷선물 "입고 나와봐." 옥택연은 다재다능한 매력이 많은 것 같네요. 작년부터 작곡을 배웠다는데, 어느새 2PM의 타이틀곡까지 작곡하다니.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곡을 작곡하고, 팬이 작사한 가사까지 붙였답니다. 택시의 움직이는 노래방이 펼쳐집니다. 노래를 못한다는 소이현이 클락비 버전의 보라빛 향기를 부릅니다. 맨 정신으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라네요. 정말 가요계의 주당답네요. 아이유의 보라빛 향기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이번에는 택연과 소이현이 같이 '내 귀의 캔디'를 부릅니다. 백지영을 대신해서 소이현이 다른 매력을 뽐내네요. 앉아서 부르는 캔디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앙증맞고 귀여운 댄스. 하지만 택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랄랄라가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전 '내 귀에 캔디'가 이렇게 웃기.. 더보기
택시 옥택연, 수지와의 키스신 무려 8시간동안 택시의 299회 손님으로 소이현과 택연이 나왔습니다. 이들이 나온 목적은 바로 tvN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후아유'를 홍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월 29일부터 시작하는 월화드라마인데, 꼭 봐야할 것 같네요. 요즘 즐겨 보는 몬스타도 그렇고, tvN에서 만들면 뭔가 새로운 게 있는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소이현과 택연이 실제로는 아주 어색한 사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택시의 제작진이 실험을 해봤습니다. 두 사람만 택시 안에 놔둔 몰래카메라인거죠. 그런데 진짜로 많이 어색해 보이네요. 대화도 거의 하지 않고... 두 사람이 첫 만남에서 대본 리딩 연습을 하고, 바로 두 번째 키스신을 찍어서 서로 어색해하는 건가요? '후아유'에서 티져 영상촬영을 위해서 둘이 타월 키스했다는 장면. 김구라가 택연을 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