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인세 수입은 대략 30억원의 두배
소설가 신경숙의 인세 수입은 얼마가 될까요? 한권의 책만으로 대략 30억원에서 40억원 정도라고 추산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의 인세 수입은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본인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신경숙이 파는 소설은 판매량이 집계가 되기 때문에 대략적인 수입을 추측할 수는 있죠(즉,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신경숙 인세 수입이 공개되는 셈이죠). 먼저 신경숙 작가의 주요 작품은 풍금이 있던 자리, 깊은 슬픔, 외딴방, 리진, 엄마를 부탁해 등이 있는데, 이제까지 장편소설이 7권, 소설집이 7권, 산문집이 3권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엄마를 부탁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엄마를 부탁해의 가격은 12,000원이었다가 현재는 7,800원으로 세일되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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