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자식상팔자 박시은의 사춘기 문제와 그녀의 양면성 오늘 박남정의 딸인 박시은이 방송에서 아주 재미있는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보통 하나의 방송에서 이런 두 가지 양면성이 나오기 힘든데, 오늘 묘하게 동시에 나왔네요. 아마 박시은 본인조차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거 같습니다. 유자식 상팔자 20회 첫번째 토크, 솔까말의 주제는 '엄마를 욱하게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답은 아빠와 나라는 2지선답입니다. 아빠를 대답하는 아이도 있었고, 스스로 자신을 선택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박남정의 딸인 박시은의 판단은 자신이었습니다. "사춘기라서 그런지 짜증도 많이 나고 엄마의 말에도 대답하기 싫다. 나는 내 생각을 말하는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말대꾸가 되어 버린다." 솔직히 박시은의 토크만으로 이 가족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